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대한 고정관념을 180˚ 바꾸자

목차

1. 서론 ( 이 책의 의미 )

2.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점

3. 부자들이 배워야 할 교훈

4. 이 책의 문제점 (나름대로의 분석)

5. 결론 (감상 및 다짐)

본문내용

, 변호사, 중계인, 투자가, 관리인을 고용하여 창의적으로 투자하고 현명하게 자산을 보호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세상에는 부자가 되는 방법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아마 이런 책을 썼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내 삶에 얼마나 적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배운 것이 많다. 그리고 돈을 버는 것 보다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하고, 수입원을 창출하는 자산을 늘리는 것은 물론이거나 내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 역시 또 하나의 중요한 투자라는 생각이 든다. 옮긴이의 말처럼 다소 묘한 책이긴 하지만, 부자가 되진 못해도 저자의 조언을 다소 활용할 수는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와의 의견이 너무나 달라서 인터넷을 통해서 많은걸 찾아 봤다. 그래서 이 과제도 더욱더 쉽고 빨리 써내려간 것 같다. 나는 아마도 가난한 아버지와 부자아버지이 둘을 합쳐놓은 삶을 살아갈 것이다. 교편을 잡을 몸으로써 교육을 강조하지 않을수 가 없다. 또한 이책에서 비유하는 것처럼 돈에 쪼들리는 그런 가난한 아버지는 되기 싫다. 내가 이 학교에 들어온 이유도 난 교육자가 되기 위해서다. 교육자의 삶은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봉사라는 것에 대해서 요즘 생각 하고 있다. 예전처럼 시간만 때우는 그런 봉사말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봉사가 하고 싶다. 선배중 한명이 그런 봉사를 하고 있다. 일부러 시간을 내어서 봉사를 하러 다닌다. 그 형도 교육자가 된다고 했다. 진정한 교육자라면 봉사는 필수라고 나에게 말했다. 부자가 되고 싶어서 노력하진 않겠다. 그 대신 봉사하고 진정한 교육자가 되는데 노력하겠다.

키워드

돈에 대한 감상문,   돈에 대한 고정관념,   경제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