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역사

목차

1. 서양 골프의 역사

2. 한국 골프의 역사

3. 한국 골프사 연대별 기록

4. 내가 생각하는 골프의 규칙

본문내용

연, 한희원)
단체동메달-남자(김창민, 안주환, 김종철, 허석호)
　 개인은메달 - 강수연, 개인동매달 - 송채은
1998. 7
박세리 미 LPGA 맥도날드 챔피언쉽 우승
1998. 12
박세리 데뷔 첫해 4승 거두며 미 LPGA '올해의 신인상' 수상
1999. 9
김미현 미 LPGA 스테이트 팜레일 클래식 우승
1999. 12
김미현 데뷔 첫해 2승, 상금랭킹 8위 오르며 미LPGA무대 '올해의 신인상' 차지
2000. 2
최경주 US PGA 무대 진출
<내가 생각하는 골프의 규칙>
보고 있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타수를 속이거나 룰 적용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하면 경기의 가치는 상실된다. 골프가 신사도의 게임이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경기규칙 이전에 플레이를 위한 에티켓의 엄수가 철칙으로 되어 있다.
초보자의 경우 공을 쳤을 때 옆 홀로 공이 날아가는 수도 있다. 그럴 때는 반드시 공이 날아간다고 큰소리로 알려주어야 하며 옆홀의 tit이 다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공을 찾아와야 한다.
연습스윙을 할때는 전,후,좌,우에 사람이 없는지를 확인하여야하며, 스윙중 돌이나 나뭇가지등이 맞아서 날아가 다칠 위험이 없는지도 확인하여야 한다.
샷을 한 후에는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빠른 걸음으로 신속하게 이동해야 한다.
당사자가 샷중일 때 동반자는 큰소리를 내거나 웃는 등 방해되는 일체의 언동을 삼가야 한다. 경기의 진행을 순조롭게 하기 위하여 모든 플레이어는 협력해야 한다.
각 플레이어는 코스를 파손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플레이어는 벙커를 나오기 전에 자기가 만든 발자국을 모두 평탄하게 고쳐놓아야 한다.
러프나 숲에 볼이 들어갔을 경우에는 클럽을 항상 2~3개 정도를 가지고 가도록하여 왔다갔다하는 시간을 줄인다.
코스내 흡연을 삼가며 흡연은 다음 홀로 넘어가는 동안 하고 꽁초는 휴지통에 버려야한다.
골프 카트는 그린에서의 퍼팅을 방해하지 않도록 플레이하고 있는 그린과 출구사이에 주차한다.
그린 위에서는 상대방의 퍼팅 라인을 밟지 말아야 하고 그린에서는 클럽을 떨어뜨리지 말아야한다.
골프는 신사 운동이므로 다른 운동과는 다르게 복장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남자들은 반바지 허용이 안되며 너무 노출이 심하거나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눈총을 받는 복장은 삼가야하고 라운드 후 들어올 경우에는 스파이크를 깨끗이 털고 들어와야 한다.
라운드가 종료되면 자신의 클럽 채 수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으면 캐디 전표에 사인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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