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판매촉진
(1) 진행요소와 성과
(2) 제안요소
2. 광고
(1) 진행요소와 성과
(2) 제안요소
3. 영업형태
(1) 진행요소와 성과
(2) 제안요소
4. 제품상태
(1) 진행요소와 성과
(2) 제안요소
5. 인적판매
(1) 진행요소와 성과
(2) 제안요소
6. 스폰서쉽 마케팅
(1) 진행요소와 성과
(2) 제안요소
7. 구매시점커뮤니케이션
(1) 진행요소와 성과
(2) 제안요소
8. 고객서비스
(1) 진행요소와 성과
(2) 제안요소
(1) 진행요소와 성과
(2) 제안요소
2. 광고
(1) 진행요소와 성과
(2) 제안요소
3. 영업형태
(1) 진행요소와 성과
(2) 제안요소
4. 제품상태
(1) 진행요소와 성과
(2) 제안요소
5. 인적판매
(1) 진행요소와 성과
(2) 제안요소
6. 스폰서쉽 마케팅
(1) 진행요소와 성과
(2) 제안요소
7. 구매시점커뮤니케이션
(1) 진행요소와 성과
(2) 제안요소
8. 고객서비스
(1) 진행요소와 성과
(2) 제안요소
본문내용
할인혜택이 있다.
3.현대M카드 서비스
포인트 서비스 : 오토 포인트 + Dream포인트
- 현대[M]카드 이용시, 이용 금액의 2% 포인트 적립
(2002년 12월까지 더블 포인트 4% 적립)
- 전국 Dream포인트 가맹점 이용시 1~3%의 특별 포인트 적립
(오토 포인트 전환 사용 가능)
4.현대카드 Save-Point
SAVE-Point란 회원이 현대 자동차(주)의 신차 "Click"을 구입하시는 경우 현대[M]카드로 선수금을 결제 하고, 『 SAVE-Point 』이용 계약을 하시면, 차량구매 대금에서 50만원을 (『 SAVE-Point 』)먼저 할인해 주는 제도이다.『 SAVE-Point 』 이용금액은 현대[M]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적립된 오토 포인트로 갚아나가는 새로운 개념의 차량구매 방식이다. 현대카드 M은 지난해 연말 단일카드로는 처음으로 회원 수 350만명을 돌파했다. 2002년 1월 출시돼 1년 만에 회원 수 100만명을 훌쩍 넘기면서 출시 4년 만에 350만 회원을 확보하며 인기를 누려왔다. 특히 자동차(현대ㆍ기아차) 구입 시 최고 200만원 할인,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전환, 대한항공 항공권 구입, 온라인 쇼핑, 자동차 부품 할인이 가능한 M포인트는 그동안 카드 포인트 마케팅의 가장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혀왔다. 하지만 이러한 현대카드의 고객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단점들이 있다. 이에 관한 기사를 소개하면 권씨는 지난 2002년 4월 M카드 가입 이후 최근까지 5000만 원 가량을 사용해 모두 97만 포인트를 적립했다. 카드 이용금액의 0.6%에서 최고 3%까지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M카드 포인트는 1포인트 당 1원의 개념으로, 말하자면 권씨는 포인트로 97만 원을 모은 셈이다. 그러다 지난달 27일 뜻하지 않게 차가 고장이 나면서 포인트를 사용할 기회가 생겼다. 당시 권씨는 현대카드 지정가맹점인 현대자동차 수원서비스센터에 고장수리를 의뢰했다. 그곳에서 차 엔진에 이상이 있다는 통보를 받은 권씨는 적립 포인트를 사용할 경우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판단에 아예 엔진을 교체하기로 했다. 그리고 최근 서비스센터에서 엔진교체 등 고장수리를 전부 마치고 관련 비용으로 320만 원이 청구됐다. 권씨는 그동안 모아놓은 97만 포인트를 이 기회에 사용하기로 하고 청구대금에서 이 만큼을 빼줄 것을 서비스센터에 요청했다. 그러나 서비스센터로부터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다"는 날벼락 같은 소식이 전해왔다. 권씨가 이처럼 당혹스런 사정에 처한 이유는 뭘까. 우선 고객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는 포인트 사용규정 때문이었다. 도원석 현대카드 홍보팀 과장은 “부품 구입을 위해 포인트를 사용할 경우에는 차 주인이 직접 서비스센터 내에 있는 현대모비스 매장에서 부품을 구입하고 난 뒤 이를 서비스센터에 맡겨야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며 “권씨의 경우 부품을 따로 구입하지 않고 서비스센터에서 직접 부품을 구해 고장수리를 했기 때문에 포인트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씨는 이 같은 규정이 있는지조차 몰랐으며 이런 규정 자체도 현실과는 괴리가 있다는 입장이다. 권씨는 “도대체 어느 운전자가 차가 고장이 났을 때 부품을 직접 구입해 정비센터에 이를 제공하고 수리하겠느냐?”며 “현대카드가 현실과 동떨어진 불합리한 규정을 만들어 교묘하게 포인트 혜택을 못 누리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드사 측은 그러나 고객에게 이 같은 규정을 충분히 알렸다는 점을 강조했다. 도원석 과장은 "관련 규정이 현대카드 홈페이지에 적시돼 있고 처음 카드 가입 당시 고객에게 발송하는 포인트 이용 안내장에도 나와 있어 고지의무를 소홀히 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용제한 사유를 이용대금명세서를 통해 매달 통보할 필요가 있는데도 카드사 측은 이를 이용대금 명세서에 명시하지 않았다. 