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해할 수 있는 전 포괄적인 지식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범위 내에서 정확하며 무오한 것이다.
사도 바울은 사람이 자연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한 다는 것은 어떠한 핑계로도 핑계할 수가 없음을 강조하였으며 칼빈 또한 인간은 하나님을 반드시 알되 그냥 막연한 어떤 신(막연한 초자연적 능력으로서의 신)이 아닌 유일신 하나님을 자연에서 알게끔 되어 있다고 주장하였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경의 절대 무오성을 받아들인다. 성경에 대한 진리를 기초로 개혁주의는 자연인들로 하여금 참된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호소하여, 이미 알고 있지만 이를 부인하려고 하는 자연신의 사고방식에 도전을 주어야 할 것이다. 자연인 대부분은 이미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그가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알고 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만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참된 지식을 이 세상을 알고 있는 지식으로 포장하여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우(愚)를 범하고 있는 것이며 참된 개혁주의 변증학의 방법론은 이 포장지를 벗기고 자기 자신의 참된 지식을 받아들이도록 하는데 있다고 하겠다.
사도 바울은 사람이 자연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한 다는 것은 어떠한 핑계로도 핑계할 수가 없음을 강조하였으며 칼빈 또한 인간은 하나님을 반드시 알되 그냥 막연한 어떤 신(막연한 초자연적 능력으로서의 신)이 아닌 유일신 하나님을 자연에서 알게끔 되어 있다고 주장하였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경의 절대 무오성을 받아들인다. 성경에 대한 진리를 기초로 개혁주의는 자연인들로 하여금 참된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호소하여, 이미 알고 있지만 이를 부인하려고 하는 자연신의 사고방식에 도전을 주어야 할 것이다. 자연인 대부분은 이미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그가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알고 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만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참된 지식을 이 세상을 알고 있는 지식으로 포장하여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우(愚)를 범하고 있는 것이며 참된 개혁주의 변증학의 방법론은 이 포장지를 벗기고 자기 자신의 참된 지식을 받아들이도록 하는데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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