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같은 영화 나오면 디빅다운 받아서 딸치는데 쓰면서 겉으로는 아 쓰바 저런 X같은 영화 나오면 안돼. 이렇게 지껄였겠지요?
그런 사람들이 한국영화 점유율 50% 되도록 봐주면서, 좋은 영화 운운하고 얼굴마담들이 나와 설치네, 연기력이 뭣같네 지껄인다는거.
방송국 제작진이 웃습니다. 중학생수준들이 코메디한다고.
추가로...
민족주의를 가장한 이기주의가 싫어서 개방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아직까지 이게 먹힌다는거 비극입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감정의 문제입니다. 감정의 문제 때문에 이제껏 키워놓은 산업기간을 잘 닦아서 대빵자본들의 차림상에 올리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대강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 한 것 같습니다. 스크린쿼터 폐지를 반대하는 게 참 해묵고 어떻게 보면 더티한 밥그릇챙기기거나, 무슨 모순논리에 빠져 허우적대는 그런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정말 최소한의 머리가 있다면 생각해보십시오. 정말 헐리우드와 대결하고 싶다면 우선 먼저 무엇이 개선되어야 할 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전 그렇게 영화산업이 커서 적어도 편수 180편 이상에 결산 통계가 7대 3 이상이 되기 전까지는 스크린쿼터 폐지 찬성 안할랍니다.
그런 사람들이 한국영화 점유율 50% 되도록 봐주면서, 좋은 영화 운운하고 얼굴마담들이 나와 설치네, 연기력이 뭣같네 지껄인다는거.
방송국 제작진이 웃습니다. 중학생수준들이 코메디한다고.
추가로...
민족주의를 가장한 이기주의가 싫어서 개방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아직까지 이게 먹힌다는거 비극입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감정의 문제입니다. 감정의 문제 때문에 이제껏 키워놓은 산업기간을 잘 닦아서 대빵자본들의 차림상에 올리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대강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 한 것 같습니다. 스크린쿼터 폐지를 반대하는 게 참 해묵고 어떻게 보면 더티한 밥그릇챙기기거나, 무슨 모순논리에 빠져 허우적대는 그런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정말 최소한의 머리가 있다면 생각해보십시오. 정말 헐리우드와 대결하고 싶다면 우선 먼저 무엇이 개선되어야 할 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전 그렇게 영화산업이 커서 적어도 편수 180편 이상에 결산 통계가 7대 3 이상이 되기 전까지는 스크린쿼터 폐지 찬성 안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