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영토분쟁과 역사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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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는 글

Ⅱ. 동북아 영토분쟁과 역사청산
1. 동북아 영토분쟁
2. 동북아 역사청산 문제

Ⅳ. 대안적 모색 - NGO 국제연대를 통한 분쟁 해결

Ⅴ. 나오는 글

본문내용

가 있다. 최근 결성된 GPPAC GPPAC란 무력분쟁예방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Global Partnership for the Prevention of Armed Conflict)의 약자이며, 2001년 유연의 아난 사무총장이 ‘분쟁예방에 대한 시민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연설한 것을 계기로 각국의 NGO에 의해서 결성된 분쟁예방에 관한 국제 민간 프로젝트이다. (배진수,, 앞의 책)
동북아위원회의 활동도 주목해 볼만 하다. GPPAC 동북아위원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러시아, 몽골 등의 시민사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핵사태의 해결과 동북아시아 비핵화 실현 △군축 촉진과 동북아시아의 비무장 △갈등을 심화시키는 제3국 개입의 예방 △과거 극복을 위한 노력 등 10개 항을 기본원칙으로 삼고 있다. GPPAC 동북아위원회의 구성은 동북아가 세계 그 어떤 지역보다 무력 분쟁이 발생할 위험성이 잠재해 있으나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지역적 장치가 전무한 상황에서 시대적 필요성을 반영할 결과라 하겠다. 최대석 외, 위의 글, p.207-212 참고.
Ⅴ. 나오는 글
동북아 국가들간의 갈등이 표면적으로는 역사교과서 왜곡과 영토분쟁에서 촉발되었지만, 그 본질을 살펴보면 더 복잡하다는데 심각성이 있다. 동북아에는 미국의 패권주의와 이에 편승하려고 하는 일본의 우경화, 그리고 이에 대응하는 중국 중화민족주의의 대치가 심각한 갈등을 초래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영토분쟁과 역사청산 문제의 해결이 동북아 평화 협력을 위한 전제조건이지만 쉽게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다.
더 생각해보기.
- 동북아 각국의 민족주의적 경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참고문헌.
1. 배진수, “동북아 영토·역사분쟁 해결방안으로서의 NGO 대안” (국제문제연구 제5권 제4호, 2005)
2. 최장근, “일본의 주변 3국과의 영토분쟁의 특성”(일어일문학, 제35호, 2007)
3. 동북아역사재단, 중국 역사교과서의 민족·국가·영토 문제, 2006
4. 와다 하루끼, 동북아시아 공동의집, 일조각, 2004
5. 조양현, “동아시아 역사논쟁과 미·일 관계”(주요국제문제분석, 외교안보연구원, 2007.5.)
6. 통일연구원, 동북아 지역내 NGO 교류협력 활성화 및 인프라 구축방안, 2006
7. 세종연구소 엮, 한국의 국가전략 2020, 2005
8. 김영작·김기석 엮, 21세기 동북아공동체 형성의 과제와 전망, 한울아카데미,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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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8.02.01
  • 저작시기2008.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9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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