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응급처치 개요
Ⅱ. 상황별 응급 처치
1.경련/발작
2.골절과 탈구
3.교상- 물리거나 쏘였을 때
4.기절
5.눈을 다쳤을 때
6.두부손상
7.물에 빠졌을 때
8.발열
9.쇼크
10.알러지 반응
11.연조직 손상
12.이통
13,.절단
14.천식
15.출혈
16.코에 관련된 응급처치
17.한냉 응급상황 - 동상
18.화상
20.구급상자
Ⅱ. 상황별 응급 처치
1.경련/발작
2.골절과 탈구
3.교상- 물리거나 쏘였을 때
4.기절
5.눈을 다쳤을 때
6.두부손상
7.물에 빠졌을 때
8.발열
9.쇼크
10.알러지 반응
11.연조직 손상
12.이통
13,.절단
14.천식
15.출혈
16.코에 관련된 응급처치
17.한냉 응급상황 - 동상
18.화상
20.구급상자
본문내용
거나 응급기관으로 간다.
4)하지 말아야 할 것
죽은 피부를 제거하거나 물집을 터트리지 않는다.
얼음, 된장이나 간장, 연고,보풀이 있는 면붕대 또는 압박붕대 등을 화상 부위에
절대 적용하지 않는다.
5)처치방법
①화학물질에 의해 화상을 입었을 경우,타버린 옷은 즉시 벗기고 화상 부위를차가운 물이 나오는 수도꼭지나 호수밑에서 적신다. 화상 부위가 광범위한 경우 10분동안 씻거나 아동을 욕조에 들어가 있게 한다. 그런 다음 두드려서 말리고,4단계로 간다.
②아동이 불에 타고 있으면 가.가능하면 물을 끼얹거나 모직이나 면직으로 된 코트를 덮고 나. 불길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덮개 또는 담요처럼 두꺼운 합성섬유가 아닌 물질로 싼다.다. 아동을 평편한 곳에 누이고 땅 위에서 굴린다. 만약 처치자의
옷에 불이 붙으면, 멈추고 구른다. 불이 꺼지면 3단계로 간다.
③아동이 열,불,전기에 의한 화상을 입었을 경우, 쉽게 벗길 수 있는 옷은 다 벗기고, 샤워,수도꼭지,호스 밑에서 차가운 물로 화상 부위를 통증이 감소될 때까지 씻어 낸다. 얼굴과 같이 물에 담글 수 없는 부위일 경우, 젖은 옷으로 화상 부위를 덮어 주고 두드려서 말려준다.
④깨끗하게 건조된 보푸라기 없는 붕대로 화상 부위를 덮어준다.
화상 부위가 손이나 발일 경우 손가락이나 발가락 사이에 천이나 거즈를 끼워서 서로 떨어뜨려 놓는다. 그런 다음 깨끗한 붕대로 손과 발을 느슨하게 싸준다.
19.구급상자
의사의 치료를 받기 전의 응급처치 또는 가벼운 증세를 치료하는 데 필요한약품이나 기재를 넣어두는 상자로 습기를 막을 수 있는 소재(금속이나 플라스틱등)로 만든 상자에 구급마크가 붙어 있거나 구급상자라고 명시되어 있다. 가정용외에 학교나 직장, 옥내 또는 옥외, 어린이나 어른 등, 그집단의 특성에 따라 준비 되는 내용이 달라진다. 구급상자는 취급책임자를 정해 놓고, 그 사람은 의사 또는 간호사의 지시,지도를 받아 구급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숙지하고 구급상자의 내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보충해 둘 필요가 있다.
가정에서는 상비약 외에 핀셋, 메스,가위,거즈, 탈지면,붕대,삼각건,반창고,방수지(유지,비닐),면봉회중전등,부목,체온계,얼음베개,얼음주머니,관장약(시판되는 1회용),회로등을 준비한다. 전부 상자에 넣을 필요는 없으나 일괄 보관. 사용하고 난 후에는 꼭 구급상자에 넣어두시고 약품의 뚜껑은 꼭 닫아두고 구급상자의 뚜껑 역시 잘 닫는다.
