외국의 구강 보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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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상수도수 불소화사업
- 뉴질랜드에서 학교구강보건사업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시작
각 초등학교마다 설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
지역여건상 작은 규모의 학교에서는 두 세 개 초등학교에 한 개의 학교구강진료실을 설립 한 명의 치과치료사가 전임제 근무, 그 학교가 끝나면 다른 학교로 옮겨 근무
≪호주의 구강보건사업≫
◎호주의 대표적인 구강보건사업
: 학교구강보건진료사업
- 학교구강진료실의 인력은 한 명의 공중보건치의가 5-8개의 학교구강진료실을 맡아 운영
요일제로 순회하며 여러 학교를 관리
- 진료내용은 개별 잇솔질 교습, 구강보건교육, 불소국소도포, 치면세마, 치면열구전색 등의 예방치과진료와 간단한 치료 등을 실시
- 매 진료 후 진료했던 내용을 컴퓨터에 입력 - 바로 주정부 내 구강보건과의 학교구강보건 담당관실에 있는 컴퓨터에 모든 기록이 전해져 매일의 통계분석이 가능하고 일 년 단위로 분석
- 진료내용보다는 학생들의 구강건강수준을 얼마나 향상시켰는가에 가장 주된 관심거리
- 진료 시 예방치과진료에 가장 우선순위를 두어 진료
- 치과치료사들은 인사이동이 거의 없고 주로 장기간 같은 학교치과진료실에서 근무
⇒ 아동들의 구강건강상태를 잘 파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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