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들어가며
2. 하회탈과 하회별신굿 탈놀이
3. 하회탈은 언제 누가 만들었는가?
4. 하회별신굿 탈놀이의 등장인물
1) 밝은 웃음의 양반탈
2) 음흉한 웃음의 선비탈
3) 호탕한 웃음에 노회함을 숨긴 중탈
4) 사나운 미소속에 적의를 숨기는 백정탈
5) 삶의 그늘 속을 뚫고 나온 허허로운 웃음소리 할미탈
6) 갈색 어둠속에 슬픔을 감춰둔 각시탈
7) 작은 눈웃음 속에서 번져나오는 고혹적인 부네탈
8) 탈마당을 지배하는 주지탈
9) 올챙이 눈과 텅빈 동공속에 병신스러운 웃음을 담은 초랭이탈
10) 바보스런 미소 속에 세상근심을 다 묻어둔 이매탈
11) 기타
5.하회별신굿 탈놀이 들여다보기
1) 탈놀이의 시작을 알리는 무동마당
2) 두 마리의 주지탈의 등장 주지마당
3) 난폭하게 구는 소를 잡아 염통을 파는 백정마당
4) 할미의 신세타령과 청어 먹기 다툼의 할미마당
5) 부네와 어울리다 파계된 중의 파계승 마당
☆특별등장☆
6) 잘난척하다 웃음거리만 된 양반․선비마당
6. 하회별신굿 구경하고 극락세계 가자
7. 나오며
2. 하회탈과 하회별신굿 탈놀이
3. 하회탈은 언제 누가 만들었는가?
4. 하회별신굿 탈놀이의 등장인물
1) 밝은 웃음의 양반탈
2) 음흉한 웃음의 선비탈
3) 호탕한 웃음에 노회함을 숨긴 중탈
4) 사나운 미소속에 적의를 숨기는 백정탈
5) 삶의 그늘 속을 뚫고 나온 허허로운 웃음소리 할미탈
6) 갈색 어둠속에 슬픔을 감춰둔 각시탈
7) 작은 눈웃음 속에서 번져나오는 고혹적인 부네탈
8) 탈마당을 지배하는 주지탈
9) 올챙이 눈과 텅빈 동공속에 병신스러운 웃음을 담은 초랭이탈
10) 바보스런 미소 속에 세상근심을 다 묻어둔 이매탈
11) 기타
5.하회별신굿 탈놀이 들여다보기
1) 탈놀이의 시작을 알리는 무동마당
2) 두 마리의 주지탈의 등장 주지마당
3) 난폭하게 구는 소를 잡아 염통을 파는 백정마당
4) 할미의 신세타령과 청어 먹기 다툼의 할미마당
5) 부네와 어울리다 파계된 중의 파계승 마당
☆특별등장☆
6) 잘난척하다 웃음거리만 된 양반․선비마당
6. 하회별신굿 구경하고 극락세계 가자
7. 나오며
본문내용
보여준다. 또한 청어를 영감 한 마리 주고 자신이 아홉 마리를 먹었다고 하는 할미의 반응을 통해 남성중심의 가부장적인 권위를 파괴하고 남녀 간의 상하관계를 뒤집어 버리는 모습을 발견 할 수 있다.
<사진 6> 할미의 신세타령과 청어 먹기 다툼의 할미마당
5) 부네와 어울리다 파계된 중의 파계승 마당
할미마당이 끝나면 중 마당이 시작된다. 이 마당에서는 양반, 선비와 더불어 조롱을 당하려고 등장하는 파계승인 만큼 신랄하다. 조선시대는 숭유억불이였다고 하지만 일반 백성들에게 특별한 위치에 있는 존재였다. 그러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중은 사회적으로 요구받는 일들도 많아 질 것이고, 그에 꼬투리 잡힐 일들이 많아지는 것이 당연하다. 이 마당에서는 중이 부네라고 하는 바람둥이 여성이 눈 오줌냄새를 맡고 마음이 동하여 갈등하는 내용이다. 결국 중은 중의 생활을 포기하고 한 남성으로 돌아가 부네와 어울려 성관계를 맺으며 종교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인간적인 삶을 즐기게 된다.