2) 영/유아를 위한 구급상자 챙기는 법
계절에 맞는 상비약 구비
계절이 바뀔 때마다 구급상자 안 상비약을 체크하고 계절마다 필요한 상비약을 미리 챙겨둔다. 여름이 시작될 때는 벌레물릴 때 바르는 약이나 햇빛에 탄 비부를
보정하는 약을, 겨울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쌍화탕을, 봄가을에는 구충제등을 챙긴다
가장 안전한 약을 준비
구급상자에 상비해 두는 약들은 처방 없이 이용하는 약이다.
누구에게라도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의약품은 피하고 가장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약품을 챙김
종류별로 한 가지만 준비
어떤 증상에 어떤 약품을 써야 하는지 헷갈리도록 다양한 약을 준비하는 것은 좋지 않다. 종류별루 딱 한가지씩 만 구비하되 먹는 약은 감기약, 해열제 이외에 다른 것은 불필요하다. 단 아이가 있는 집엔 설사를 멈추게 하는 전해질 용액과 탈수 치료제를 함께 챙기는 것이 좋다
오래된 약은 가차없이 버림
개봉한 약은 공기 중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폐기해야 한다.
아깝다고 오래 보관하고 있다가 복용하게 되면 다른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있다.
특히 남은 감기약을 나중에 쓰려고 버리지 않고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일은 절대 금물.
아이의 손에 닿지 않게 보관
어린 아이들에겐 구급상자가 보물상자로 보일 수 있다. 색색깔의 알약과 약병, 솜과 핀셋은 더 할 나위 없는 장난감으로 보인다. 구급상자는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안전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구급상자는 비상시에만 이용, 자가 진단은 금물
의약 지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함부로 이것 저것 먹이는 자가 진단은 아주위험함. 뒤늦게 병원을 찾아 아이의 건강을 오히려 해치는 일이 종종 발생함.
3)구급상자 비치 용품
해열제 - 한 밤에 열이 펄펄 끓을 때 꼭 필요한 약. 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좌약식 해열제도 갖춰 놓는다.
감기약 - 심한 독감이 아니거나, 초기 감기 증상을 보일 때는 필요. 기침, 콧물 감기는언제나 걸릴 수 있으므로 항상 비치 .
진통제 - 두통, 치통, 생리통 등 갑작스럽게 견디기 힘든 통증이 있을 때 필요함
소화제 - 소화 불량은 과식 후에 언제나 찾아올 수 있다. 마시는 물약과 알약 타입의 약이 나와 있는 데 식구들이 원하는 것을 갖추워 둔다.
지사제 - 설사를 멈추어 주는 약. 가벼운 설사는 그대로 두어도 괜찮지만 장기간
심한 설사가 계속 될 경우 복용.
소독약- 칼에 베이거나, 가시나 못 등의 뾰족한 것에 찔렸을 때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소독할 때 필요. 과산화수소나 소독용 알코올 등을 준비.
피부 연고제-외상을 입었을 때 바르는 것에서 부터 가려움증이나 습진, 벌레 물린데바르는 것까지 연고의 종류는 다양.
암모니아수 - 물파스라고 흔히 이야기 하는것. 벌레 물린 곳, 살짝 삔 곳, 타박상
등에 바르는 약.
바세린- 가벼운 화상은 집안에서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 화상을 입은 곳
에 발라주는 연붕
생리식염수 - 식염수는 소프트렌즈를 세착할 때 이외에도 여러가지 목적으로 사용.
상처 소독시에도,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눈을 씻어낼때에도 사용.
일회용 반창고 - 상처부위에 약이 닦여 나가지 않도록 약을 바른 후 상처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 붙임, 다양한 형태의 반창고를 구비해 두면 편리하게 사용
붕대와 거즈- 반창고를 붙이기 곤란한 부위, 관절이나 혹은 넓은 상처 부위이
상처를 감싸고 고정시켜 주기 위해 필요.
참고문헌
농촌 에서 알아둘 응급처치법
경화회 ㆍ 한성윤
알아두어야 할 어린이 응급처치법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ㆍ 이익준
소아 화상의 재활치료 및 응급처치법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응급처치법
대한소방공론사 ㆍ 송태용
야외에서의 응급 처치법
대한결핵협회 ㆍ 황인홍
4)하지 말아야 할 것
죽은 피부를 제거하거나 물집을 터트리지 않는다.
