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작이론] 딕시칙스shut up&sing-다큐플러스인나다

본문내용

재구성해보면서 리얼리티에 접근하게 된다.
이 다큐멘터리를 보러가기 전에는 내가 보던 기존의 전형적인 다큐멘터리가 아니어서 그에 적응하지 못할까봐 약간 걱정도 했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내용도 훨씬 재미있었고, 제작자의 관찰적인 위치를 의식하며 관람하니 수업 시간에 들은 것을 적용시키는 보람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성찰적 양식의 면모를 적용하면서 나 역시 <딕시 칙스: 셧업 앤 싱>을 보면서 그들이 처한 상황을 나름대로 재구성해 보았고,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성찰하게 된 계기를 가지게 되었다.
참고문헌
빌 니콜스, 『다큐멘터리 입문』, 이선화 역, 한울, 2005
에릭 바누, 『세계 다큐멘터리 영화사』, 이상모 역, 다락방, 2000
전평국, 『영상다큐멘터리론 이론과 실제』, 나남,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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