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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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고독이 생활가운데서도 자신의 목표를 바라보며 꾸준히 살아가는 모습은 정말 대단했다.
지노오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살아 흐르는 강물이 인간이 만든 댐에 막혀 단절되어 버릴때 그리고 사람들에 의해 동물들이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죽어 갈 때 동정심과 자비를 느끼낀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아끼고 더많이 눈물을 흘리고 싶다. 그렇게 살고싶다.

키워드

나무를 심는 사람,   프로방스,   엘제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