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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된다.
이 저자는 이글을 옮겼던 김명섭씨 처럼 미국에 대한 반감이 생기지만 어쨌든 세계정세를 객관적으로 또 주관적으로 너무나도 잘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앞으로도 미국은 세계의 일등적 지위를 어느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을 것이며 그 지위를 지키기 위해 구체적인 사항들을 명백히 제시함으로써 향후 미국을 이끌어 나갈 젊은 학생들의 나침반이 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미국이 앞으로 세계 정책을 어떻게 펴 나갈 것인지 알아볼 수 있고, 우리가 그에 따라 우리의 이익(利益)과 손해(損害)를 따져 우리의 실정에 맞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그에 따라 대응을 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언젠가는 중국을 중심으로 하나 되는 아시아대륙의 파워를 서방국들에게 느끼게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싶다.
이 저자는 이글을 옮겼던 김명섭씨 처럼 미국에 대한 반감이 생기지만 어쨌든 세계정세를 객관적으로 또 주관적으로 너무나도 잘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앞으로도 미국은 세계의 일등적 지위를 어느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을 것이며 그 지위를 지키기 위해 구체적인 사항들을 명백히 제시함으로써 향후 미국을 이끌어 나갈 젊은 학생들의 나침반이 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미국이 앞으로 세계 정책을 어떻게 펴 나갈 것인지 알아볼 수 있고, 우리가 그에 따라 우리의 이익(利益)과 손해(損害)를 따져 우리의 실정에 맞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그에 따라 대응을 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언젠가는 중국을 중심으로 하나 되는 아시아대륙의 파워를 서방국들에게 느끼게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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