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한국의 현재: 무엇이 문제인가?
1. 주력산업이 흔들린다
2. 떠나는 기업들, 사라지는 일자리
3.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사람들
4. 더 이상 '우리'는 없다
5. 약진하는 진보 진영
6. 제대로 된 시대정신이 없다
7. 위험한 민중주의의 유혹
8. 약진하는 노동조합
9. 한국의 교육, 희망은 있는가
10. 악화되는 재정 적자
11. 대미 외교, 감정만으로는 안 된다
12. 시대를 거스르는 민족주의
13. 해외로 빠져나가는 돈
14. 세계화, 결코 피해갈 수 없다
15. 한국 경제를 뒤흔드는 차이나 쇼크
16. 깊어가는 세대간 갈등
2. 10년 후 한국: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1. 좌향좌와 우향우, 어디로 가야 하나
2. 침몰이냐 부상이냐
3. 여전히 희망을 노래할 수 있을 것인가
3. 한국의 위기: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는가?
1. 경제 원리보다 정치 원리
2. 한국에 시장경제는 없다
3. 추락의 7가지 원인
4. 미래 준비: 이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1. 주력산업이 흔들린다
2. 떠나는 기업들, 사라지는 일자리
3.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사람들
4. 더 이상 '우리'는 없다
5. 약진하는 진보 진영
6. 제대로 된 시대정신이 없다
7. 위험한 민중주의의 유혹
8. 약진하는 노동조합
9. 한국의 교육, 희망은 있는가
10. 악화되는 재정 적자
11. 대미 외교, 감정만으로는 안 된다
12. 시대를 거스르는 민족주의
13. 해외로 빠져나가는 돈
14. 세계화, 결코 피해갈 수 없다
15. 한국 경제를 뒤흔드는 차이나 쇼크
16. 깊어가는 세대간 갈등
2. 10년 후 한국: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1. 좌향좌와 우향우, 어디로 가야 하나
2. 침몰이냐 부상이냐
3. 여전히 희망을 노래할 수 있을 것인가
3. 한국의 위기: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는가?
1. 경제 원리보다 정치 원리
2. 한국에 시장경제는 없다
3. 추락의 7가지 원인
4. 미래 준비: 이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본문내용
적이고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해야 한다.
▷사상에 투자하라 - 하나의 공동체가 오래도록 번영하기를 바란다면, 굳건한 사상적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 한국은 번영을 위한 사상적 기반이 대단히 취약한 사회이다. 자본주의 토대가 상당히 부족하고 개발 독재와 투쟁하는 과정에서 마르크스주의의 영향력은 압도적이었다. 지금이라도 사상적 토대의 구축에 투자해야 하지만 상황은 그리 녹록치 않다.
▷기업가정신을 진작하라 - 어떤 공동체든 부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의욕을 북돋기 위해서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노동자의 대우가 향상되어야 한다고 아무리 외쳐도 일자리를 늘리는 사람이 없으면 헛된 일이다.
▷관용과 개방성을 유지하라 - 공동체의 번영은 다양성과 개방성으로부터 나온다. 두 가지 모두 관용이라는 의미의 ‘똘레랑스’에 바탕을 두고 있다. 똘레랑스는 ‘나의 정치적, 종교적 신념과 행동이 존중받기를 바란다면 우선 다른 사람의 정치적, 종교적 신념과 행동을 존중하라’는 뜻이다. 창조적인 사람들이 능력을 발휘하도록 관용을 제공하고 다양한 의식에 대한 개방도 필요하다.
▷성공하는 국가들의 아홉 가지 습관 - 토머스 프리드만은 ‘성공하는 국가들의 9가지 습관’을 제시했다. 1.당신의 나라는 빠른가? 2.당신의 나라는 지식을 수확하고 있는가? 3. 당신의 나라는 얼마나 가벼운가? 4.당신의 나라는 외적으로 자신을 개방할 수 있는가? 5.당신의 나라는 내적으로 자신을 개방할 수 있는가? 6.당신 나라의 경영진은 깨어 있으며, 그렇지 못할 경우 교체 가능한가? 7.당신의 나라는 부상자를 쏘아 죽일 용의가 있는가? 8.당신의 나라는 친구를 얼마나 잘 사귀는가? 9.당신 나라의 브랜드는 얼마나 출중한가?
2 기 업
▷기대를 버려라 - 한국 사회는 10년, 혹은 그 이상까지 혼돈상태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사업가들이 주도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사실을 확실히 인정하고 배수의 진을 친다면 상황에 훨씬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다.
▷임직원들 개인 문제로 연결하라 - 환경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임직원들과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위기감을 공유하는 별도의 노력을 과거보다 훨씬 열심히 기울여야 할 것이다.
▷핵심 역량을 확보하라 - 세계화가 단일 시장으로 수렴되는 현상이 올 것이다. 그런 상황이 전개되면, 브랜드 파워를 가진 몇몇 기업이 시장을 차지하고, 그중에서도 브랜드 파워가 막강한 기업이 시장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컨트리 리스크를 최소화하라 -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들은 일상적인 리스크 관리 이외에도 중.장기적으로 국가별 혹은 지역별 리스크 관리라는 또 하나의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노사 환경 변화에 대비하라 - 한국의 노사 환경은 앞으로도 다른 사업 못지않게 불투명하다. 고용에 따르는 직접비용뿐만 아니라 각종 간접비용의 부담은 꾸준히 상승할 것이다.
