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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느낀 것이 있다. 리치는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든 시간 속에서도 절대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기 때문에 병을 이겨낼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떠한가? 우리가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가 먼저 그 희망을 놓아버렸기 때문이 아닐까? 항상 희망을 잃지 않는 것, 바로 그 자세가 우리의 삶을 올바르게 이끌어주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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