<사진 7> 부네와 중이 어울려서 춤을 추는 파계승 마당
☆특별등장☆
마당이 진행되는 동안 원래에 없던 순서가 등장한다. 이매라는 이름의 광대가 초랭이와 함께 만담을 주고 받는다. 여기까지는 바람잡이 이고, 실은 구경꾼을 불러내어 함께 어울리려는 시간이다. 특히 공연을 유심히 지켜보는 외국인 구경꾼들이 표적이 된다. 잠깐 앞에 나와서 춤을 추고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매탈은 유일하게 하회탈 중에 입 아래 부분이 없다. 이에 이매탈은 전설을 가지고 있다. 또한 바보 탈이라는 것이 특징이며, 미완성을 추구하는 탈이다.)
<사진 8> 특별등장- 이매와 초랭이
6) 잘난척하다 웃음거리만 된 양반선비마당
파계승 마당이 끝나면 마지막장으로 양반선비 마당이 시작된다. 이 마당에서는 초랭이와 이매의 부추김에 따라 양반과 선비가 서로 다툼을 벌이는 내용이다. 서로 자기의 지체가 더 높고 자기 학식이 더 넓다는 학식자랑과, 양반과 선비의 본색을 드러내는 부네 다툼, 그리고 정력에 좋다는 말에 우랑을 서로 가지겠다고 실랑이를 벌이는 위선적인 행동들을 찾아 볼 수 있다. 이들은 초랭이의 수작에 영문도 모르고 싸워 웃음거리만 되고, 결국 초랭이가 걸어온 싸움에 둘 다 패하고 크게 망신만 당한다.
<사진 9> 다툼으로 웃음거리만 된 양반선비마당
6. 하회별신굿 구경하고 극락세계 가자
사람들은 서낭신을 받들어 섬기는 굿을 함으로써 마을의 평안과, 농사의 풍요를 빌어 왔다. 이에 우리는 하회별신굿을 통해 굿 속에 들어있는 의미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먼저 주술이란 비슷한 행위를 하면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고 믿고, 어떤 결과를 기대하면서 그 결과와 비슷한 일을 미리 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별신굿에서 사용하는 주술은 무엇일까?
첫째는 남녀의 성행위 주술이다. 성행위를 하면 아기를 배고 출산을 하여 가족이 불어나듯이, 굿을 할 때 성행위 시늉을 하면 농작물도 이처럼 많이 생산된다고 믿는 것이다. 둘째는 겨울과 여름의 싸움주술이다. 겨울에는 농작물이 자라지 못하지만 여름에는 농작물이 잘 자라 풍년을 약속한다. 이에 별신굿에는 알게 모르게 성행위 주술과 싸움 주술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별신굿의 이러한 주술적 양식은 뒤에 탈춤양식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사람들은 인간의 길흉화복은 서낭신을 섬기는 것에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점차 사람들의 생각이 달라지면서 자유를 속박하고 풍요를 앗아가는 것은 사람들과 사회제도 특히 양반과 사회 규범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탈춤과 같은 예술을 통해서 지배층들의 허위를 탈 잡고 사회제도의 ‘탈’을 웃음거리로 삼는 풍자의 방법을 취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별신굿탈놀이는 많은 사람들이 구경할수록 효과는 크다.
죽어서 저승에 가면 염라대왕이 하회별신굿 구경을 했는지 안했는지를 물어보고 구경한 사람은 극락으로 보내주고 구경하지 않은 사람은 다시 이승으로 돌려보내는데 이때는 사람이 아닌 짐승으로 돌려보낸다는 속신이 있다. 그러므로 이 고장 사람들은 하회별신굿을 보지 않으면 죽어서 극락에 가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탈춤을 통해 불만과 문제들을 드러내고 풍자하는 것은 항상 억눌리고 속박 받으며 살아온 인간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해방된 삶을 만끽하는 의미를 지닌다. 그러므로 하회별신굿을 보고 죽어야 비로소 극락 간다는 말은 별신굿판을 구경하고 탈춤 판에 끼어드는 순간 바로 극락이나 다름없는 해방 세계에 이른다는 것이다.
