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중앙 박물관 아시아관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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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아시아관

3. 결론

본문내용

세기. 네고로 칠기.
일본의 주칠(네고로 根來)로 16세기경에 만
들어진 술병이다.
정말 일본 냄새가 나는 작품이다. 어떻게
하면 이런모양의 이런 색채가 나는 작품을
만들 수 있는지 의문이다.
잘 만들어진 작품이긴 하지만 역시 우리나
라 작품이 훨씬 뛰어남을 다시금 확인 할
수 있었다.
도슈사이 샤라쿠
일본 에도시대. 18세기. 다색판화. 그의 생
애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신비에
싸인 화가이다.
이 그림을 보고 있자니 김홍도나 신윤복의
민화가 얼마나 잘 그린 그림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림은 그 나라의 시대상과
그 민족의 민족성을 반영하는 것 같다.
역시 필자는 한국인이라 김홍도의 민화에
더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 일본인은 이 그
림에 더 매력을 느끼지 않을까(?)
3. 결론
국립중앙 박물관 아시아관을 두루 살피며 작품을 감상했다.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 느낌의 작품이 만들어졌다. 작품마다 그 나라의 민족성을 반영하므로 차이를 보이지만 그 이면에서 서로 중복되는 느낌도 많이 받았다. 특히 불상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나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즉, 동아시아 지역의 불상은 간다라 양식을 수용하여 불상을 만들었음을 알 수 있었다. 양각기법과 부처의 얼굴은 그 시대의 인물이나 그 시대의 이상적인 인물을 반영하여 조금씩은 다르지만 부처의 미소만큼은 중생들을 아우를 수 있는 하나같이 평온한 미소였다.
동양미술 시간에 배웠던 것을 작품에 적용하려니깐 조금 어려운 점이 없진 않았다. 억지로
끼워 맞추는게 아닌가 생각도 해 봤는데 양식과 경향은 보는 이의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되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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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1.17
  • 저작시기2008.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7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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