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책 이슈 분석(활동보조인, 2007년 상반기)

본문내용

문제들을 발생시키고 있다.
위와 같은 문제들은 예산이 많이 확보됨으로 인해서 많은 부분 해결이 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장애인의 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와 내용을 파악하고 정책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중개기관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은 자원봉사센터처럼 활동보조인 교육센터를 만들어 교육과 활동보조인 모집과 교육, 연계를 담당하는 기관이 생기는 것이다.
장애인들은 최대 180시간의 활동보조시간을 요구한다. 활동보조서비스가 장애인의 자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활동보조인에 의지하게 되어 자립이 아닌 의존을 만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특히 복지나 장애인 관련 분야에 종사자들은 장애인에게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격려한다. 하지만 활동보조서비스가 지나치게 되어 스스로 하려는 경향보다 조금 더 노력하면 할 수 있는 일들을 포기하고 활동보조인을 찾지 않을까 하는 우려되는 바들도 있다.
참고자료
부산신문 http://www.busanilbo.com/
위드뉴스 http://www.withnews.com/
에이블뉴스 http://www.ablenews.co.kr/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http://www.knil.org/
사회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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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조인,   사회복지이슈,   사회복지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