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자크 루소의 에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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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 문

2. 본 문

3.맺 음 말

본문내용

삶속의 가장 위험한 생각이라 생각하지만, 이번만큼은 예외인 것 같다. 아마도 다른 이도 이 글을 보면 큰 감동을 받을 것이다 라는 느낌 말이다.
5부의 종장에서 마침내 에밀과 소피는 결혼을 하고 소피가 임신을 한 중에 에밀이 스승에게 찾아가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본 서는 막을 내린다.
3.맺 음 말
이 책에 대해 비판을 하는 이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발표하고 난 후 그에게 보내진 전대미문의 찬사는 그 비판을 압도하기 충분한 것들이었다. “자연으로 돌아가라. 자연이야말로 인간을 이끌어 가는 신이다.”라는 그의 말도 특히 인상적이다. 그는 18-19세기 초에 걸쳐 각방면에 큰 영향을 사상가였고, 후일 프랑스 혁명의 정신적 원동력이 되었으며, <프랑스 혁명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루소는 성선설(性善說)적 입장을 취하고 있음을 확실히 하고 있다. - “인간은 태어날 때는 선하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사회와 갖가지 제도 등에 의해 변질되어 간다.” - 그가 교육에 그토록 관심을 가진 것도 이 때문일까? 남자가 여자를 싫어하게 될 때까지 인간은 선을 사랑할 것이다. 필자는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풍겨오는 루소의 체취를 느낄 수 있었다. 후일 필자는 틀림없이 교육자가 될 것이다. - 꿈인 교사가 되던지 아니면 아버지가 된다는 말... 난 벌써부터 그가 제시한 교육에 대해 가슴이 설래이고 있다. 하지만, 타인을 교육함에 있어 기본적으로 전제되는 것이 사랑임을 나는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한다. 과연 필자도 필자의 에밀로부터 루소가 루소의 에밀로부터 받은 존경을 받을 수 있을 것인지도 한번 생각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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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8.03.22
  • 저작시기200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56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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