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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인류의 자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며,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중되어져야하는 이 시대에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사라져야할 것이다.
병사들 사이에서 '작은 새'라 불리던 겁 많던 한 병사. 그 병사가 다리에 총상을 입고 울음을 터뜨리면서도, 많은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 수류탄을 손에 쥐고 자폭하던 모습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 눈가를 적신다.
병사들 사이에서 '작은 새'라 불리던 겁 많던 한 병사. 그 병사가 다리에 총상을 입고 울음을 터뜨리면서도, 많은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 수류탄을 손에 쥐고 자폭하던 모습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 눈가를 적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