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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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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동북아시아

Ⅱ. 동남아시아

Ⅲ. 아시아태평양(아태)
1. APEC과 역내무역자유화 논의
2. EPG 보고서 : 아·태경제공동체(Asia-Pacific Economic Community)의 청사진 제시
3. APEC TIF : 무역·투자 확대 및 자유화를 위한 정책협의의 정례화

Ⅳ. 중앙아시아

참고문헌

본문내용

estment Framework Agreement)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TIFA는 쌍무협상을 정례함으로써 무역 및 투자의 확대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새로운 협정 체결을 협의하고 특정 관심분야에 대한 정책협의를 보장하며 무역 및 투자의 자유화를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는 등의 적극적 목표를 갖고 있다. 美國이 싱가폴, 뉴질랜드, 호주 등 아태지역국가들과 개별적으로 맺은 협정을 살펴보면 반덤핑 및 상계관세, 지적재산권, 시장접근, 서비스, 보조금 및 투자 등 미국의 주요관심사항이 우선협의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이에 비하여 APEC TIF는 前文에서 GATT체제 및 원칙을 존중하며 역내 무역 및 투자자유화도 개방적 지역주의에 기반을 둔다는 점을 재천명하고 있다. APEC TIF의 내용 역시 회원국에 대하여 구속력을 갖는 협정체결에 대한 근거가 될 소지는 최대한 배제되어 있으며, 다만 정책협의의 활성화에 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따라서 APEC TIF의 체결이 域內貿易自由化를 위한 기반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실질적 효과는 아직 유동적이라고 하겠다.
Ⅳ. 중앙아시아
강제 이주 이전 중앙아시아에 얼마만큼의 한인이 어느 경로를 거쳐서 정착하게 되었는가 하는 것은 아직 잘 밝혀져 있지 않다. 한인들이 극동방면으로 진출한 후 서진을 계속하여 유럽 러시아에 정착하게 된 만큼 다시 이와 유사하게 1910-1920년대 사이에 한인들이 러시아 전역에 걸쳐 거주하게 되었고 이 무렵에 아마 극소수의 한인들이 중앙아시아 쪽에도 거주하게 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된다. 현재 확인할 수 있는 통계로는 1926년에 조사된 것이며 이 조사에서 현 카자흐공화국의 아크모린스크, 세미팔라탄스크, 시르다리아에 모두 42명의 한인들이 거주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우즈벡지역에도 타슈켄트주변, 부하라, 수르한다리아 주변에 모두 36명이 거주하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 러시아의 한인들이 대개 그러하였듯 이 지역의 한인들도 아마 노동에 종사하거나 농업부문의 노동자로 생계를 유지하였을 가능성이 많다.
중앙아시아는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던 극동지방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을 뿐만 아니라 한인들과 별다른 연고가 있는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1920년대까지는 그야말로 극소수의 한인들만이 거주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다가 한인들의 이민 가능성이 검토된 것은 1930년의 일이다. 1930년에 소련은 블라디보스톡 근처의 1625명의 한인들을 이주시키는데 이 때 1455명은 하바로프스크 근처로 170명은 카자흐스탄으로 보내졌다. 이 중에 431명에게는 강제적인 이주조치가 실시되었다고 하니 중앙아시아로의 강제이주는 이 때가 시발점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이 당시 실험적으로 한인들이 중앙아시아에 이주되어 영농의 가능성이 검토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사람들이 정치적인 범죄자로서 이주된 것인지, 혹은 그야말로 실험적으로 집단이주를 염두에 두고 실행된 일인지 분명하지는 않다. 1928년부터 극동에서의 한인의 강제이주가 실행되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강제이주의 후보지로서 물색되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가질 수가 있다. 이 방면에서의 조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
참고문헌
김기흥(1998) -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의 경제통합, 해남
박상남(2010) - 현대 중앙아시아, 한신대학교출판부
배세영(2012) - 떠오르는 아시아 경제, 대경
세계경제연구원 편집부(2012) - 아시아의 미래, 공간의기쁨
조흥국, 윤진표 외 3명(2011) - 동남아시아의 최근 정치 외교에 대한 전략적 평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UNEP 한국위원회(2008) - 동북아시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우선과제, 유넵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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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31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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