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와 행정] 현장학습-구청견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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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사회와 행정] 현장학습-구청견학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가기 전(늦게 가게 된 이유)

(2) 출발(달서구청)

(3) 도착(담 없는 달서구청)

(4) 현관(달서구의 상징)

(5) 현관(이달의 자랑스러운 사람들)

(6) 1층 로비(무엇을 도와드릴까요?)

(7) 노동조합 임시사무실(전국공무원 노동조합 달서구지부 임시사무실)

(8) 세무과 징수과(조용한 분위기)

(9) 우수기업 홍보 동영상과 달서우수공산품관(1층 로비)

(10) 층별 안내

(11) 종합민원봉사실 앞 게시판

(12) 종합민원봉사실(마지막으로 견학한 곳)

(13) 보건소 민원실(구청 옆의 작은 건물)

(14) 종합(구청에 감사한다.)

(15) 마무리

본문내용

히 들여다 본 적이 없었다. 이번 기회가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3) 도착(담 없는 달서구청)
먼저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담장이 없다는 것이다. 담장이 없다고 아무 곳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무들이 심어져 있고 입구도 있었다. 입구에 있는 게시판을 들여다보았다. 여성 장애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가 눈의 띄었다. 그리고 달서구청으로 들어갔다.
(4) 현관(달서구의 상징)
현관에 들어서자 좌측과 우측으로 게시물이 붙어 있었다. 좌측에는 달서구의 상징이 있었다. 달서구의 나무는 은행나무, 달서구의 새는 비둘기, 꽃은 장미였다. 전혀 달서구의 나무, 새, 꽃은 알려고도 관심도 없었는데 막상 보니까 내가 사는 달서구에 대해 너무 무관심한 것은 아니었는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5) 현관(이달의 자랑스러운 사람들)
우측에는 이달의 자랑스러운 사람들이라는 게시판이 있었다. 두 명의 사진 밑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 나와 있었다. 왼쪽 사람은 장애인 마라톤 대회던가.. 아무튼 어떤 마라톤 행사를 하며 열심히 했다고 선정되었으며 오른쪽 사람은 환경미화원으로 맡은바 임무에 충실했다고 선정된 것 같았다.
(6) 1층 로비(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현관을 지나 로비로 들어서자 눈에 띈 것은 좌측에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라고 적어놓은 안내원이 있는 공간이었다. 그리고 그 옆으로 종합민원봉사실로 들어가는 문이 있었다. 우측으로는 세무과 징수과로 들어가는 문이 있었다. 앞으로 가면 위로 올라가는 계단과 층별 안내가 있었다. 누나로 보이는 안내요원이 열심히 사진 찍는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리라 생각했지만 요리조리 둘러보면서 난 사진 찍기에 열을 올렸다. 안내요원에게 말을 붙여 볼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쑥스러운 생각에 주변에 게시물과 안내 등을 둘러보았다. 사람들이 일하는 모습도 찍고 싶었지만 초상권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일하는 모습은 담지 못했다.
(7) 노동조합 임시사무실(전국공무원 노동조합 달서구지부 임시사무실)
놀라웠다. 1층 로비 한 켠에 칸막이를 친 체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달서구지부 임시사무실이 위치하고 있었다. 내용을 읽어보니 작년 정부가 노조사무실을 강제 폐쇄하면서 이렇게 임시사무실로 그 맥을 이어가는 것 같았다. 이들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연금이었다. 연금제도의 부실에 대해 익히 들어서 불신이 많은 나지만 공무원 연금까지도 뭔가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8) 세무과 징수과(조용한 분위기)
임시사무실 옆으로 세무과 징수과가 함께 위치하고 있었다. 들어가 보니 구민들은 안보이고 일하는 직원들만 보였다. 왠지 모를 어색함에 세무과와 징수과의 각 팀들이 적힌 안내표지를 찍고 나왔다.
(9) 우수기업 홍보 동영상과 달서우수공산품관(1층 로비)
세무과 징수과에서 나오자 텔레비전에서 무슨 홍보 동영상이 나오고 있었다. 밑에 읽어보니 우수기업 홍보 동영상이라고 나왔다. 보고 있자니 생소한 기업을 선전하고 있었다. 달서구에 이런 기업이 있었구나하고 돌아서서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쪽을 보자 올라가는 계단의 양 옆으로 달서우수공산품관이 보였다. 달서구가 달서구 안의 기업들을 위해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네비게이터나 자동차에 들어가는 전조등 그리고 헬멧과 학용품 등이 눈에 띄었다. 달서구에 이런 공장들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들이 있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10) 층별 안내
자세한 것은 사진으로 첨부할 것이므로 층별 소개는 생략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위로 올라갈 수로 위원회실이나 국장실이 있어서 왠지 함부로 사진 찍으며 들어갈 수 없음을 느꼈다. 재밌는 것은 1층에 대구은행이 있다는 것이다. 층별 안내를 보고 '대구은행도 있네?'라고 생각하고 찾아보자 정말 1층에 대구은행이 노조임시사무실 옆에 위치하고 있었다. 구청 건물 안에 은행이 있다는 것은 좀 독특했다.
(11) 종합민원봉사실 앞 게시판
우선 가장 왼쪽에는 노대통령님의 외교나 활동이 사진으로 있었다. 관심 있게 본 것은 마라톤 대회에서 구청장이 나와 우승자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구청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몰랐는데 사진으로 알 수 있었다.
(12) 종합민원봉사실(마지막으로 견학한 곳)
여기는 세무과 징수과와 달리 사람들이 많았다. 머리를 빡빡 깍은 군인도 보였다. 옆에는 벽걸이 TV도 있었는데 잠시 TV도 봤다. 눈에 띈 것은 각종 민원 알림을 무료로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이런 것이 있는 줄 몰랐는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고객의 소리함도 있었다. 소리함보다는 그 밑에 적힌 글귀가 관심을 끌었다. 달서구의 7대 프로젝트인 것이다. 그 중 하나는 달서 건강로하스 구축이다. 어떤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달서구청에서 의욕적으로 프로젝트를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달서구민으로 감사할 따름이다.
(13) 보건소 민원실(구청 옆의 작은 건물)
구청을 나와서 종합민원봉사실로 들어갈 수 있는 별도의 현관을 찍었다. 그리고 이제 집으로 가려고 달서구청 입구가 아닌 옆으로 돌아가는데 그 옆에 위치한 것이 보건소 민원실이었다. 예상치 못하게 발견하게 된 것이다. 가까이 가서 보니 치매상담실이란 간판도 보였다. 정말 구민들의 어려움을 헤아려주는 봉사하는 구청이란 느낌이 들었다.
(14) 종합(구청에 감사한다.)
공무원 노조가 말하고자 하는 투쟁이 연금이란 것을 알았고 달서구의 상징물들도 알게 되었으며 달서구가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고 우수기업들을 홍보해주며 종합민원봉사실은 여러 민원 서비스를 통합하며 쉽게 한 곳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왔다. 하고 싶은 말은 달서구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분들에게 감사한다는 것이다.
(15) 마무리
보강 대신 구청견학을 찬성했을 때 이것이 훨씬 쉬운 일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수업에 치이고 다음 주가 바로 중간고사 기간이다 보니 구청견학이 가벼운 마음이 아니라 조급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가게 되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노력 봉사해주고 있는 달서구청을 보며 감사하는 마음과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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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2.02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9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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