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레포트

본문내용

우리들의 생활 각 부분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7.물건을 들지 말고 보행하자.
물건을 들고 보행하면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고 보행효과에 있어서도 손실이 크고 피로가 빨리와 보행동작의 균형이 깨져 결국은 보행공해를 자초하게 된다.
8.매일 시간을 정하여 보행하자.
휴일 등의 여가가 났다 하여 보행해도 효과는 아주 적다. 보행효과는 전일에 남있던 에너지 다음날의 다음 효과가 누적하여 가기 때문에 매일 일정 시간 운동강도로 걷는 것이 효과가 크다. 필자는 25년간을 보행 계획을 짜서 출퇴근 시간에 보행운동을 행했다.
9.보행에 있어서의 사고에 주의하자.
급히 보행하면 심장과 폐장에 부담을 크게 준다. 부담이 있기 때문에 운동효과도 당연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심장의 부담은 다른 장기에 비하여 돌발사고등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하여야 한다 이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보행 개시전에 워밍업을 하고 보행을 시작하든지 처음에는 천천히 걷고 그 다음에 스피드를 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행중의 사고방지를 위한 안전맥박수는 다음과 같다.
1)60대는 분당 120박
2)50대는 분당 130박
3)40대는 분당 140박
10. 운동(보행)부족에서 오는 증후
근래 미국을 위시하여 일본 등에서 성인병 예방에 더 없는 보약이 죠깅에서 white박사가 도창한 1일 10,000보 걷기 운동을 전환되고 있다. 이와 같이 우생체 내에 산소공급을 늘려 젊음을 오래 간직하려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걷기운동에 참가하고 있다. 격렬한 조깅, 에어로빅 보다 운동효과가 아주 크다.걷기 운동을 할때 우리들이 유의해야할 사항으로는 허리를 펴고 무릎을 쭉쭉 뻗어 보폭을 넓혀서 빠른 속도로 해야 한다. 이와 같이 보약보다 더 좋은 보행운동을 게을리 하거나 외출하여 택시 잡기나 버스 타기, 에스카레이터나 엘레베이터 타기를 즐기는 사람이나 그 후보자들에게는 전부는 아니나 수많은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1) 소화불량(가슴앓이)
2) 불면증
3) 위궤양에다 변비
4) 두통, 고혈압
5) 신경과민
6) 비만
7) 만성 신경피로
8) 성기능 약화
9) 당뇨병, 치질
10) 각력 약화
11) 보행 피로
12) 권태
한가지씩 실제 사례를 들어보자. 매일 보행운둥을 12,000보 계속 하고 있는 금년 63세의 박씨 할아버지는 건겅과 체력이 40대 장년 못지 않에 탄력있는 피로에 주름살 하나 없이 윤기가 있고 웃는 얼굴을 하고 있다. 25년전 박씨 할아버지는 사업에 실패하고 나서 얼마되지 않아 불면증에 시달리고, 뿐만 아니라 소화불량과 고혈압,신경패로증후 까지 겹쳐 병원을 찾았다. 의사로 부터 가벼운 운동을 해보라는 권고로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 매일m12,000보 걷기 운동을 계속하였다. 박씨 할아버지는 요새와서 걷는것이 즐겁기만 하다고 한다. 단, 박씨 할아버지께서 불편을 호소하고있는 첫째 주문은 보행화였다. 보는 운동(스포츠)에서 참여하는 사회체육 육성, 발전을 위해서 운동의 무기인 보행화를 비롯한 하이키화,등산화, 싸이크링화 드잉 인간공학, 보행공학을 비롯하여 과학적으로 최적화 설계된 신이 개발되어 운동에 경쾌함을 부여하고 발을 보호하여 발에 장애가 없도록 해야 한다.
11. 운동(보행)을 함으로써 유리한 점
(1)혈액순환을 돕는다.
보행운동은 심장을 튼튼히 하고 혈관의 탄력을 유지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동시에 체내에 산소공급을 느려 활력을 증진시킨다. 젊음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비결은 심장과 체내에 들어오는 산소량에 달려있다.
(2)골격의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하면 뼈에 적당한 자극을 주게 되어 뼈가 단단해지고 또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다.
(3)근육을 발달시키고 근력을 향상시킨다.
처음 보행을 하면 숨도 차고 다리도 아프지만 꾸준히 오래 보행을 계속하면 전신에 근육이 발달하고 숨도 차지 않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보행을 계속해서 오래 하면 즐겁기만 하게 된다.
(4)안정제 역할을 한다.
운동을 하면 근육 속에 있는 근방추(근육 속에 있는 감각기관으로 중추신경과 연결되어 있음)의 활동이 커지게 되어 운동후(보행후) 근육과 신경에 자연스런 안정과 휴식을 가져온다.
(5)참을성을 기른다.
보행운동으로 발현되는 적당한 자극은 베타엔도르핀이란 호르몬을 체내에 분비시켜 체내에 생기는 통증해소에 유익한 작용을 해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고 신경계에 작용하는 또 다른 것으로 운동을 장기간 계속하면 부교감신경에 작용하여 심장박동수의 증가를 억제하기 때문에 흥분되거나 화내는 것을 참을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해서 보행운동의 지속은 간접적으로 감정의 브레이크 역할을 한다.
(6)머리를 좋게 한다.
보행운동을 계속하면 운동결과 얻어지는 순환계 기능 향상으로 신경조직에 산소공급을 증가시켜 기억력을 좋게 하고 중추신경조직의 수초화(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막의 형성으로 신경기능과 관계가 깊다)를 촉진시켜 신경 기능 향상을 돕게 한다.
(7)체중조절에 도움이 된다.
비만증은 근본적으로 개인의 음식물 섭취량과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 소비량에 따라 좌우되지만 식사의 조절과 적절한 운동은 체내생리작용의 균형과 근육의 탄력성을 유지시켜 줌으로써 결과적으로 운동은 비만해소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운동은 삶의 원동력으로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건강을 가져다 주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데 필요한 체력과 마음에 평정을 준다.
(8)정신에너지의 상승
보행운동을 생활화하게 되면 식욕이 억제되어 체중의 균형을 유지하게 됨은 물론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몸을 움직이지 않고 생활을 영위하는 무체동자는 오히려 식욕이 왕성하여 비만의 원인이 된다. 때문에 보행을 통한 지구운동을 뇌중에 세로토닌이란 물질을 대량 만들어 그 움직임에 따라 만복중추가 억제되기 때문에 식욕이 줄게 되어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체중의 균형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비만증을 예방하고 비만증을 치유하게도 된다. 뿐만 아니라 보행은 세포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고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기 때문에 젊음을 유지하게 되고 뇌세포를 활성화하는 상승효과를 발현함으로써 정신에너지를 상승시켜 각종 스트레스도 방지하는 명랑한 생활환경과 건강설계를 조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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