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를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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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픈 상처와 잘못된
정서적 장애로 인해서 치유 받지 못한 채 어른이 되어서 가족들에게 자신과 같은 아픔을 또 안겨주는 어른(아동성인)들의 문제가 더 크다는 것도, 또 어른들이 치료 받아야 할 우선적인 대상인 것도 사실이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치유되어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께서 마음을 만져 주시고 위로하시는 성령께서 마음 속 깊은 곳에 감추어져있던 상처들을 치유 하실 때 마치 어린 아동들에게 놀이치료를 행한 것처럼 그때 그 순간을 생각나게 하시고 그때에 그 감정 그대로를 느끼게 하시며 마음껏 소리도 치고 울기도 하며 밖으로 감정과 분노들을 표출시키며 치료하시는 것을 경험했다.
이 땅에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하지 않으신 하나님께서 모두에게
내적 치료를 부탁드려 본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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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7.12.22
  • 저작시기2005.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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