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값 인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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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다.
담배가격 인상으로 인한 엽연생산농가들은 적지 않은 피해를 낳을 것이다. 하지만 엽연생산농가들은 꼭 그 이유만이 아니더라도 엽연농업의 축소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농어촌 사회의 고령화와 영세화, 낮은 영농후계자 확보 등 많은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이런 엽연생산농가에 대한 대책은 수익성이 있는 대체 작물로 전환하거나, 농가소득을 위한 대안마련과 그에 따라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정부는 흡연자 질병예방에 투자가 필요하다. 흡연자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에 대한 검사를 특화하며 연 1회 상시이용가능(과거 흡연자에게도 일정기간 혜택)하게 부여한다면 흡연자들에 대한 충부한 미래의 질병에 대한 대책을 세울 수 있으며 이것으로 인해 개인과 사회 전체의 이익이며 미래의 의료비의 지출을 절감될 수 있다.
또한 흡연환경 개선도 이루어져야 한다. 그 예로 흡연 장소의 환기 및 공기 정화시설의 설치, 환경개선지원 등이 있다. 이런 개선은 간접흡연의 휘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금연과 국민 건강을 생각할 때 금연 지원 프로그램 및 체계 확충과 금연 서비스 제공기관 및 금연서비스를 확대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대중홍보 및 교육, 연구개발, 평가사업을 하며 청소년 흡연예방사업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된다.
담배를 줄이기 위한 정책 중 하나인 담배가격 인상은 많은 어려움이 따르지만 관철되어야 하는 범국민적인 정책임에 틀림없다. 2005년 7월에 담배가격은 500원 인상된다. 이제 흡연자들은 담배가격을 올리는 정부를 질타할 것이 아니라 흡연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해로움, 가계의 부담 등을 보더라도 흡연자는 금연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정부에서는 담배로 인한 세수로 흡연자, 국민의 보건의료 인프라 구축에 힘써야 할 것이다.
이제는 담배가 기호 식품이 아니라 대마초보다 더 독한 중독성 물질이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으며 그리고 소중한 다른 사람들의 생명까지도 빼앗아가는 것은 더 이상 볼 수 없는 광경이며, 국가적 이익 차원에서도 많은 노동력과 경제력을 상실 당하는 것이다. 담배로 인해서 기형아 생산과 낙태 등의 인간의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의 원인인 담배를 더 이상 방심해서는 안 된다. 군대에서까지도 담배의 면세를 폐지했다. 이렇게 많은 운동과 물결은 곧 시작의 반이며 좋은 결과를 낳을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 4조는 이 담배가격 인상의 찬성의 의견을 내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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