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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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 론

II. 본 론
1. 말레이시아의 지리
2. 말레이시아의 기후
3. 말레이시아의 주요 관광지
-콸라룸푸르
-페낭
-말라카
-랑카위군도
-코타키나발루

III.결 론

본문내용

폐화 됨으로써 증명되었다. 그후 이곳에는 카스터 나무(약품향수의 원료)와 비둘기만 살 수 있게 되었고, 오늘날 경의를 표하기 위해 참배객들과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으며, 랑카위의 유명 관광지가 되었다.
※쿠아
랑카위 섬의 남서부, 공항에서 차로 약 25분 거리에 있는 섬 최대의 마을이다.
※탄중 루
키가 큰 캐주어리나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는 탄중 루는 매우 아름다운 해변이다. 썰물 동안에는 이웃해 있는 파시르 섬, 가싱섬, 당글리 섬등으로 걸어 갈 수 있으며 보트를 타고 이야기 동굴로 갈 수도 있다. 동굴의 벽에는 코란의 구절이 고대 문자의 형태로 새겨져 있다. 탄중 루의 서쪽으로는 검은 모래로 뒤 덮힌 판타이 파시르 히탐이 있다.
※구눙 마친창 구눙라야
구눙 마친창이나 구눙 라야의 언덕 지대로 가는 정글 여행 동안 이국적인 새들과 다양한 야생란, 울창한 녹음을 이루는 식물군과 동물을 볼 수 있다. 또한 90m높이의 텔라가 투주 폭포의 위용을 바라 볼 수도 있다.
「랑카위 주변의 섬들」
※폴라우 다양 분팅
랑카위 남쪽에 위치한 섬으로 이곳에서는 랑카위의 유명한 전설 가운데 하나인 타시크 다양 분팅(임신한 여인의 호수)이 있다.전하는 이야기에 따르면, 19년 동안 아이가 없었던 부부가 이곳 물을 마시고는 아이를 얻었다고 한다. 호수 근처에는 괴이한 소리가 울려퍼지는 91m높이의 구아랑 시스가 있다.
※폴라우 싱가 베사르
싱가 베사르 섬은 원숭이, 사슴, 이구아나, 공작 등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꾸며진 동물의 낙원과도 같은 섬이다. 섬의 생태계를 보존하는 차원에서 섬 내에는 호텔이나 별장 등 인위적인 시설들은 없다. 대신 장비를 빌려 캠핑을 할 수는 있으며, 샤워와 화장실도 있다. 또한 해양 보존 지역으로 지정된 깨끗한 해변가에서는 수영과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다.
※폴라우 파얄
랑카위에서 배를 타고 남쪽으로 3시간 거리에 있는 네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해양 공원으로 아름다운 산호섬 사이를 잠수하며 바다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숙박과 환경 오염을 가져올 수 있는 여타의 행위들이 금지되고 있어, 맑고 깨끗한 환경을 즐길 수 있다.
「조호르바루」
싱가포르의 중심부에서 북쪽으로 약26km. 이웃나라 싱가포르와 전체길이 약1,050m의 육교코즈웨이로 연결되어 말레이시아 반도의 초남단에 있는 말레이시아의 도시로 조호르 주의 주도이다. 조호르 수로를 사이에 두고 싱가포르와 상대하고 있는 국경도시로서, 말레이시아의 다른 도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번화함이 있다. 말레이 특급이 달리는 철도와 도로가 통하는 전장 약 1,040m의 철교에 의해 연결되어 있다.
말레이시아의 관문으로, 이슬람교의 세계를 들여다 보는 창의 역할을 하고 있다.
※로얄 아부 바카르 박물관 및 왕궁
이 인상적인 왕궁은 근세 조호주의 아버지라 불리는 아무 바카르에 의해 세워진 웅장한 성채이다. 이 왕궁에는 전 세계에 걸쳐 희귀하면서 아름다운 많은 보물들과 매력적인 수많은 소장품들을 보관함으로써 지금은 유명한 박물관이 되었다.
※아무 바카르 모스크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 중의 한 곳인 아부바카르모스크는 술탄 왕궁 바로 근처의 작은 언덕에 서 있는 하얀색 벽의 회교사원으로 술탄 아부 바카르에 의해 8년의 시간이 걸려 1892년에 세워졌다. 2,000명을 수용할 수 잇는 넓은 사원에는 예배를 드리는 신자의 모습이 끊이지 않는다. 회랑에서 내려다보는 조호 바루으 전망은 정말 아름답다.
※코즈웨이
싱가포르에서 조호바루로 들어 설 때면 두 도시를 이어 주고 있는 코즈웨이를 가로지르게 된다. 4년여의 공사 끝에 1924년 완성된 코즈웨이는 길이 1,056m이고, 물밑으로 23m를 파고 들어가 기반을 다져 세워진 육교이다. 코즈웨이는 교통뿐만 아니라 문화경제적으로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이어주고 있는 총체적 중간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코즈웨이는 조호로부터 커다란 수도 파이프를 설치함으로써 싱가포르에 물을 제공하는 수도교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Ⅲ.
해외여행이라고 하면 사치스럽게 여겨졌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해외여행은 누구나 마음먹으면 쉽게 다녀올 수 있는 좋은 경험으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배낭여행은 물론, 어학공부를 위해 영어권 나라로 유학을 가는 사람들도 많아 졌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간다고 해서 그곳을 선택하여 사전 정보 없이 무작정 떠나버린다면 그것은 여행에 대한 준비부족으로 무의미한 여행이 될 것이다.
여행은 떠나기 전에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이 가장 흥미롭고 설레는 과정인 것 같다. 지도를 펼쳐 목적지를 정하고 그곳의 생활환경과 기후를 따지며 계획을 세우는 그 과정이라 생각하고 말레이시아를 조사를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어떤 곳을 선택할지 많이 망설였다. 우연찮게 올 여름은 동남아 쪽으로 여행을 가자는 친구의 제안에 말레이시아로 선택을 하였다. 사실 사전정보 없이 무작정 말레이시아로 선택을 하였지만 다양한 인종의 공존으로 인해 생겨나는 다양한 문화들 속에서 나타나는 말레이시아의 매력에 금방 흠뻑 젖게 되었고, 투명한 바닷물 속에 비치는 하얀 모래들을 보며 올 여름을 상상하니 너무 행복해진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라는 개념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타국가에 비해 비교적 단일민족 국가이기에 한 국가에서 다양한 인종들이 살아가고 다양한 국가들의 문화들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은 너무 신기하다.
아세아 오세아니아 수업을 듣기전만 해도 세계지리에 대해서는 솔직히 치를 떨었다. 지도를 아무리 펼쳐보고 책을 외어도 이상하게 흥미조차 느껴지지 않았었다. 하지만 나의 잘못임을 알았다. 그 나라의 지형에 대해 먼저 살펴본 다음 그 지형과 기후에 다른 생활환경을 비교해 보니 각 나라의 생활모습들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
아름다운 해변의 크고 작은 다양한 섬들, 정글로 뒤덮힌 산악지대, 휴양지, 최첨단 도시 쿠알라룸푸르등 무지개 색깔을 가진 말레이시아로 올 여름 피서를 떠나는 건 어떨까?
세계의 문화와 관광윤대순, 기문사
세계여행관광지리김재관,학문사
동남아시아, 삼성출판사
http://www.malaysia.or.kr/
w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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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1.08
  • 저작시기2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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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3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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