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g한 펄스의 주파수 스펙트럼은 sinc 함수에 를 곱한 형태이므로, sinc함수의 특징은 그대로 있고, 크기와 위상만 바뀔 것이다.(시간축 평행이동은 주파수축 linear phase 변화)
즉 사각펄스 한 개나 여러개 펄스의 합이나 bandwidth는 같다는 이야기이다.
P=mean(m.*m) %평균 파워 계산
P =3.7500
2.s(t),|S(f)|의 출력을 보이시오. s(t)의 bandwidth 를 계산해 보시오.
%s(t)생성
fc=1000;
s=m.*cos(2*pi*fc*t); %캐리어신호를 곱함.
plot(t,s);
xlabel('second[t]');
ylabel('s(t)');
메시지 신호를 DSB-SC로 변조하면 fc주파수로 쉬프팅 되어서 스펙트럼이 나온다. 따라서 메시지 신호에서
-주파수였던 값들이 쉬프팅을 하면 대역폭에 적용이 되어서 시그날 신호의 대역폭은 메시지 신호의 대역폭의 2배가 된다. 그래서 80Hz이다.
%S(f)변환
S=fftshift(fft(s))/800;
SA=abs(S);
plot(f,SA);
xlabel('frequency[Hz]');
ylabel('|S(f)|');
3.채널 통과 이후 신호 r(t)의 출력을 보이시오.
%r(t)생성
r=awgn(s,25,0); %잡음 입력함수 25dB
plot(t,r)
xlabel('second[t]');
ylabel('r(t)');
4.y(t),|Y(f)|의 출력을 보이시오.
y=r.*cos(2*pi*fc*t)*2;
plot(t,y);
xlabel('second[t]');
ylabel('y(t)');
Y=fftshift(fft(y))/800;
YA=abs(Y);
plot(f,YA);
xlabel('frequency[Hz]');
ylabel('|Y(f)|');
5.m^(t),|M^(f)|의 출력을 보이시오.
H_t=fir1(48,0.02); %LPF 함수.
m_t=filter(H_t,1,y); %필터에 삽입
plot(t,m_t);
xlabel('second[t]');
ylabel('m_(t)');
%|M^(f)| 생성
M_f=fftshift(fft(M_t))/800;
MA_f=abs(M_f);
plot(f,MA_f)
xlabel('frequency[Hz]');
ylabel('|MA_(f)|');
너무 low freq만 통과시켜서 스펙트럼에서 고주파는 거의 없어졌고, m(t) 복원신호도 약간 스무딩 해졌다.
6.Receiver를 포락선 검파기로 교체 했을 경우의 m^(t) 출력을 보이시오. 문제 5의 결과와 비교해 보고 차이가 있다면 이유를 설명하시오.
e=hilbert(r); %hilbert함수를 이용해서 포락선함수 구현.
m2=abs(e);
plot(t,m2);
xlabel('second[t]');
ylabel('m2(t)');
-신호가 복원이 안된다. 신호의 값이 -로 내려갈 때 위상 반전이 일어나서 -값이 곱해지는 결과가 나타나므로 m(t)신호에서 -값들은 +로 출력된다.
7.AM변조에서 포락선 검파할 때 위상반전이 일어나지 않기 위한 조건을 쓰시오.
즉 사각펄스 한 개나 여러개 펄스의 합이나 bandwidth는 같다는 이야기이다.
P=mean(m.*m) %평균 파워 계산
P =3.7500
2.s(t),|S(f)|의 출력을 보이시오. s(t)의 bandwidth 를 계산해 보시오.
%s(t)생성
fc=1000;
s=m.*cos(2*pi*fc*t); %캐리어신호를 곱함.
plot(t,s);
xlabel('second[t]');
ylabel('s(t)');
메시지 신호를 DSB-SC로 변조하면 fc주파수로 쉬프팅 되어서 스펙트럼이 나온다. 따라서 메시지 신호에서
-주파수였던 값들이 쉬프팅을 하면 대역폭에 적용이 되어서 시그날 신호의 대역폭은 메시지 신호의 대역폭의 2배가 된다. 그래서 80Hz이다.
%S(f)변환
S=fftshift(fft(s))/800;
SA=abs(S);
plot(f,SA);
xlabel('frequency[Hz]');
ylabel('|S(f)|');
3.채널 통과 이후 신호 r(t)의 출력을 보이시오.
%r(t)생성
r=awgn(s,25,0); %잡음 입력함수 25dB
plot(t,r)
xlabel('second[t]');
ylabel('r(t)');
4.y(t),|Y(f)|의 출력을 보이시오.
y=r.*cos(2*pi*fc*t)*2;
plot(t,y);
xlabel('second[t]');
ylabel('y(t)');
Y=fftshift(fft(y))/800;
YA=abs(Y);
plot(f,YA);
xlabel('frequency[Hz]');
ylabel('|Y(f)|');
5.m^(t),|M^(f)|의 출력을 보이시오.
H_t=fir1(48,0.02); %LPF 함수.
m_t=filter(H_t,1,y); %필터에 삽입
plot(t,m_t);
xlabel('second[t]');
ylabel('m_(t)');
%|M^(f)| 생성
M_f=fftshift(fft(M_t))/800;
MA_f=abs(M_f);
plot(f,MA_f)
xlabel('frequency[Hz]');
ylabel('|MA_(f)|');
너무 low freq만 통과시켜서 스펙트럼에서 고주파는 거의 없어졌고, m(t) 복원신호도 약간 스무딩 해졌다.
6.Receiver를 포락선 검파기로 교체 했을 경우의 m^(t) 출력을 보이시오. 문제 5의 결과와 비교해 보고 차이가 있다면 이유를 설명하시오.
e=hilbert(r); %hilbert함수를 이용해서 포락선함수 구현.
m2=abs(e);
plot(t,m2);
xlabel('second[t]');
ylabel('m2(t)');
-신호가 복원이 안된다. 신호의 값이 -로 내려갈 때 위상 반전이 일어나서 -값이 곱해지는 결과가 나타나므로 m(t)신호에서 -값들은 +로 출력된다.
7.AM변조에서 포락선 검파할 때 위상반전이 일어나지 않기 위한 조건을 쓰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