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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입니다. 물고기 밥도 주고, 곳곳에 사진찍을 곳도 많고, 한바퀴 돌면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아주 좋습니다.
바로 안압지 앞에 있는 국립경주 박물관은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여기에는 에밀레종도 있고, 여러 가지 옛날 물품들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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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가격이 붙은 것은 어쩔수 없는지 그대로 가격대로 받더니 그러게 없는건 시중가에 몇배로 받지 않는가.. 학생들이 돈이 얼마나 있다고ㅠㅠ 배가 고파 사먹긴 했지만 정말 눈물 젖은 빵이라고나 할까..ㅋㅋ 이런것들만 뺀다면 이번 여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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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
포항까지 오는 길이 힘들고 고단했지만 포항가속기연구소를 견학하면서 힘들었지만 정말 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방사광가속기로 인해 과학 기술의 더 많은 발전이 되길 바라며 포항가속기연구소를 나왔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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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는 생각도 하였다. 우선 이번 답사에 많은 도움을 주었던 언니와 선배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몇 명 되진 않았지만 그 사람들이 있어서 더욱 더 유익한 답사를 할 수 있었고 제대로 된 답사가 이루어졌으며 또 즐겁게 기억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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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 쓰는 요령
가. 기행문에 담겨야 할 내용
1) 여행 동기, 목적, 여정이 나타나야 한다.
2) 객창감(여행지에서 느끼는 글쓴이의 감회)과 그 지방의 특징이 나타나야 한다.
3) 관찰과 내용이 참신해야 한다.
4) 서경(견문, 사실)과 서정(감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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