현대카드는 다만 이런 규정이 고객이 포인트를 사용하는데 다소 불편을 줄 수는 있다는 점에 대해선 권씨의 주장을 인정하고 규정 보완을 고려한다는 입장이다. 실제 현대카드 홈페이지에 적시된 안내서의 내용만을 보고서는 '본인이 직접 부품을 구입해 정비 업소에 제공한 뒤 수리를 의뢰해야만 포인트 혜택을 볼 수 있다'는 내용을 확인하기가 어렵다. 안내서에는 '차량 부품 및 용품 포인트 구매시 전국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내에 위치한 모비스 부품 및 용품 매장에서 구입하고자하는 부품 및 용품을 적립된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라고만 나와 있다. 과장은 "서비스센터, 부품 판매점 등과 연계서비스를 강화해 서비스센터에서 부품을 교체해 수리를 할 경우 해당 정비사가 '포인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모비스에서 부품을 구입해야 한다.'는 점을 고객에게 고지하는 방안을 마련해 고객이 실질적으로 포인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포인트 사용과 관련 고객에게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 보니, M포인트 관련 불만도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말 한국소비자보호원이 2004년에서 2005년까지 최근 2년 동안 접수된 신용카드 포인트 관련 민원을 조사한 결과 전체 민원의 절반 가까이(44.5%)가 현대카드에 몰렸다.
제안요소
신용카드는 사회적으로 볼 때 없는 사람에게는 동경의 대상이었으면 성공한 사람에게는 자신이 타인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과시하고 싶은 장식품과 같은 것이었다. 한 단계 발전하여 가진 자에 의해 쓰여 지던 신용카드는 점차 일반 대중에게 상용화되었으며 그 기능이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전문화되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2003년 12월, 월별 흑자 전환에 유일하게 성공한 현대카드는 올 들어 카드사 중 유일하게 신상품을 출시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카드사들이 경영난으로 신상품 출시를 엄두도 내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현대카드의 이 같은 영업활동에 특히 주목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신상품 출시에도 불구하고 위에 내용으로 맞추어 카드사 측은 M카드 포인트의 경우 차량 부품 구입보다 신차 구입 시 이용혜택에 초점을 맞춰 마케팅이 이뤄지다 보니 부품 구입과 관련해서는 다소 미흡했던 것 같다. 고객이 지적한 사안을 충분히 반영해 불합리하다고 판단되는 점을 최대한 보완하여야겠다.
3.현대M카드 서비스
포인트 서비스 : 오토 포인트 + Dream포인트
- 현대[M]카드 이용시, 이용 금액의 2% 포인트 적립
(2002년 12월까지 더블 포인트 4% 적립)
- 전국 Dream포인트 가맹점 이용시 1~3%의 특별 포인트 적립
(오토 포인트 전환 사용 가능)
4.현대카드 Save-Point
SAVE-Point란 회원이 현대 자동차(주)의 신차 "Click"을 구입하시는 경우 현대[M]카드로 선수금을 결제 하고, 『 SAVE-Point 』이용 계약을 하시면, 차량구매 대금에서 50만원을 (『 SAVE-Point 』)먼저 할인해 주는 제도이다.『 SAVE-Point 』 이용금액은 현대[M]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적립된 오토 포인트로 갚아나가는 새로운 개념의 차량구매 방식이다. 현대카드 M은 지난해 연말 단일카드로는 처음으로 회원 수 350만명을 돌파했다. 2002년 1월 출시돼 1년 만에 회원 수 100만명을 훌쩍 넘기면서 출시 4년 만에 350만 회원을 확보하며 인기를 누려왔다. 특히 자동차(현대ㆍ기아차) 구입 시 최고 200만원 할인,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전환, 대한항공 항공권 구입, 온라인 쇼핑, 자동차 부품 할인이 가능한 M포인트는 그동안 카드 포인트 마케팅의 가장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혀왔다. 하지만 이러한 현대카드의 고객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단점들이 있다. 이에 관한 기사를 소개하면 권씨는 지난 2002년 4월 M카드 가입 이후 최근까지 5000만 원 가량을 사용해 모두 97만 포인트를 적립했다. 카드 이용금액의 0.6%에서 최고 3%까지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M카드 포인트는 1포인트 당 1원의 개념으로, 말하자면 권씨는 포인트로 97만 원을 모은 셈이다. 그러다 지난달 27일 뜻하지 않게 차가 고장이 나면서 포인트를 사용할 기회가 생겼다. 당시 권씨는 현대카드 지정가맹점인 현대자동차 수원서비스센터에 고장수리를 의뢰했다. 