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에 도움을 주는 세균, 해를 주는 세균

목차

Ⅰ면역

Ⅱ후천성면역(특이성면역)

본문내용

성 면역이란 목부분에 있는 흉선에서 훈련시키는 T세포에 의해 일어난다.
T세포 자체가 항원을 직접 파괴하거나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것으로, 면역 반응의 조절은 주로 대식세포와 T세포에 의해 일어난다. T세포는 항원을 스스로 인지할 수 없기 때문에 항원제공세포들을 통해 항원을 인지하는데, T 세포 표면에는 항원 수용기가 1개 세포 당 10만 개 정도 존재한다, B세포와 마찬가지로 골수의 간 세포에서 생성되어 수개월 뒤에 흉선에서 T세포로 성숙된 후 림프절로 이동한다. 이때 약 70%는 흉선 내에 머물고 약 30%는 융선을 떠나 림프절이나 비장으로 이동한다. 림프계에는 수백 만 개의 대식 세포가 항원을 탐식하고 주요조직 접합 복합체 단백질과 함께 자신의 세포표면에 나타난다.
세포성 면역의 대표적인 예로 장기이식시에 거부반응을 들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장기를 이식받은 사람의 면역계는 이식된 장기 조직을 침입자로 인식하여 면역반응을 일으킨다. 또한 인체세포가 유전적으로 변형된 경우(예: 암세포) 그 세포를 파괴시킬 수 있어 우리 몸에 유익하나 자신의 정상적인 세포에 면역반응을 일으킬경우 자가면역질환(예: 류마티스관절염, 사구체신염)이란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키워드

세균,   인체에 해를 주는 세균,   인체에 도움을 주는 세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