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서 사진사는 찍어서 코팅 2000원이라고 외쳤다. 모두들 부부끼리 찍었다.
대나무통밥을 팔고 있었다. 맛이 좋았다. 버스를 타고 내려왔다.
금편 계곡을 10분 만 걸어서 산책 후 되돌아 나왔는데 아쉽다. 18시다. 장가계시 까지 19시에 도착 아리랑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허화 공항까지 버스를 타고 갔다. 21:45분 발 기내식후 24:00에 북경 공항 도착 버스를 타고 세기 원양 호텔에 도착하니 13시다. 샤워 후 짐을 챙기고 대나무술(2만원)과 잣(1만원)을 가이드가 주문대로 갖다 놓았다. 여행용 가방에 술을 챙기고 잤다.
여섯째날-8월 30일(화): 인천공항 -서울역-대구역
약속대로 5시 20분에 1층에 내려오니 스낵 도시락을 주며 조식으로 준단다. 북경 수도 공항으로 버스를 타고 1시간을 달려서 6시 도착. 7시 검색대 통과, 9시 공항 출발, 스낵 기내식 사과 쥬스로 배를 채우고 12시에 인천 도착 심사대 1시에 통과 1시간을 달려서 12번 창구에서 버스를 타니 서울역까지 7500원씩, 내려서 해장국 2500원짜리 점심 후 3시 23출발 무궁화호 타고 내려오니 7시10분 대구역 도착 시내버스 900원 씩 주고 1시간 걸려 집에 오니 밤 9시다
대나무통밥을 팔고 있었다. 맛이 좋았다. 버스를 타고 내려왔다.
금편 계곡을 10분 만 걸어서 산책 후 되돌아 나왔는데 아쉽다. 18시다. 장가계시 까지 19시에 도착 아리랑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허화 공항까지 버스를 타고 갔다. 21:45분 발 기내식후 24:00에 북경 공항 도착 버스를 타고 세기 원양 호텔에 도착하니 13시다. 샤워 후 짐을 챙기고 대나무술(2만원)과 잣(1만원)을 가이드가 주문대로 갖다 놓았다. 여행용 가방에 술을 챙기고 잤다.
여섯째날-8월 30일(화): 인천공항 -서울역-대구역
약속대로 5시 20분에 1층에 내려오니 스낵 도시락을 주며 조식으로 준단다. 북경 수도 공항으로 버스를 타고 1시간을 달려서 6시 도착. 7시 검색대 통과, 9시 공항 출발, 스낵 기내식 사과 쥬스로 배를 채우고 12시에 인천 도착 심사대 1시에 통과 1시간을 달려서 12번 창구에서 버스를 타니 서울역까지 7500원씩, 내려서 해장국 2500원짜리 점심 후 3시 23출발 무궁화호 타고 내려오니 7시10분 대구역 도착 시내버스 900원 씩 주고 1시간 걸려 집에 오니 밤 9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