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1~2007.03 까지 물가, 화폐량, 소득, 이자율의 변화와 관계

목차

물가,

화폐량,

소득,

이자율

변화와 관계

본문내용

다만 01년부터 02년까지 3.3~7%까지의 고성장을 해왔고 지속적으로 평균 5%대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므로 실질적인 2만불 시대가 08년쯤에 올 것이라고 본다. (07년 소득 통계는 아직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았다.)
소득과 물가와의 관계에 대해서 일반 소비자 물가지수가 상승할수록 재화를 구입하는데 지불하는 화폐량이 많아지므로 소득과의 반비례관계에 있다. 실제로 00~07년 까지 소득상승분이 물가상승에 미치지 못하여 실질 소득이 줄어 들고있다. 이에 대응하여 소득도 물가지수를 계산하여 책정한다.
화폐량과 이자율의 관계는 시중 화폐량이 증가하기 위해서는 이자율이 낮아야 한다. 그 반대로 화폐량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이자율이 높아야 한다.
화폐량과 소득의 관계는 시중 화폐량이 많아질수록 물가상승을 유발시키게 되는데 이러한 물가상승이 실질소득의 감소를 가져오게 된다. 서민들에게 가장 문제시 되는 점이다.
결론
(화폐량의 상승 - 물가 상승, 이자율 하락 - 투자 및 소비 상승- 생산량 상승 - 소득상승, 소비상승)
정부에 의한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에 의해 화폐량이 늘어나면 물가가 상승하게 되고 이자율이 감소하게 되는데 이러한 이자율의 감소는 화폐저축에 의한 기회비용 감소를 뜻한다(반대관계도 성립) 그리고 이자율 감소는 화폐의 현재가치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러한 화폐가지 상승은 투자부문과 소비부분이 증가하게 되며 생산 및 기술등의 투자와 소비증가는 생산량을 증가시키며 생산량의 증가는 곧 소득의 증가로 이어지므로 위 도식으로 나타낼수 있다.
-참고 자료-
한극 은행
통계청
http://ecos.bok.or.kr

키워드

화폐량,   화폐,   물가,   이자율,   소득,   상관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