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곳입니다. 물고기 밥도 주고, 곳곳에 사진찍을 곳도 많고, 한바퀴 돌면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아주 좋습니다.
바로 안압지 앞에 있는 국립경주 박물관은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여기에는 에밀레종도 있고, 여러 가지 옛날 물품들이 있는데, 인터넷과 참고자료들로 대신 구경하기로 하고, 분황사, 황룡사터, 백률사 등은 가지 않았습니다.
오후 3시 정도가 되었기 때문에 한코스 정도를 더 구경하고, 귀가를 해야 하기 때문에 대릉원으로 갔습니다. 대릉원은 옛날 임금들 스물 몇 개의 큰 왕릉이 있는 곳입니다. 여기에서 대표적인 천마총을 들어가기로 하고, 입구에서 유모차를 대여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여기저기 많이 움직여서 힘들어 해서, 입구에서 천마총까지는 약 10분정도를 걸어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한 개를 빌렸는데 초등학생 큰 아이도 타겠다고 하여 애를 좀 먹었습니다. 많은 이동거리가 있기 때문에 덥고, 피곤하여 아이들이 이 시점에서 좀 피곤하고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천마총을 구경하고 나와서 시원한 얼음물과 아이스크림으로 아이들의 짜증과 더위와 피곤함을 좀 식혀주고, 첨성대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대릉원 맞은편에 첨성대가 있으므로 별도의 차량이동없이 첨성대를 볼수 있습니다. 시간과, 입장료가 또 있어서 우리는 밖에서 그냥 기념촬영과 구경을 하고,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벌써 시간은 5시! 서두르면서 움직였는데도 하루의 시간은 그렇게 빨리 지나갔습니다. 늦은 귀경은 일요일 오후라서 차가 밀릴것 같아서 귀경을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숨가쁘게 하루를 꼬박 여행했는데 볼것은 너무도 많고, 돌아오는 길이 아쉬운 경주여행이었습니다. 삼박사일은 적어도 구경해야 구석구석 좋은 곳 구경할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과, 우리 아이들이 4~5학년 되면 다시 와서 자전거 여행을 한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체험기 형식으로 작성하여 보았는데, 도움이 될련지는 모르겠습니다. 코스별 문화재및 형식은 경주시 홈페이지에 아주 자세히 나와 있으므로 부연설명은 모두 빼고, 주관적인 감흥과 감상 정도만 참고하였습니다.
이제와 생각하면 경주여행이 너무 짧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가득한것은 좀더 세밀하고, 문화체험적인 요소가 배재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좀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차후 경주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저의 1일 코스에 서부권 김유신장군묘 등과 남산권, 그리고 북부권의 문화 체험을 좀 더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바로 안압지 앞에 있는 국립경주 박물관은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여기에는 에밀레종도 있고, 여러 가지 옛날 물품들이 있는데, 인터넷과 참고자료들로 대신 구경하기로 하고, 분황사, 황룡사터, 백률사 등은 가지 않았습니다.
오후 3시 정도가 되었기 때문에 한코스 정도를 더 구경하고, 귀가를 해야 하기 때문에 대릉원으로 갔습니다. 대릉원은 옛날 임금들 스물 몇 개의 큰 왕릉이 있는 곳입니다. 여기에서 대표적인 천마총을 들어가기로 하고, 입구에서 유모차를 대여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여기저기 많이 움직여서 힘들어 해서, 입구에서 천마총까지는 약 10분정도를 걸어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한 개를 빌렸는데 초등학생 큰 아이도 타겠다고 하여 애를 좀 먹었습니다. 많은 이동거리가 있기 때문에 덥고, 피곤하여 아이들이 이 시점에서 좀 피곤하고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천마총을 구경하고 나와서 시원한 얼음물과 아이스크림으로 아이들의 짜증과 더위와 피곤함을 좀 식혀주고, 첨성대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대릉원 맞은편에 첨성대가 있으므로 별도의 차량이동없이 첨성대를 볼수 있습니다. 시간과, 입장료가 또 있어서 우리는 밖에서 그냥 기념촬영과 구경을 하고,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벌써 시간은 5시! 서두르면서 움직였는데도 하루의 시간은 그렇게 빨리 지나갔습니다. 늦은 귀경은 일요일 오후라서 차가 밀릴것 같아서 귀경을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숨가쁘게 하루를 꼬박 여행했는데 볼것은 너무도 많고, 돌아오는 길이 아쉬운 경주여행이었습니다. 삼박사일은 적어도 구경해야 구석구석 좋은 곳 구경할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과, 우리 아이들이 4~5학년 되면 다시 와서 자전거 여행을 한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체험기 형식으로 작성하여 보았는데, 도움이 될련지는 모르겠습니다. 코스별 문화재및 형식은 경주시 홈페이지에 아주 자세히 나와 있으므로 부연설명은 모두 빼고, 주관적인 감흥과 감상 정도만 참고하였습니다.
이제와 생각하면 경주여행이 너무 짧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가득한것은 좀더 세밀하고, 문화체험적인 요소가 배재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좀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차후 경주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저의 1일 코스에 서부권 김유신장군묘 등과 남산권, 그리고 북부권의 문화 체험을 좀 더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추천자료
관광불편신고사례
일본관광객 유치 방안
중국의 결혼 풍습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의 소개
교육기획 및 교육정책
전문대학 학사운영의 개선 및 특별교육과정의 문제점과 대안
[중국문화의 이해]중국의 결혼문화 조사
교육과정 및 교육평가 연습문제 풀이 (주요개념 정리) 학지사
마래의 여가학, 21세기 여가 트렌드(트랜드)
입학사정관제의 도입배경,목적,예상효과,국내해외사례,부작용)분석과 한국 교육과정과 입시제...
psp렌트 사업계획서
관광법규의 변천과정
[외자유치, 외자유치(외국인투자유치), 민자유치, 인력유치, 관광산업유치, 태권도유치]외자...
[전통주][전통술][술][주류][전통주 연혁][전통주 종류][전통주 동향]전통주(전통술)의 연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