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찬성의견>
<반대의견>
< 처분방식>
< 처분안전성>
< 외국의 관리현황>
<반대의견>
< 처분방식>
< 처분안전성>
< 외국의 관리현황>
본문내용
4) 스웨덴
스웨덴은 중저준위 폐기물 처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굴처분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수도인 스톡홀름에서 북쪽으로 160㎞ 지점에 위치한 포스마크 원전 인근에 처분시설을 만들어 1988년부터 운영 중에 있습니다.
해안에서 1㎞ 떨어진 지점의 해저 50m에 동굴을 뚫어 폐기물을 처분하는 해저동굴처분 방식입니다.
(5) 독일
독일은 중저준위 폐기물 처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굴처분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구 동독 지역에 위치한 몰스레벤(Morsleben) 처분시설이 1981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암염 폐광을 이용한 동굴처분 방식입니다.
(6) 핀란드
핀란드는 중저준위 폐기물 처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굴처분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올키우토 원전 및 로비사 원전 부지 내 지하에 건설된 2개의 동굴처분 시설이 각각 1992년 및 1997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2. 사용후연료 중간저장
앞에서 설명 드린 대로 사용후연료의 최종관리방안은 재활용 또는 영구처분하는 것이나, 그 중간 단계로 저장관리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사용후연료의 중간저장방식은 습식과 건식 두 가지가 있으며, 각 국가들은 그들의 특성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스웨덴은 중저준위 폐기물 처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굴처분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수도인 스톡홀름에서 북쪽으로 160㎞ 지점에 위치한 포스마크 원전 인근에 처분시설을 만들어 1988년부터 운영 중에 있습니다.
해안에서 1㎞ 떨어진 지점의 해저 50m에 동굴을 뚫어 폐기물을 처분하는 해저동굴처분 방식입니다.
(5) 독일
독일은 중저준위 폐기물 처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굴처분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구 동독 지역에 위치한 몰스레벤(Morsleben) 처분시설이 1981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암염 폐광을 이용한 동굴처분 방식입니다.
(6) 핀란드
핀란드는 중저준위 폐기물 처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굴처분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올키우토 원전 및 로비사 원전 부지 내 지하에 건설된 2개의 동굴처분 시설이 각각 1992년 및 1997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2. 사용후연료 중간저장
앞에서 설명 드린 대로 사용후연료의 최종관리방안은 재활용 또는 영구처분하는 것이나, 그 중간 단계로 저장관리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사용후연료의 중간저장방식은 습식과 건식 두 가지가 있으며, 각 국가들은 그들의 특성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