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광고

목차

Ⅰ. 배너 광고란?

Ⅱ. 배너 유치 사이트 유형
1. 검색 사이트 & 언론(신문, 방송)사 사이트
2. 인터넷 광고 전문 사이트
3. 일반 정보 제공 사이트 (Content Provider)
4. 온라인 게임 사이트
5.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6. 이메일 광고

Ⅲ. 배너 광고의 제작 원칙
1. 타켓을 명확히 하라
2. 좋은 위치를 선점하라
3. 질문을 던지고 초대를 해라
4. 움직이는 배너를 개발해라
5. 클릭으로 인해 얻어지는 이익을 명확히 제시해라
6. 최소한 2주 간격으로 혹은 2개 이상의 배너를 순환시켜라
7. 가장 익숙한 것이 효과적이다
8. 평가를 두려워 하지 마라
9. 밝고 화려한 축제를 열어라
10. 카피는 간단 명료하게 써라
■ Olean사의 사례 (http://www.olean.com/)

Ⅳ. 우수 배너 사례 분석
1. 필립스
2. 매크로미디아
3. BORDER.COM
4. Forbes
5. IBM

본문내용

공간내에서 보다 새로운 광고 메시지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즉,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림 #9>
<그림 #10>
<그림 #11>
<그림 #12>
<그림 #13>
<그림 #14>
<그림 #15>
5. 클릭으로 인해 얻어지는 이익을 명확히 제시해라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중이라면 사용자가 얻을 수 있는 경품이나 상금을 제시하거나 보여주어야 합니다. 혹은 특정 정보를 무료로 볼 수 있다거나, 얼마만큼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라는 등의 실질적으로 사용자가 얻을 수 있는 이익(benefit)을 제시해야만 클릭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그림 #16>
<그림 #17>
6. 최소한 2주 간격으로 혹은 2개 이상의 배너를 순환시켜라
같은 배너를 2번 보았을 경우의 클릭을 확률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Henderson, DoubleClick)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려는 인터넷 사용자들은 봐야 할 것이 너무 많으므로 한번 본 적이 있는 것에 더 이상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2주에 한번씩 배너를 교체하거나 2개 이상의 배너가 순환되도록 하는 것이 클릭률을 이끌어 가는 기본입니다.
7. 가장 익숙한 것이 효과적이다
가장 익숙한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너무나 새로운 방식의 배너는 자칫하면 사용자들에게 혼돈을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즉,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은 CGI 형태의 입력창이나 HTML 밑줄, 손모양, 버튼 모양을 클릭해야 할 곳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나친 상식밖의 아이디어는 마우스를 움직이지 못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배너 이미지의 ALT Text에도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를 보지 못하는 사용자라면 텍스트로래도 보여주어야 합니다.
8. 평가를 두려워 하지 마라
배너 광고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실시간으로 Click Rate를 알 수 있습니다. 광고한 효과를 즉시에 평가받는 것이 인터넷 광고입니다. 더 이상의 광고전 탁상공론이 필요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탄력적으로 발빠르게 수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이 인터넷의 장점 중의 하나입니다. 겸허히 결과를 받아들이고 개선안을 찾아 수정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9. 밝고 화려한 축제를 열어라
빨강색, 녹색, 노란색 등의 강한 색상이 회색, 베이지와 같은 은은한 색보다 클릭 횟수가 더 많습니다. (DoubleClick)
일례로, Parent Soup사의 경우, 배너의 배경색을 빨간색으로 한 후, 이전보다 12%이상의 클릭 수가 증가했습니다.
10. 카피는 간단 명료하게 써라
배너는 웹사이트에 비하여 공간적으로 무척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장황하게 무엇을 설명하기 보다는 간단 명료하게 간단 명료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만 적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Olean사의 사례 (http://www.olean.com/)
(1) 초기의 배너
<그림 #18>
(2) "Click Here" 메시지 추가 Click률 90% 증가
<그림 #19>
(3) 메시지 간결화 Click률 90% 증가
<그림 #20>
(4) 보조 순환 이미지 활용 Click률 200% 증가
<그림 #21>
(5) 애니메이션 활용 Click률 300% 증가
<그림 #22>
Ⅳ. 우수 배너 사례 분석
1. 필립스
출처 : 인포시크 (http://www.infoseek.com/)
제작 : Ani GIF, 468*60(pixel), 10k
<그림 #23>
너무나 리얼한 파리가 배너를 헤집고 다니며 병균을 흘리는 이 배너는 필립스의 모니터 광고. 좋고 이쁘고 화려한 사물이 아닌 파리 한마리가 이정도의 주목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응용한 배너 광고. 파리의 앞발 비비기와 날갯짓까지 또렷한 배너. 배너의 표현력 차이가 바로 기업이미지의 차이가 되는 순간입니다.
2. 매크로미디아
출처 : Communication art
제작 : Ani Gif , 174*50(pixel), 9k
<그림 #24>
영화라는 소재를 활용하여 점수를 따고 들어간 배너입니다. 그리고 극장에 들어가 불이 꺼지고 화면에 나타나는 자막에는 누구나 시선이 가게 된다는 점을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작은 용량에 별다른 이미지 기술없이 단지 작은 움직임과 타임조절만으로 훌륭한 효과를 낸 배너이며, 깔끔하면서도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 형식이 돋보입니다.
3. BORDER.COM
출처 : C-Net (http://www.cnet.com/)
제작 :Ani Gif , 468*60(pixel), 10k
<그림 #25>
배너 광고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방법도 참 여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이 작은 용량안에서 얼마나 많은 메시지를 얼마나 많이 알려 주고 싶고 클릭하게 만들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서 한가지만 딱 양보를 하면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눈에 띄는 배너를 만들 수 있습니다. 너무 무리한 메시지 전달을 포기 하고 빨간색 점하나에 시선을 모은 후, 그것을 알리고자 하는 메시지로 연결하는 능력, 그리고 그 이름을 뒷받침하는 단 한줄의 카피. 배너는 한가지 욕심을 충족시키기에도 참 작은 시간, 공간적 제약을 받기 때문에 너무 많은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더 이득이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4. Forbes
출처 : C-Net (http://www.cnet.com/)
제작 : Ani Gif , 468*60(pixel), 12k
<그림 #26>
매우 매력적인 비주얼과 메시지입니다. 눈앞의 달러다발과 부자가 더 부자되는 곳이라는 카피. 그리고 포브스잡지의 이름. 잡지의 내용이야 어떠하든,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은 물론 얼마 없는 사람이라도 이런 돈에 한번쯤 손이 가지 않을까하는 컨셉으로 제작된 배너입니다.
5. IBM
출처 : C-Net (http://www.cnet.com/)
제작 :Ani Gif , 468*60(pixel), 11k
<그림#27>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말만큼이나 심오하고 사람의 지적호기심을 자극하는 카피입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경우에 비추어 보아, 자신에게 스스로 질문케 할 만한 카피. 그래서 공감을 더 얻을 수 있고,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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