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기 부곡제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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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2.본론
⑴ 고려시대의 지방제도- 군현제와 부곡제
⑵ 고려시대 부곡제의 발생원인
⑶ 부곡에 거주하는 부곡민에 대한 고찰과 그 신분
⑷ 부곡제의 해체

3.결론

본문내용

결국 와해되기에 이르고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양인제일화 정책등의 시행으로 부곡제는 한국사에서 그 모습을 감추게 된다.
3. 결론
부곡제는 고려초, 지방간의 격차의 해소와 고려에 반대했던 세력에 대한 통제를 목적으로 설치되었고 향, 소, 부곡등이 지방행정단위가 설치되어 주현에 예속되었다.
부곡에 거주하였던 부곡민은 중국이나 일본의 부곡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고, 신분상으로는 양인의 신분이었으나 사회적으로는 다른 군현의 양인에 비해 차별받고 천시되었으며, 군현인이 백정(白丁)이라 불리는 것과 달리 부곡인은 잡척(雜尺)이라 불리었다. 이들 부곡민은 사회적 제약으로 관직에 오르는 것 등에서 차별을 받았다. 하지만 12세기 이후 부곡제가 와해되어 가면서 중앙정치에 진출하고 요직 등에 오르기도 한다.
이러한 부곡제는 한국사에서 특수한 제도였다고 생각되며, 한국중세의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되면서, 앞으로도 부곡제에 대해서 고찰하고 연구해야할 주제라고 생각된다.
참고문헌
오백년 고려사, 박종기, 푸른역사, 1999
고려사람들 이야기2, 박용운 외, 신서원, 2002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1, 한국역사 연구회, 청년사, 1997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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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7.12.24
  • 저작시기2004.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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