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시와 지역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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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통과 문화의 고장 - ‘고령’

◈ 인구현황

◈ 읍면별 현황

◈ 면적

◈ 유래

◈ 지형

◈ 하천

◈ 교통

◈ 군캐릭터

▶ 개실마을 ◀

◈ 마을연혁

◈ 마을유래

본문내용

이라 한다. 합가리(合伽里)의 중심마을이며 일선 김씨들의 집성촌 마을이다.
현재 개실마을은 아름마을가꾸기사업을 통해 도시민에게는 건전한 여가선용과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에게는 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전통문화를 후세에 물려주기 위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마을 안길을 흙 담으로, 주민이 공동 식수로 사용하던 우물과 한옥 등을 보수/복원하여 옛 고향의 모습을 갖추었다. 또한 상/ 하수도, 경로당, 마을 회관 등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카페와 등산로 개설 등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였다.
2001.12. 15.행정자치부 주관 <아름마을 가꾸기 사업>경상북도
시범 마을로 선정 되었다.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채소, 버섯, 고추, 오이 등을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Venture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브랜드개발, 민박, 일선김씨 종가에 전승되는 한과/안주등 전통음식과 충효/예절/한문/서예/관혼상제 등의 전통문화의 상품화를 통해서 많은 이익을 창출하여 지역경제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그 외에도 인근 광역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산물재배, 전통예절 및 놀이 등 의 각종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도/농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마을입구에서 본 개실마을 전경]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종택과 도연재는 문화재로 관리되고 있으며 1970년대 새마을 사업 때도 주민들끼리 서로 합의하여 마을의 전통한옥의 모습을 유지하며 주택개량을 하여 정겹게 살고 있다.
대가야체험축제 기간 중 삼성에버랜드와 개실마을이
함께 참여 한다는 내용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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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7.11.28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9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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