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의 문헌고찰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ⅰ. 연구의 목적

Ⅱ. 본론
ⅰ. 폐
ⅱ. 결핵
1) 결핵의 진단
2) 결핵의 치료
3) 내성결핵 및 비결핵항상균의 치료
4) 특수상황에서의 치료

본문내용

을 늘리고, Ccr이 30 ml/min 이상인 경우에는 표준용량을 사용하되 독성을 피하기 위하여 약물의 혈청농도 측정을 고려해야 한다.
4) INH와 RFP은 간에서 대사되므로 통상용량을 사용한다.
5) PZA도 간에서 대사되나 대사산물은 신기능저하 환자에서 축적될 수 있다.
6) EMB는 약 80%가 신장에서 제거되므로 신기능저하 환자에서 축적될 수 있다.
7) 그러므로 PZA와 EMB는 1주일에 3회 정도로 투약간격을 늘리는 것이 추천된다.
8) 혈액투석을 하는 환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투석 후에 약을 투여한다.
3. 간기능 장애
1) 불안정하거나 진행된 간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가 결핵이 있는 경우, 약물유발성 간염의 가능성이 높고, 남아 있는 간기능이 여의치 않을 경우 약물유발성 간손상이 치명적일 수 있으며, 기존 간질환 자체로 인한 간가능 검사 수치의 변화가 약물유발성 간염의 발생을 모니터하는데 혼란을 줄 수 있어 결핵치료에 어려움이 많다.
2) 한편, 결핵 자체도 간을 침범할 수 있으므로 치료개시 당시의 간기능 검사 이상을 모두 결핵과 별개의 간질환 으로 취급해서는 안된다. 결핵에 의한 간기능 이상은 치료와 함게 호전된다.
4. 노인
노인 결핵의 치료원칙이 다른 것은 아니나 몇가지 조심해야 할 점이 있다.
1) 노인은 여러 가지 질병이 함께 있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이들 질환이 결핵 진행경과에 미치는 영행을 고려하 고 또한 이들 질환의 치료약제와 항결핵약제간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약효의 변동이 생기지 않는지 유의해야 한다. 그리고 젊었을 때의 결핵 기왕력 및 치료력에 대해서 기억을 잘못하거나 일부러 감추는 일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2) 결핵치료 중 부작용 발생률이 높기도 하거니와 이를 이겨내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이고 복약을 잊는 일도 비일비재할 것이기 때문에 가족의 협력이 필요하다.
3) 노인에게는 말초신경염이 생기기 쉬우므로 INH투여 시 피리독신 25mg를 함께 복용토록 한다.
4) 때로 부작용을 호소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EMB에 의한 시신경염과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자칫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
5) SM을 비롯한 aminoglycosides는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으나, 이차내성이 염려되는 경우는 조심스럽게 쓴 다.
6) 치료 개시 전 필요한 검사(전혈구계산, 간기능, 신기능)는 모두 해놓고 치료경과중의 부작용 발현에 대해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8.01.11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675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