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영과 평영의 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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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자유형 (Crawl)

☆평영(Breast stroke)

본문내용

나 무릎 안쪽에서 발목까지 전체적으로 밀어내어야 한다.
-엎드려 뜬 자세 : 무릎이 발목보다 좁게 하여 엉덩이 쪽으로 끌어당긴다.
이때 무릎을 너무 갑작스럽게 굽히거나, 허벅지를 배 있는 쪽으로 당기면
저항이 많아져 오히려 뒤로 밀려나게되니 주의해야 한다.
-모양은 W자 모양이 된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몸이 굳어진 어른들에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지나치게 강조 하지 않아도 된다.
-발바닥 : 수면을 향하게 하고 엉덩이에 당겼을 때 90도 정도 발목을 굽힌다.
-바짝 당겨질 즈음 발목을 바깥쪽으로 한 후 발바닥 가운데 부분을 중심으로
뒤를 향해 수면 약간 아래쪽으로 힘있게 찬다.
-발차기 : 엄지 발가락이 닿을 듯 할 정도로 나란히 펴 질때까지 힘있게 찬다.
-당길 때 : 서서히 힘을 빼고 찰 때는 힘을 주어 빠르게 밀어내며 밀어지는
순간에 충분히 글라이딩하면 기다리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주의할 점
-무릎을 배 쪽으로 당겨 엉덩이다 나오지 않게 한다.
-종아리를 엉덩이 쪽으로 당겨 발목이 수면으로 나오지 않게 한다.
-발끝을 먼저 밀지 않게 한다.
->이번 수업 때 평영을 처음으로 배워 보았다. 그리고 나의 가장 큰 문제점이 발차기라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나는 발을 찰 때 마지막에 발을 모아서 쭉 짜주는 동작에서 자꾸 발이 펴져서 물을 발등으로 밀려고 한다. 이 동작 때문에 큰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평형발차기에서 난 거의 추진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
지속적인 발차기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호흡
평영은 원래부터 매우 일반적인 영법이기 때문에 수영자가 물 밖으로 얼굴을 내밀어 연속적으로 수영하는데 효과적이다. 수중에서 호흡할 필요가 없이 수영하는 것이 가능하게 해준다.
-두 손을 뻗어 모아진 상태에서 양팔로 시작.
-가장 멀리 폈다고 생각할 때 손목을 약간 구부려 손바닥을 바깥쪽으로
비스듬히 향하게 벌리며 물을 끌어당긴다.
-두 팔이 가장 넓어졌을 때 팔꿈치를 세우며 강하게 끌어당기고 두 손을 얼굴
쪽으로 모으기 시작한다.
-두 손이 얼굴 바로 아래에서 손목을 휘돌리듯 안쪽으로 화전시키며 모으는데
턱을 앞으로 밀어 올리듯하며 호흡한다.
-손끝보다 팔꿈치가 높은 위치에 있어야 함을 명심한다.
-평영은 팔, 다리, 호흡의 조화가 리듬있게 이루어져야 저항을 줄일 수 있는데
모든 관절의 움직임과 허리의 유연성에 따라 기록 단축이 가능하고 형태도
다양해진다.

키워드

자유영,   수영,   평영,   영법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12.07
  • 저작시기2007.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0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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