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소홀해 지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더 좋을 책 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그 사람은 분명 흐트러졌던 믿음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주의 날, 주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친히 허락하신 날로써,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이며 우리와 맺은 언약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그 날에 우리가 누릴 영원한 안식을 기대하는 삶을 살도록 하자.
주의 날, 주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친히 허락하신 날로써,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이며 우리와 맺은 언약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그 날에 우리가 누릴 영원한 안식을 기대하는 삶을 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