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전문점 성공사례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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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반찬전문점 현황
1. 개요
2. 현황

Ⅲ. 반찬점문점 창업
1. 창업절차
2. 상권분석
3. 인허가 사항

Ⅳ. 사업계획
1. 사업계획수립 및 사업성 분석
2. 개업준비

Ⅴ. 반찬전문점 성공사례
1. 반찬사랑
2. 진이찬방
3. 장독대 (프랜차이즈)

Ⅵ. 반찬전문점 성공전략
1. 창업전략
2. 입지선정전략
3. 사업장 전략
4. 광고 및 판촉전략
5. 체인점창업전략
6. 공동창업전략

Ⅶ. 결 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출자한 자본으로 규모 있는 사업에 도전, 수익성을 높일 수 있고 상대적으로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 특히 점포 사업의 경우 소자본으로는 동네상권에 들어가기도 어렵지만 동업으로 자금이 모아지면 중심상권에 입점, 더 큰 수익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 이밖에 안정감과 주인의식 공유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종업원을 고용할 때보다 효율성도 훨씬 높다.
그럼에도 동업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동업했다가 실패해 금전적인 손해는 물론 인간관계까지도 깨지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따라서 사람들이 동업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그렇다면 동업은 단독 창업보다 왜 실패할 위험성이 높은 것일까. 성격과 생각의 차이, 수익분배, 업무 분담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근본적인 것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업 초기에는 의욕적으로 협동하지만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자기 몫을 챙기려는 욕심이 생기고 손해에 대해서는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런 폐단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업무분담과 자금관리, 수익배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동업은 자금이나 기술, 노하우 등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사업을 두 사람 이상이 함께 하는 것이다. 서로의 의견에 따른 사전 합의도 필요하지만 '나와 같지 않은' 사람과 사업을 하기 때문에 서로간의 이해와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무리 각자의 능력이 뛰어나고 탄탄한 자본이 있어도 '내 맘 같지 않다'고 느낀다면 십중팔구 동업은 실패하게 돼 있다. 따라서 동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파트너를 잘 선택해야 한다. 성공동업의 열쇠는 파트너의 선택에 달려 있다.
모든 일이 그렇듯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은 사람이다. 아무리 좋은 사업이라도 사업 주체에 문제가 있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동업도 마찬가지다. 동업자의 선택은 동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른 모든 문제에 우선한다.
일부 창업전문가들은 "동업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고 주장한다. 그러나 계약보다는 인간관계를 우선시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감안할 때 동업계약서를 원하는 사람도 적을뿐더러 실제 이뤄지기도 어렵다. 법적 효력을 발생하는 동업계약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업을 해야하는 관계라면 차라리 빨리 끝내는 게 낫다. 계약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이해와 배려다.
Ⅶ. 결 론
반찬전문점은 승용차나 지하철 같은 교통편을 이용해서 구매하는 업종이 아니다. 이 때문에 주거지에서 가까운 곳이 유리하다.
유동인구의 연령별, 성별 분포가 출점의 결정적 기준. 우선 2000가구 이상 입주한 아파트 밀집지역, 특히 신세대나 맞벌이 부부, 독신자 등이 많이 거주할수록 좋다. 또 소득수준이 높은 지역이나 재래시장 백화점 쇼핑몰 인근, 독신들이 거주하는 다가구주택 및 오피스텔 지역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상권과 점포가 정해지면 음식점의 가장 큰 성공요건인 '맛'을 갖춰야 한다.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기 전 내점 고객들에게 충분히 맛을 보인 후 좋은 점수를 받았을 때 판매하는 것이 실패를 줄일 수 있다. 애써 만들어 놓은 음식이 고객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면 재료값만 고스란히 날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인테리어와 제품진열, 위생상태도 빼놓을 수 없는 점검 포인트. 음식장사는 특히 위생에 민감하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위생에 조금이라도 실망을 느낀 고객을 다시 불러들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트렌드에 걸맞은 끊임없는 상품개발과 충성고객 확보를 위해 고객리스트 관리도 중요하다. 예컨대 생일 등 기념일에는 반찬을 선물로 보내 고객감동을 이끌어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왕이면 주민들의 소득이 높은 상권을 노려야 한다. 마진율을 높일 수 있다. 또 창업 전 최소 5곳 이상의 가맹점을 방문해 본사의 지원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반찬전문점은 지역밀착형 업종인 점을 감안해 인근 주민들에게 최선을 다한 서비스는 필수다. 손님은 '왕'이 아니라 '황제'인 시대다.
반찬가게는 매장이 넓지 않아도 된다. 소규모로 시작해도 괜찮다. 반찬 진열대와 간단한 주방시설, 냉장고만 갖추면 된다. 이때 반찬을 만드는 공간은 전체에서 반 이상을 차지해야 능률적으로 일할 수 있다. 매장이 작을 때는 바깥으로 살짝 돌출되도록 반찬 진열장을 내놓아도 좋다.
반찬가게 자리로 가장 좋은 자리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있는 상가이다. 하지만 평수가 넓은 단지는 40대 후반 이후의 전업주부들이 살림을 하기 때문에 수요가 그리 많지 않은 편. 젊은 주부, 맞벌이 부부가 많은 25~35평대 단지가 훨씬 유리하다. 또 외식이 잦고 서구식 식생활을 즐기는 강남지역보다는 강북이나 수도권의 서민형 아파트 단지가 유리하다.
잘되는 반찬가게를 찾아다니며 메뉴와 맛을 체크해본다. 적어도 10군데 정도는 돌아다녀 보는 것이 좋다. 이때 잘 안 되는 반찬가게도 같은 횟수만큼 다녀본다. 어떻게 해야 창업에 성공하는지 알 수 있다. 반찬가게뿐만 아니라 유명 음식점을 돌아다니며 밑반찬을 벤치마킹 하는 것도 좋다.
반찬가게를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인원은 두 명이다. 아무리 작은 가게라도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과 매장과 주방을 오가면서 일하는 사람은 있어야 한다. 주인이 음식을 할 줄 알면 한 명만 고용해도 된다. 이때 음식점이나 반찬가게 주방에서 일해 본 경력자가 있으면 반찬 나오는 속도가 빨라져서 훨씬 유리하다.
만약 자금이 1000만 원이 있다면 가게를 얻고 인테리어를 하고 주방설비를 하고 식재료를 구입하는 데 드는 비용을 700~800만 원 이내로 써야 한다. 그래야 가게가 자리 잡을 때까지 최소 3개월 이상을 버틸 수 있다. 생계형 반찬가게일수록 필요한 부분에만 비용을 쓰고 가능하면 지출을 줄이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주방 개수대는 새것을 써야 하지만 화구나 냉장고 등은 중고를 써도 무방하다.
음식 솜씨가 있는 주부라고 해서 누구든지 반찬가게를 창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업종과 마찬가지로 사전에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실제로 반찬가게를 창업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람에게 노하우를 얻는 것도 꼭 필요하다.
  • 가격3,800
  • 페이지수25페이지
  • 등록일2008.02.25
  • 저작시기2008.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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