그곳에서 차 엔진에 이상이 있다는 통보를 받은 권씨는 적립 포인트를 사용할 경우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판단에 아예 엔진을 교체하기로 했다. 그리고 최근 서비스센터에서 엔진교체 등 고장수리를 전부 마치고 관련 비용으로 320만 원이 청구됐다. 권씨는 그동안 모아놓은 97만 포인트를 이 기회에 사용하기로 하고 청구대금에서 이 만큼을 빼줄 것을 서비스센터에 요청했다. 그러나 서비스센터로부터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다"는 날벼락 같은 소식이 전해왔다. 권씨가 이처럼 당혹스런 사정에 처한 이유는 뭘까. 우선 고객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는 포인트 사용규정 때문이었다. 도원석 현대카드 홍보팀 과장은 “부품 구입을 위해 포인트를 사용할 경우에는 차 주인이 직접 서비스센터 내에 있는 현대모비스 매장에서 부품을 구입하고 난 뒤 이를 서비스센터에 맡겨야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며 “권씨의 경우 부품을 따로 구입하지 않고 서비스센터에서 직접 부품을 구해 고장수리를 했기 때문에 포인트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씨는 이 같은 규정이 있는지조차 몰랐으며 이런 규정 자체도 현실과는 괴리가 있다는 입장이다. 권씨는 “도대체 어느 운전자가 차가 고장이 났을 때 부품을 직접 구입해 정비센터에 이를 제공하고 수리하겠느냐?”며 “현대카드가 현실과 동떨어진 불합리한 규정을 만들어 교묘하게 포인트 혜택을 못 누리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드사 측은 그러나 고객에게 이 같은 규정을 충분히 알렸다는 점을 강조했다. 도원석 과장은 "관련 규정이 현대카드 홈페이지에 적시돼 있고 처음 카드 가입 당시 고객에게 발송하는 포인트 이용 안내장에도 나와 있어 고지의무를 소홀히 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용제한 사유를 이용대금명세서를 통해 매달 통보할 필요가 있는데도 카드사 측은 이를 이용대금 명세서에 명시하지 않았다. 현대카드는 다만 이런 규정이 고객이 포인트를 사용하는데 다소 불편을 줄 수는 있다는 점에 대해선 권씨의 주장을 인정하고 규정 보완을 고려한다는 입장이다. 실제 현대카드 홈페이지에 적시된 안내서의 내용만을 보고서는 '본인이 직접 부품을 구입해 정비 업소에 제공한 뒤 수리를 의뢰해야만 포인트 혜택을 볼 수 있다'는 내용을 확인하기가 어렵다. 안내서에는 '차량 부품 및 용품 포인트 구매시 전국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내에 위치한 모비스 부품 및 용품 매장에서 구입하고자하는 부품 및 용품을 적립된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라고만 나와 있다. 과장은 "서비스센터, 부품 판매점 등과 연계서비스를 강화해 서비스센터에서 부품을 교체해 수리를 할 경우 해당 정비사가 '포인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모비스에서 부품을 구입해야 한다.'는 점을 고객에게 고지하는 방안을 마련해 고객이 실질적으로 포인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포인트 사용과 관련 고객에게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 보니, M포인트 관련 불만도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말 한국소비자보호원이 2004년에서 2005년까지 최근 2년 동안 접수된 신용카드 포인트 관련 민원을 조사한 결과 전체 민원의 절반 가까이(44.5%)가 현대카드에 몰렸다.
제안요소
신용카드는 사회적으로 볼 때 없는 사람에게는 동경의 대상이었으면 성공한 사람에게는 자신이 타인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과시하고 싶은 장식품과 같은 것이었다. 한 단계 발전하여 가진 자에 의해 쓰여 지던 신용카드는 점차 일반 대중에게 상용화되었으며 그 기능이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전문화되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2003년 12월, 월별 흑자 전환에 유일하게 성공한 현대카드는 올 들어 카드사 중 유일하게 신상품을 출시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카드사들이 경영난으로 신상품 출시를 엄두도 내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현대카드의 이 같은 영업활동에 특히 주목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신상품 출시에도 불구하고 위에 내용으로 맞추어 카드사 측은 M카드 포인트의 경우 차량 부품 구입보다 신차 구입 시 이용혜택에 초점을 맞춰 마케팅이 이뤄지다 보니 부품 구입과 관련해서는 다소 미흡했던 것 같다. 고객이 지적한 사안을 충분히 반영해 불합리하다고 판단되는 점을 최대한 보완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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