▷시장의 규칙을 기업에 적용하라 - 시장의 규칙이 기업을 움직이도록 만들어야 한다. 기업과 시장의 경계를 과감히 허무는 일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기업의 모든 부서가 보유하고 있는 능력이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합리적 낙관론을 가져라 - 현상유지에 안주하려는 국내의 정서는 분명히 실망스럽다. 하지만 낙담할 필요는 없다. 결국 역사는 흐르는 것이고, 세월은 참고 기다리는 사람의 편이다. 합리적 낙관론을 가지고 스스로를 잘 다스려 가라고 권하고 싶다.
▷기회를 찾아나서라 - 세상의 변화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 기업의 위험성이 커지는 만큼 동시에 새로운 기회도 많아진다. 기회를 포착해서 먼저 움직이는데 성공한 기업들은 선점의 이익을 톡톡히 누리게 될 것이다.
3 개 인
▷바꿀 수 없다면 적응하라. 기적은 없다. - 세계경제는 끊임없는 적응 시스템이다. 국가든, 조직이든, 개인이든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서 끊임없이 변화해 나가야 한다. 비관적인 미래일 지라도 적극적으로 부딪쳐서 긍정적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요행을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자유시장경제를 제대로 이해하라. - 자기선택의 원리, 교환자유의 원리, 사적 재산권의 원리, 기업의 자유 원리, 경쟁의 원리, 인센티브의 원리, 자기 책임의 원리, 작은 정부의 원리, 법치의 원리 등 아홉 가지 시장원리를 잊지 말라.
▷새로운 도덕률로 무장하라 - 감성과 집단을 중요시하는 과거의 도덕률이 지배하는 한 우리 사회는 집단주의와 민중주의의 위력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가능성이 높다. 시장경제 체제에서 필요한 시장 모럴을 새로운 도덕률로 가져야 한다.
▷성찰을 통해 현명해져라 - 개인의 힘으로 사회나 제도의 약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고쳐가는 일은 무척이나 어렵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회나 제도의 탓으로 돌리기보다는 문제의 해결책을 자기 자신으로부터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
▷막연한 느낌을 경계하라 - 막연한 느낌은 본능에 충실한 것이다.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는 시장경제 원리와는 반대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원시 본능을 경계해야 한다.
▷집단주의적인 사고방식을 버려라 - 집단주의는 연대감을 기반으로 하지만 자유시장모럴은 자유와 용인 그리고 이기심을 기반으로 한다. 한 사회의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창조적 소수의 자유와 이윤을 존중할 때 시장경제는 더욱 발전할 수 있다.
▷스스로 책임지고 행하라 - 우리는 정부에 너무 많은 의존을 하고 있고 모든 문제를 정부의 힘으로 해결하려 한다. 하지만 이는 곧 자유를 포기함을 뜻한다. 공권력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된다.
▷무지 때문에 이용당하지 말라 -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두려운 것은 무지이다. 모른다는 것은 곧 이용당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세상에 떠도는 이야기나 정부의 약속을 액면 그대로 믿는 순진함을 보이지 말아야 한다. ‘깨어 있는 백성’이 되어야 한다.
▷홀로 당당히 맞서라 - 남들 하는 대로 따라가면 그럭저럭 지낼 만하던 시절은 이미 사라졌다. 스스로의 눈으로 세상을 전망하고 이해하며 판단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 어떻게 살 것인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야 한다.
▷사상에 투자하라 - 하나의 공동체가 오래도록 번영하기를 바란다면, 굳건한 사상적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 한국은 번영을 위한 사상적 기반이 대단히 취약한 사회이다. 자본주의 토대가 상당히 부족하고 개발 독재와 투쟁하는 과정에서 마르크스주의의 영향력은 압도적이었다. 지금이라도 사상적 토대의 구축에 투자해야 하지만 상황은 그리 녹록치 않다.
▷기업가정신을 진작하라 - 어떤 공동체든 부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의욕을 북돋기 위해서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노동자의 대우가 향상되어야 한다고 아무리 외쳐도 일자리를 늘리는 사람이 없으면 헛된 일이다.
▷관용과 개방성을 유지하라 - 공동체의 번영은 다양성과 개방성으로부터 나온다. 두 가지 모두 관용이라는 의미의 ‘똘레랑스’에 바탕을 두고 있다. 똘레랑스는 ‘나의 정치적, 종교적 신념과 행동이 존중받기를 바란다면 우선 다른 사람의 정치적, 종교적 신념과 행동을 존중하라’는 뜻이다. 창조적인 사람들이 능력을 발휘하도록 관용을 제공하고 다양한 의식에 대한 개방도 필요하다.
