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말하는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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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북한이 말하는 평화>
1. 핵문제 해결없는 평화협정은 '사기'

2. 북이 규정하는 평화의 의미는 '공산화'

3. 대표적인 국제 '평화사기극'은 베트남평화협정

4. 북이 노리는 남한 대선 구도-평화세력 vs. 전쟁세력

본문내용

금년 신년공동사설에서는 한나라당으로의 정권교체를 막기 위한 ‘반보수대연합’을 촉구했다. 얼마 전에는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한반도에 전쟁의 불구름이 몰려올 것이라는 등의 망언을 늘어놓았다.
현재 국내에서는 일부 정치권인사들이 북한이 사용하는 평화의 개념을 제대로 아는지 모르는지 ‘평화세력’ 운운하며 북한의 평화공세에 맞장구를 치고 있다. 대선을 전쟁과 평화의 구도로 몰아가기도 한다. 친북좌파들은 아예 북한의 평화개념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친북좌파세력은 북한의 구호처럼 ‘평화’ ‘반전’ ‘반미’를 외치지만 유독 ‘반핵’ 이란 구호는 사용을 거부한다.
‘평화’를 말하는 자들이 북한 전체 인민들의 평화를 말살하고 있는 불의한 권력에 아부하며, 그들의 핵 도박을 음양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김일성-김정일 공산독재체제를 옹호하고 있다. 김정일체제의 북한은 세계 최악의 인권 유린국가, 2007년 세계경제자유지수에서 조사대상국 157개국 중 157위를 기록하는 등 정상적인 국가로서의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다.
또한 ‘평화’를 외치는 세력들은 오히려 미국을 ‘남북통일 반대국가’로 규정하고 반미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이들은 북한체제를 비판하는 사람을 수구냉전세력, 사대주의자, 전쟁옹호세력 등으로 매도하면서 ‘평화’와 ‘반전’을 북한의 독제체제와 핵무기 보유를 옹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북한과 친북좌파세력이 주장하는 평화란 구호의 이면에는 북한 김정일의 세습-독재-전체주의 체제 옹호와 한국의 안보를 무장해제 시켜 전한반도를 적화하려는 전략이 숨어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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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0.01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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