얼음, 된장이나 간장, 연고,보풀이 있는 면붕대 또는 압박붕대 등을 화상 부위에
절대 적용하지 않는다.
5)처치방법
①화학물질에 의해 화상을 입었을 경우,타버린 옷은 즉시 벗기고 화상 부위를차가운 물이 나오는 수도꼭지나 호수밑에서 적신다. 화상 부위가 광범위한 경우 10분동안 씻거나 아동을 욕조에 들어가 있게 한다. 그런 다음 두드려서 말리고,4단계로 간다.
②아동이 불에 타고 있으면 가.가능하면 물을 끼얹거나 모직이나 면직으로 된 코트를 덮고 나. 불길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덮개 또는 담요처럼 두꺼운 합성섬유가 아닌 물질로 싼다.다. 아동을 평편한 곳에 누이고 땅 위에서 굴린다. 만약 처치자의
옷에 불이 붙으면, 멈추고 구른다. 불이 꺼지면 3단계로 간다.
③아동이 열,불,전기에 의한 화상을 입었을 경우, 쉽게 벗길 수 있는 옷은 다 벗기고, 샤워,수도꼭지,호스 밑에서 차가운 물로 화상 부위를 통증이 감소될 때까지 씻어 낸다. 얼굴과 같이 물에 담글 수 없는 부위일 경우, 젖은 옷으로 화상 부위를 덮어 주고 두드려서 말려준다.
④깨끗하게 건조된 보푸라기 없는 붕대로 화상 부위를 덮어준다.
화상 부위가 손이나 발일 경우 손가락이나 발가락 사이에 천이나 거즈를 끼워서 서로 떨어뜨려 놓는다. 그런 다음 깨끗한 붕대로 손과 발을 느슨하게 싸준다.
19.구급상자
의사의 치료를 받기 전의 응급처치 또는 가벼운 증세를 치료하는 데 필요한약품이나 기재를 넣어두는 상자로 습기를 막을 수 있는 소재(금속이나 플라스틱등)로 만든 상자에 구급마크가 붙어 있거나 구급상자라고 명시되어 있다. 가정용외에 학교나 직장, 옥내 또는 옥외, 어린이나 어른 등, 그집단의 특성에 따라 준비 되는 내용이 달라진다. 구급상자는 취급책임자를 정해 놓고, 그 사람은 의사 또는 간호사의 지시,지도를 받아 구급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숙지하고 구급상자의 내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보충해 둘 필요가 있다.
가정에서는 상비약 외에 핀셋, 메스,가위,거즈, 탈지면,붕대,삼각건,반창고,방수지(유지,비닐),면봉회중전등,부목,체온계,얼음베개,얼음주머니,관장약(시판되는 1회용),회로등을 준비한다. 전부 상자에 넣을 필요는 없으나 일괄 보관. 사용하고 난 후에는 꼭 구급상자에 넣어두시고 약품의 뚜껑은 꼭 닫아두고 구급상자의 뚜껑 역시 잘 닫는다.
2) 영/유아를 위한 구급상자 챙기는 법
계절에 맞는 상비약 구비
계절이 바뀔 때마다 구급상자 안 상비약을 체크하고 계절마다 필요한 상비약을 미리 챙겨둔다. 여름이 시작될 때는 벌레물릴 때 바르는 약이나 햇빛에 탄 비부를
보정하는 약을, 겨울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쌍화탕을, 봄가을에는 구충제등을 챙긴다
가장 안전한 약을 준비
구급상자에 상비해 두는 약들은 처방 없이 이용하는 약이다.
누구에게라도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의약품은 피하고 가장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약품을 챙김
종류별로 한 가지만 준비
어떤 증상에 어떤 약품을 써야 하는지 헷갈리도록 다양한 약을 준비하는 것은 좋지 않다. 종류별루 딱 한가지씩 만 구비하되 먹는 약은 감기약, 해열제 이외에 다른 것은 불필요하다. 단 아이가 있는 집엔 설사를 멈추게 하는 전해질 용액과 탈수 치료제를 함께 챙기는 것이 좋다
오래된 약은 가차없이 버림
개봉한 약은 공기 중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폐기해야 한다.