▷성공하는 국가들의 아홉 가지 습관 - 토머스 프리드만은 ‘성공하는 국가들의 9가지 습관’을 제시했다. 1.당신의 나라는 빠른가? 2.당신의 나라는 지식을 수확하고 있는가? 3. 당신의 나라는 얼마나 가벼운가? 4.당신의 나라는 외적으로 자신을 개방할 수 있는가? 5.당신의 나라는 내적으로 자신을 개방할 수 있는가? 6.당신 나라의 경영진은 깨어 있으며, 그렇지 못할 경우 교체 가능한가? 7.당신의 나라는 부상자를 쏘아 죽일 용의가 있는가? 8.당신의 나라는 친구를 얼마나 잘 사귀는가? 9.당신 나라의 브랜드는 얼마나 출중한가?
2 기 업
▷기대를 버려라 - 한국 사회는 10년, 혹은 그 이상까지 혼돈상태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사업가들이 주도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사실을 확실히 인정하고 배수의 진을 친다면 상황에 훨씬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다.
▷임직원들 개인 문제로 연결하라 - 환경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임직원들과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위기감을 공유하는 별도의 노력을 과거보다 훨씬 열심히 기울여야 할 것이다.
▷핵심 역량을 확보하라 - 세계화가 단일 시장으로 수렴되는 현상이 올 것이다. 그런 상황이 전개되면, 브랜드 파워를 가진 몇몇 기업이 시장을 차지하고, 그중에서도 브랜드 파워가 막강한 기업이 시장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컨트리 리스크를 최소화하라 -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들은 일상적인 리스크 관리 이외에도 중.장기적으로 국가별 혹은 지역별 리스크 관리라는 또 하나의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노사 환경 변화에 대비하라 - 한국의 노사 환경은 앞으로도 다른 사업 못지않게 불투명하다. 고용에 따르는 직접비용뿐만 아니라 각종 간접비용의 부담은 꾸준히 상승할 것이다.
▷시장의 규칙을 기업에 적용하라 - 시장의 규칙이 기업을 움직이도록 만들어야 한다. 기업과 시장의 경계를 과감히 허무는 일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기업의 모든 부서가 보유하고 있는 능력이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합리적 낙관론을 가져라 - 현상유지에 안주하려는 국내의 정서는 분명히 실망스럽다. 하지만 낙담할 필요는 없다. 결국 역사는 흐르는 것이고, 세월은 참고 기다리는 사람의 편이다. 합리적 낙관론을 가지고 스스로를 잘 다스려 가라고 권하고 싶다.
▷기회를 찾아나서라 - 세상의 변화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 기업의 위험성이 커지는 만큼 동시에 새로운 기회도 많아진다. 기회를 포착해서 먼저 움직이는데 성공한 기업들은 선점의 이익을 톡톡히 누리게 될 것이다.
3 개 인
▷바꿀 수 없다면 적응하라. 기적은 없다. - 세계경제는 끊임없는 적응 시스템이다. 국가든, 조직이든, 개인이든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서 끊임없이 변화해 나가야 한다. 비관적인 미래일 지라도 적극적으로 부딪쳐서 긍정적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요행을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자유시장경제를 제대로 이해하라. - 자기선택의 원리, 교환자유의 원리, 사적 재산권의 원리, 기업의 자유 원리, 경쟁의 원리, 인센티브의 원리, 자기 책임의 원리, 작은 정부의 원리, 법치의 원리 등 아홉 가지 시장원리를 잊지 말라.
▷새로운 도덕률로 무장하라 - 감성과 집단을 중요시하는 과거의 도덕률이 지배하는 한 우리 사회는 집단주의와 민중주의의 위력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가능성이 높다. 시장경제 체제에서 필요한 시장 모럴을 새로운 도덕률로 가져야 한다.
▷성찰을 통해 현명해져라 - 개인의 힘으로 사회나 제도의 약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고쳐가는 일은 무척이나 어렵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회나 제도의 탓으로 돌리기보다는 문제의 해결책을 자기 자신으로부터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
▷막연한 느낌을 경계하라 - 막연한 느낌은 본능에 충실한 것이다.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는 시장경제 원리와는 반대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원시 본능을 경계해야 한다.
▷집단주의적인 사고방식을 버려라 - 집단주의는 연대감을 기반으로 하지만 자유시장모럴은 자유와 용인 그리고 이기심을 기반으로 한다. 한 사회의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창조적 소수의 자유와 이윤을 존중할 때 시장경제는 더욱 발전할 수 있다.
▷스스로 책임지고 행하라 - 우리는 정부에 너무 많은 의존을 하고 있고 모든 문제를 정부의 힘으로 해결하려 한다. 하지만 이는 곧 자유를 포기함을 뜻한다. 공권력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된다.
▷무지 때문에 이용당하지 말라 -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두려운 것은 무지이다. 모른다는 것은 곧 이용당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세상에 떠도는 이야기나 정부의 약속을 액면 그대로 믿는 순진함을 보이지 말아야 한다. ‘깨어 있는 백성’이 되어야 한다.
▷홀로 당당히 맞서라 - 남들 하는 대로 따라가면 그럭저럭 지낼 만하던 시절은 이미 사라졌다. 스스로의 눈으로 세상을 전망하고 이해하며 판단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 어떻게 살 것인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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