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기원, 골프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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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프의 기원, 골프 그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골프(Golf)의 기원 -
- 한국의 골프 도입 -
- 골프선수 한 장상 -
1. Profile
2. 선수 경력
3. 지도자 경력
- 그립의 정의와 종류 -

본문내용

은 분을 KLPGA 회장으로 모시는 게 좋을듯하니 물색해 보라”고 말했다고 한다.
마땅한 인물을 찾지 못했는지 그들은 다시 나를 찾아왔다. 그리고는 “선생님이 나서주세요. 경험 있는 골프계의 어른이 초대 회장을 맡아 주셔야한다” 고 졸라서 결국 KLPGA 초대 회장을 맡게 됐다. 그의 가족들은 극구 반대했다고 한다. 한장상 선수가 선수 생활을 일찍 접은 가장 큰 이유도 KPGA 회장을 맡아 4년 동안 온갖 고생을 했기 때문이라며 KLPGA 회장 취임을 말렸다고 한다. 하지만 한장상은 애제자 구옥희의 청을 거절할 수 없었다. 1989년 KPGA 선수 여섯 명 외에 10여 명이 동참해 KLPGA가 출범했다. 그 KLPGA가 지금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최고 파워를 자랑하는 기구로 성장한 것을 보면 흐뭇하다고 한다.
2007년 US여자오픈에는 무려 35명의 한국선수들이 출전했다. 재외동포까지 포함하면 46명. 총 출전 선수(156명)의 30%나 되었다. ‘US한국여자오픈’이라는 보도도 있었다고 한다. KLPGA가 발족한 지 20년이 안 되는데도 우리의 딸들이 이처럼 세계무대의 강자로 발돋움한 데는 구옥희의 공이 컸다.
구옥희는 KLPGA에서는 유일하게 명예의 전당에 들었다.
그녀는 요즘도 한국에 오면 한장상에게 안부 전화를 한다고 한다. 한 장상은 제자 구옥희가 좀 더 현역에서 뛰어주기를 하는 바람이 있다고 한다.
구옥희 외에 많은 제자들이 있었다. 하체 이동 잘하는 태권도 유단자 김종덕 프로, 아이언샷이 좋은 장익제 프로, 한국 골프선수 중 가장 장타를 달렸던 김주형 프로 등 가끔 스포츠 뉴스에서 들어보았던 선수들을 가르쳤다니 한 장상씨는 정말 우리나라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는 명성이 허명이 아닌 것 같다.
< 참고 사이트 >
http://find.joins.com/mediaSearch/search_index.asp
- 그립의 정의와 종류 -
1. 그립의 정의
그립은 클럽의 손잡이 부분을 말하지만 골프 기술에 있어서는 클럽을 쥐는 동작을 말한다. 그립은 골프에서 몸과 클럽을 연결하는 유일한 곳이며 모든 기술의 기초가 되는 아주 중요한 기본으로 그립 그 자체가 골프의 향후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그립은 운동신경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노력을 하면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그 사람의 얼굴과 같은 것이다. 그립이 견고하고 모양이 좋아야 그 골퍼의 장래를 보장 할 수 있다. 그립을 하는 방법의 종류는 손가락으로 잡는 방법 3가지가 있다.
2. 그립의 종류
(1) 오버래핑 그립(overlapping grip) 또는 바든 그립(vardon grip)
위대한 영국인 플레이어 해리 바든이 최초로 사용한 그립으로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그립이며 손이 크고 힘이 좋은 사람이 사용하는 그립으로 많은 남자 프로들이 이 그립을 이용한다.
(2) 인터로킹 그립(interlocking grip)
바든 그립의 변형으로 손이 작고 힘이 약한 남자나 여자, 주니어들에게 좋다고 본다. 하지만 타이거우즈도 이 그립을 이용한다. 참고로 오른손 새끼손가락과 왼손 검지를 너무 가까이 끼워 잡게 되면, 샤프트가 오른손 바닥에 잡히게 되어 손목 관절의 유연성이 나쁠 수 있다.
(3) 베이스볼 그립(baseball grip) 혹은 텐 핑거 그립(ten finger grip)
고전적인 그립으로 지금은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손이 작은 남자나 여자 주니어 등 모두 손힘이 약한 그런 사람들에게 좋은 그립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거리에는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지나친 오른손의 역할 때문에 방향성이 다소 나빠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그립에서 주의 할 점과 알아두어야 할점
첫째, 그립이 두 손 안에서 빈틈이 없이 꽉 쥐어 져야 한다.
둘째, 스윙 중에 어느 지점에서도 놀아서는 안 된다. 특히 SWING TOP에서 왼손, 오른손 안에서 그립이 놀아서는 안 된 다. 또한 피니쉬에서도 그립은 놀지 않고 잘 쥐어져 있어야 한다.
셋째, 힘을 빼기 위한 수단으로 오른손을 엉성하게 잡아서는 절대로 안 된다.
넷째, 그립은 항상 꽉 쥐고 힘을 빼는 습관을 길러야 올바른 그립이 정립된 다는 것을 우리는 확실하게 합시다.
다섯째, 우리는 어떤 그립을 잡던 양손이 짜임새 있게 잡아져 있어야 한다.
여섯째, 엄지와 인지 사이가 V자 모양으로 예쁘게 이루어지는데 신경을 써야한다.
< 참고 사이트 >
http://blog.naver.com/sc2030/20093277220
  • 가격1,5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0.06.22
  • 저작시기201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2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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