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ngo단체조사와 우리나라 단체 조사

목차

PART 1. NGO란?
Ⅰ. NGO의 개념
Ⅱ. NGO의 역할
Ⅲ. 한국의 NGO
Ⅳ. 정부와 NGO

PART 2. 대표단체 소개
Ⅰ. 한국의 NGO- 한국JTS
(1) 단체 소개
(2) 활동 연혁
(3) 주요 해외사업
(4) 국내 활동
(5) 보도 자료

본문내용

수자타아카데미 학생들을 위하여 쓰이게 됩니다. -물품후원 캠페인-통일돼지 키우기-노인복지 사업(5) 보도자료[국민일보][쿠키 정치] 북한 수해 지원여부를 놓고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국가적 위기상황이라는 진단이 나올 정도로 북한의 수해피해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정부로서는 뾰족한 수가 없다. 대북 인권단체 ‘좋은 벗들’은 2일 소식지를 통해 북한의 인명피해가 1만명에 이르고 수재민도 130만∼150만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부가 예년처럼 수해지원에 적극 나설 분위기는 조성되지 못하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정부는 미사일 사태의 출구가 보일 때까지 쌀과 비료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마당이다. 북한의 태도가 바뀌지 않은 가운데 대북지원에 나서는 것도 우습지만, 입장을 번복할 경우 받게 될 따가운 여론의 눈총은 더욱 부담스럽다. 지난달 26일 북한이 대한적십자사가 제안한 수해구호 지원을 거부한 것도 정부 측 입지를 좁히고 있다. 북한이 순수 민간지원은 몰라도 당국의 지원은 거부하겠다는 뜻을 비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간 지원이 갈수록 속도를 내고 있고, 대정부 지원 압박이 커지는 것도 정부로서는 부담이다. 국제구호단체인 한국JTS는 3일 북한 수해 발생 이후 처음으로 라면 1250상자와 밀가루 100t 등 총 1억여원 어치의 구호품을 북한 남포항으로 보냈다.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손봉호 동덕여대 총장 등 사회인사 10명은 특별성명을 통해 “북한 수재민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면서 “정부는 식량과 비료 등 인도적 지원중단 조처를 조속히 해제하기를 호소한다 ”고 정부를 압박했다. 정부 당국자는 “쌀과 비료 지원 유보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 이었다”며 “일부에서 인도주의를 얘기하고 있으나 평화가 흔들리고 우리 국민이 불안한 것도 인도주의”라며 정부의 고충을 털어놨다. 2006-08-03 국민일보 쿠키뉴스 안의근 기자 [e-mail] [한국일보] 北, 8·15행사 취소 북한은 14일부터 평양에서 열릴 예정이던 8ㆍ15 남북 민간 공동기념행사를 수해 때문에 취소한다고 1일 남측에 통보했다. 6ㆍ15 남북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북측 위원회는 이날 남측 위원회에 보낸 전문에서 “최근 예년에 없는 폭우로 북과 남은 커다란 피해를 입었고 북측에서는 여러 지역에서 수해복구를 위해 많은 인민들이 동원된 상태”라며 “뜻밖의 큰물(홍수) 피해로 올해 8ㆍ15 통일행사를 개최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북측은 지난달 30일 비 피해를 이유로 연초부터 야심차게 준비했던 아리랑 공연을 취소한다고 남측에 공식 통보하기도 했다. 북한에서는 지난달 14일 이후 평양을 비롯해 평안남도, 황해도, 강원도 일대에 집중된 폭우로 최대 3,000여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고, 농경지 기간시설 등에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가 열릴 예정이던 평양 능라도 5ㆍ1경기장 일대도 홍수 피해가 컸다. 한편 이날 대북 지원단체인 한국JTS(이사장 법륜 스님)는 북한 수해주민 긴급 구호를 위해 남쪽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밀가루, 라면 등의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북측은 적십자사의 수해 지원 제의에 대해 사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원 기자 [e-mail]
참고자료 2005 민간단체 해외원조단체 활동자료집 [세계 빈곤지역의 한국 NGO] - 한국해외원조단체 협의회 [지구시민사회와 한국 NGO]- 박재창, 도서출판 오름. 한국 JTS - http://www.jts.or.kr/ 참여연대 - 　http://www.peoplepower21.org/ 네이버 - http://w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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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한국의 NGO,   시민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