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점검 부품교환시기 안전운전 차량동호회 등 자동차생활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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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동차점검 부품교환시기 안전운전 차량동호회 등 자동차생활에 관한 모든 것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면서

Ⅱ. 오일류의 교환시기와 판단요령
1) 엔진오일
2) 미션오일
3) 부동액
4) 파워오일
5) 브레이크오일
6) 워셔액

Ⅲ. 마모성 부품의 교환시기와 판단요령
1) 타이어
2) 점화플러그
3) 클러치디스크
4) 배터리
5) 에어컨냉매가스

Ⅳ. 벨트 & 패드 의 부품의 교환시기와 판단요령
1) 브레이크 패드
2) 타이밍벨트
3) 구동벨트

Ⅴ. 필터류 부품의 교환시기와 판단요령
1) 향균필터
2) 연료필터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0원 이상을 받고 있다. 하지만 부품 값은 약 30000~40000원사이이고 나머지는 공임비 정도이다. 본인의 차량은 아직 예열플러그 교환을 하지 않았지만 주위 분 차량을 함께 정비한 적이 있다. 어렵다고 생각하겠지만 약 10~20분이면 할 수 있는 작업이며 그렇게 까다롭지 않은 작업이다.
하지만 충분한 지식을 얻은 후 시행하여야 하며 차량을 약간 예열시키고 하여야 플러그가 잘 풀린다. 또한 플러그에는 (+)전기가 흐르므로 작업하기 전에 미리 밧데리를 빼고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10) 도토리청소하기 <부란자망>
동호회 까페에서 회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자가 정비 중 하나인 도토리청소하기가 있다.
본인의 차량은 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 차량을 함께 정비한 적이 있다. 처음에는 도토리청소라는 용어를 몰랐는데 나중에 부란자망이라고 배웠다. 부란자망에는 연료의 찌꺼기가 끼어있어서 이것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면 연비개선 출력증강 등 유익한 정비이다.
하지만 본인이 정비를 해본 결과 분해 시 조심히 분해해야하며 충분한 지식을 익힌 후 해야 한다. 자칫 잘못했다간 오히려 돈이 더 들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 부란자망청소 사진은 스타렉스동호회의 다른 분의 사진을 인용했습니다.>
Ⅱ. 나의 동호회 < http:// cafe.daum.net/starex >
Ⅲ. 마치며
예전에는 자동차가 사치품이라는 의식이 많았지만 이제는 우리생활의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다. 사람들의 발이 되어주고 휴식공간이 되어주고 시간을 아껴주는 그런 고마운 존재이다. 물론 자동차로 인하여 초래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그 부분만을 잠시 가린다면 이는 인류에게 큰 혜택을 준 물질이 아닌가 싶다.
자동차의 교통사고의 한 요인 중에 하나는 자동차정비의 소홀로 벌어지는 사고들이 있다. 조금만 신경을 썼다면 피할 수 있는데 그 작은 수고로움을 피하다 생명을 앗아가기도 한다.
우리는 자동차의 작은 고장에도 정비소를 들르고 정비소에 한번 갔다 오면 다시 새차가 된 냥 다시 무관심속에 운전을 한다. 차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조금만 알고 나면 돈도 절약하고 사고도 예방할 수가 있다. 전구를 스스로 가는 것에서 시작하여 각종 오일류의 체크와 타이어등의 관리등등... 모든 것이 전문가가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겠지만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조금만 알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자동차는 운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전을 원활히 할 수 있게 관리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운전자 스스로가 무작정 자동차를 방치하지 말고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Ⅳ. 참고문헌
- 주요 자료는 본인이 직접 사진촬영을 하거나 동호회활동을 하면서 게시판에 올렸던 글이며 이것 이외에 추가적인 부분은 스타렉스동호회 게시판에서 참고하여서 작성하였습니다.
PART # 3
- 자동차문화 비디오감상문 -
Ⅰ. 한국자동차 빛과 그림자 - 3月 21日
⑴ 주요내용
제2차 세계대전과 6`25사변을 겪고 난 우리나라 자동차는 폐허의 위기를 맞아 도시나 지방의 자동차교통은 전멸상태에 가까웠다.
전쟁이 끝나자 다행히 유엔군들이 전장에서 쓰던 군용폐차가 쏟아져 나와 폐허였던 우리나라 자동차교통이 숨을 쉴 수 있었다. 이때부터 군용폐차 재생시대를 걷게 되었고 트럭이나 버스는 대부분 미군의 GMC트럭을 개조한 것이었다. 자가용 역시 귀해 미군이 불하한 폐차지프를 재생시켜 드럼통을 펴서 만든 상자형 차체를 씌워 타고 다녔으나 이것도 정부고관 아니면 부자들 또는 인기 연예인들의 독점물이었다. 그러다가 서울에서 정비업을 하던 최무성씨가 불하받은 지프의 변속기, 차축 등 뼈대만 이용하여 드럼통을 펴서 만든 지프형의 첫 국산차 `시발`을 1955년에 내놓았다.
비록 지프를 닮았지만 우리 손으로 처음 만든 엔진을 얹은 첫 국산차는 부속품의 국산호율이 50%나 되어 긍지가 대단했다. 처음에는 한 대 만드는 데 4개월이 걸렸던 시발의 차량 가격은 8만환이었으나 사가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러다가 1955년 10월 서울 창경원에서 열렸던 광복 10주년 기념 산업박람회에 출품하여 인기를 끌어 뜻하지 않게 최우수상품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받아 신문에 크게 보도되자 시발의 주가는 하룻밤 사이에 30만환으로 뛰어 올랐다. 을지로 입구에 있던 천막공장 앞에는 시발을 서로 먼저 사가려고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대통령상을 받은 후 한 달 도 못되어 1억환의 계약금이 들어와 공장을 사고 시설을 갖추었다. 특히 영업용택시로 인기가 높아 생산능력이 계약을 미쳐 따라가지 못했다. 얼마 후에는 시발투기까지 일어나 상류층 부녀자들 사이에는 ‘시발계’ 가지 유행하여 프리미엄을 얹어 전매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렇게 하여 최초의 국산차는 1963년까지 총 2천여대를 만들어 내고는 문을 닫았으나 전후 황폐했던 우리 자동차교통 재건과 자동차산업 개척에 큰 공을 세웠다.
⑵ 느낀점
이름이 욕 같은 한국의 첫 번째 자동차 [시바ㄹ자동차]..
이 비디오를 보면서 우리나라가 참 자랑스러웠다. 불과 50년 만에 세계에서 인정받는 자동차 수출국이 되었으니.. 요즘 우리 주위에는 외제차가 많이 돌아다닌다. 물론 외제차의 좀 더 높은 안전성이나 편리함을 추구하여 구입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한국 차를 저가 평가하고 외제차만을 추종하여 사는 사람도 엄청나게 많을 것이다.
만약 50~60년대에 그러한 말을 하는 사람들은 이해하겠지만 지금은 단호히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시발자동차를 시작으로 한국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자동차의 발전을 했고 지금은 세계 어느 자동차와 견줄 만큼의 우수한 기술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드럼통을 펴서 자동차를 만들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라고 할 만큼 대단한 것인 거 같다. 그런 정신력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져야한다.
앞으로는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석유의 고갈로 인해서 자동차의 변화가 이어질 것이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그것에 대비한 준비가 시작이다. 처음 드럼통을 펴서 만든 시발자동차에서 세계가 인정하는 쏘나타까지.. 이에 이제는 쏘나타에서 미래형자동차까지...
대한민국의 짧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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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4.15
  • 저작시기2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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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6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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