아깝다고 오래 보관하고 있다가 복용하게 되면 다른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있다.
특히 남은 감기약을 나중에 쓰려고 버리지 않고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일은 절대 금물.
아이의 손에 닿지 않게 보관
어린 아이들에겐 구급상자가 보물상자로 보일 수 있다. 색색깔의 알약과 약병, 솜과 핀셋은 더 할 나위 없는 장난감으로 보인다. 구급상자는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안전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구급상자는 비상시에만 이용, 자가 진단은 금물
의약 지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함부로 이것 저것 먹이는 자가 진단은 아주위험함. 뒤늦게 병원을 찾아 아이의 건강을 오히려 해치는 일이 종종 발생함.
3)구급상자 비치 용품
해열제 - 한 밤에 열이 펄펄 끓을 때 꼭 필요한 약. 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좌약식 해열제도 갖춰 놓는다.
감기약 - 심한 독감이 아니거나, 초기 감기 증상을 보일 때는 필요. 기침, 콧물 감기는언제나 걸릴 수 있으므로 항상 비치 .
진통제 - 두통, 치통, 생리통 등 갑작스럽게 견디기 힘든 통증이 있을 때 필요함
소화제 - 소화 불량은 과식 후에 언제나 찾아올 수 있다. 마시는 물약과 알약 타입의 약이 나와 있는 데 식구들이 원하는 것을 갖추워 둔다.
지사제 - 설사를 멈추어 주는 약. 가벼운 설사는 그대로 두어도 괜찮지만 장기간
심한 설사가 계속 될 경우 복용.
소독약- 칼에 베이거나, 가시나 못 등의 뾰족한 것에 찔렸을 때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소독할 때 필요. 과산화수소나 소독용 알코올 등을 준비.
피부 연고제-외상을 입었을 때 바르는 것에서 부터 가려움증이나 습진, 벌레 물린데바르는 것까지 연고의 종류는 다양.
암모니아수 - 물파스라고 흔히 이야기 하는것. 벌레 물린 곳, 살짝 삔 곳, 타박상
등에 바르는 약.
바세린- 가벼운 화상은 집안에서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 화상을 입은 곳
에 발라주는 연붕
생리식염수 - 식염수는 소프트렌즈를 세착할 때 이외에도 여러가지 목적으로 사용.
상처 소독시에도,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눈을 씻어낼때에도 사용.
일회용 반창고 - 상처부위에 약이 닦여 나가지 않도록 약을 바른 후 상처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 붙임, 다양한 형태의 반창고를 구비해 두면 편리하게 사용
붕대와 거즈- 반창고를 붙이기 곤란한 부위, 관절이나 혹은 넓은 상처 부위이
상처를 감싸고 고정시켜 주기 위해 필요.
참고문헌
농촌 에서 알아둘 응급처치법
경화회 ㆍ 한성윤
알아두어야 할 어린이 응급처치법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ㆍ 이익준
소아 화상의 재활치료 및 응급처치법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응급처치법
대한소방공론사 ㆍ 송태용
야외에서의 응급 처치법
대한결핵협회 ㆍ 황인홍
추천자료
운동상해와 응급처치
전문응급처치 강사 파워포인트 활용
응급처치
운동상해 및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일반응급처치학
응급처치 강사과정 개정된 교육안 - 상처
응급처치 강사과정 개정된 교육안 - 고온과 저온에 의한 신체손상
[골절][대퇴골경부][안면골][골절환자]골절의 개념, 골절의 종류, 골절의 분류, 골절의 진단...
응급처치보건교육ppt
OCU 생활속의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 2010 AHA 가이드 라인 및 2011년 한국 심폐소생술 지침...
[상황별 응급처치 및 간호] 약물과다와 중독
아동이 어린이 집이나 그밖에서 안전사고 사례및 응급처치 방법
(A+ 레포트,시험대비) [아동안전관리] 아동의 응급처치 실제- 출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