7. 나오며
비가 조금씩 내리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에 의해 공연장은 가득 찼다. 그리고 3시부터 올해의 마지막 공연이 시작되었다. 이제껏 책을 통해 접하던 하회별신굿 탈놀이를 직접 현지답사를 가서 체험해 봄으로써 몸소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이번 레포트가 현지답사보고에 지나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하회탈은 특별히 꾸며서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들꽃처럼 겉으로 보기에는 예쁘지 않아도 강한 생명력의 아름다움을 지닌 탈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회탈은 지금까지도 옛 모습대로 유지되어 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들은 길흉화복을 위해서는 서낭신을 섬기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했지만 점차 생각이 변화하면서 인간의 자유를 속박하고 풍요를 앗아가는 것은 사람들과 사회제도 특히 양반과 사회 규범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탈춤과 같은 예술을 통해서 지배층들의 허위를 탈 잡고 사회제도의 ‘탈’을 웃음거리로 삼는 풍자의 방법을 취하게 된 것이 지금 우리가 위에서 다룬 탈놀이이다. 이러한 탈놀이는 살아가면서 드러난 여러 가지 삶의 문제들을 드러내면서 표현하고 그러한 잘못을 해결해야 바람직하게 살수 있다는 인간다운 삶의 뜻을 펼치고 있다. 병은 자랑해야 낫는다고 했듯이, 잘못된 점은 드러내서 문제로 삼아야 잘못을 바로 잡을 수 있다. 이처럼 하회탈은 그 시대에 상황을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로써 앞으로도 전승해야 할 소중한 유산인 것이다.
*참고문헌*
안동문화 연구소, 「하회탈과 하회탈춤의 미학」, 『사계절 출판사』, 1999
임재해, 「하회탈과 하회탈춤」,『지식산업사』, 1999.
<사진 6> 할미의 신세타령과 청어 먹기 다툼의 할미마당
5) 부네와 어울리다 파계된 중의 파계승 마당
할미마당이 끝나면 중 마당이 시작된다. 이 마당에서는 양반, 선비와 더불어 조롱을 당하려고 등장하는 파계승인 만큼 신랄하다. 조선시대는 숭유억불이였다고 하지만 일반 백성들에게 특별한 위치에 있는 존재였다. 그러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중은 사회적으로 요구받는 일들도 많아 질 것이고, 그에 꼬투리 잡힐 일들이 많아지는 것이 당연하다. 이 마당에서는 중이 부네라고 하는 바람둥이 여성이 눈 오줌냄새를 맡고 마음이 동하여 갈등하는 내용이다. 결국 중은 중의 생활을 포기하고 한 남성으로 돌아가 부네와 어울려 성관계를 맺으며 종교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인간적인 삶을 즐기게 된다.
<사진 7> 부네와 중이 어울려서 춤을 추는 파계승 마당
☆특별등장☆
마당이 진행되는 동안 원래에 없던 순서가 등장한다. 이매라는 이름의 광대가 초랭이와 함께 만담을 주고 받는다. 여기까지는 바람잡이 이고, 실은 구경꾼을 불러내어 함께 어울리려는 시간이다. 특히 공연을 유심히 지켜보는 외국인 구경꾼들이 표적이 된다. 잠깐 앞에 나와서 춤을 추고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매탈은 유일하게 하회탈 중에 입 아래 부분이 없다. 이에 이매탈은 전설을 가지고 있다. 또한 바보 탈이라는 것이 특징이며, 미완성을 추구하는 탈이다.)
<사진 8> 특별등장- 이매와 초랭이
6) 잘난척하다 웃음거리만 된 양반선비마당
파계승 마당이 끝나면 마지막장으로 양반선비 마당이 시작된다. 이 마당에서는 초랭이와 이매의 부추김에 따라 양반과 선비가 서로 다툼을 벌이는 내용이다. 서로 자기의 지체가 더 높고 자기 학식이 더 넓다는 학식자랑과, 양반과 선비의 본색을 드러내는 부네 다툼, 그리고 정력에 좋다는 말에 우랑을 서로 가지겠다고 실랑이를 벌이는 위선적인 행동들을 찾아 볼 수 있다. 이들은 초랭이의 수작에 영문도 모르고 싸워 웃음거리만 되고, 결국 초랭이가 걸어온 싸움에 둘 다 패하고 크게 망신만 당한다.
