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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것 이 안타까울 뿐이다. 그러나 나 역시 친구들과 혹은 가족과 언제 탈선할지 모르는 삐거덕거리며 달리는 열차를 타듯 살아가고 있다. 앞으로도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그 사람만을 위해 마음을 열어두지 못한 채 그냥 흘려버리듯 대화가 지속된다면....나도 나중에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그에게 이런 말을 하지 않을 까 싶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