<사진 9> 다툼으로 웃음거리만 된 양반선비마당
6. 하회별신굿 구경하고 극락세계 가자
사람들은 서낭신을 받들어 섬기는 굿을 함으로써 마을의 평안과, 농사의 풍요를 빌어 왔다. 이에 우리는 하회별신굿을 통해 굿 속에 들어있는 의미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먼저 주술이란 비슷한 행위를 하면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고 믿고, 어떤 결과를 기대하면서 그 결과와 비슷한 일을 미리 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별신굿에서 사용하는 주술은 무엇일까?
첫째는 남녀의 성행위 주술이다. 성행위를 하면 아기를 배고 출산을 하여 가족이 불어나듯이, 굿을 할 때 성행위 시늉을 하면 농작물도 이처럼 많이 생산된다고 믿는 것이다. 둘째는 겨울과 여름의 싸움주술이다. 겨울에는 농작물이 자라지 못하지만 여름에는 농작물이 잘 자라 풍년을 약속한다. 이에 별신굿에는 알게 모르게 성행위 주술과 싸움 주술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별신굿의 이러한 주술적 양식은 뒤에 탈춤양식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사람들은 인간의 길흉화복은 서낭신을 섬기는 것에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점차 사람들의 생각이 달라지면서 자유를 속박하고 풍요를 앗아가는 것은 사람들과 사회제도 특히 양반과 사회 규범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탈춤과 같은 예술을 통해서 지배층들의 허위를 탈 잡고 사회제도의 ‘탈’을 웃음거리로 삼는 풍자의 방법을 취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별신굿탈놀이는 많은 사람들이 구경할수록 효과는 크다.
죽어서 저승에 가면 염라대왕이 하회별신굿 구경을 했는지 안했는지를 물어보고 구경한 사람은 극락으로 보내주고 구경하지 않은 사람은 다시 이승으로 돌려보내는데 이때는 사람이 아닌 짐승으로 돌려보낸다는 속신이 있다. 그러므로 이 고장 사람들은 하회별신굿을 보지 않으면 죽어서 극락에 가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탈춤을 통해 불만과 문제들을 드러내고 풍자하는 것은 항상 억눌리고 속박 받으며 살아온 인간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해방된 삶을 만끽하는 의미를 지닌다. 그러므로 하회별신굿을 보고 죽어야 비로소 극락 간다는 말은 별신굿판을 구경하고 탈춤 판에 끼어드는 순간 바로 극락이나 다름없는 해방 세계에 이른다는 것이다.
7. 나오며
비가 조금씩 내리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에 의해 공연장은 가득 찼다. 그리고 3시부터 올해의 마지막 공연이 시작되었다. 이제껏 책을 통해 접하던 하회별신굿 탈놀이를 직접 현지답사를 가서 체험해 봄으로써 몸소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이번 레포트가 현지답사보고에 지나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하회탈은 특별히 꾸며서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들꽃처럼 겉으로 보기에는 예쁘지 않아도 강한 생명력의 아름다움을 지닌 탈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회탈은 지금까지도 옛 모습대로 유지되어 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들은 길흉화복을 위해서는 서낭신을 섬기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했지만 점차 생각이 변화하면서 인간의 자유를 속박하고 풍요를 앗아가는 것은 사람들과 사회제도 특히 양반과 사회 규범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탈춤과 같은 예술을 통해서 지배층들의 허위를 탈 잡고 사회제도의 ‘탈’을 웃음거리로 삼는 풍자의 방법을 취하게 된 것이 지금 우리가 위에서 다룬 탈놀이이다. 이러한 탈놀이는 살아가면서 드러난 여러 가지 삶의 문제들을 드러내면서 표현하고 그러한 잘못을 해결해야 바람직하게 살수 있다는 인간다운 삶의 뜻을 펼치고 있다. 병은 자랑해야 낫는다고 했듯이, 잘못된 점은 드러내서 문제로 삼아야 잘못을 바로 잡을 수 있다. 이처럼 하회탈은 그 시대에 상황을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로써 앞으로도 전승해야 할 소중한 유산인 것이다.
*참고문헌*
안동문화 연구소, 「하회탈과 하회탈춤의 미학」, 『사계절 출판사』, 1999
임재해, 「하회탈과 하회탈춤」,『지식산업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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