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정치,경제,사회,문화,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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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폴란드[정치,경제,사회,문화,산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관

Ⅱ. 자연

Ⅲ. 역사

Ⅳ. 정치

Ⅴ. 경제

Ⅵ. 산업

Ⅶ. 무역

Ⅷ. 사회

Ⅸ. 한국과의 관계

Ⅹ. 문화

Ⅺ. 폴란드의 위인

Ⅻ. 관광


<참고문헌>

본문내용

숲’에서 폴란드 장병 1만명의 시체 발굴, 소련비밀경찰 에 의한 학살이라고 공표.
1944 : 1월, 소련군 동부국경을 돌파.
8월, 폴란드 국민회의 설립.
8월, 바르샤바봉기 독일군과 교전, 19월에 항복, 시민 24만명 사명, 63만명 이 아우슈비츠, 마이다네크 수용소에서 피살.
1945 : 1.16, 소련-폴란드군, 폴란드 전국을 “해방”.
2.1, 통일국민정부 수립하고 연립내각 성립, 비에르트가 임시 대통령에 취 임.
1946 : 1월, 국민경제부흥계획 실시, 주요산업국유화법 실시.
4.21, 소련과 우호협력조약 체결.
1947 : 2월, 비에르트 대통령에 취임 치랑케비치 내각 수립.
9월, 카톨릭 교회와 대립 격화.
1948 : 6.26, 소련과 5개년 무역협정 체결.
12월, 폴란드 노동자당과 사회당이 합당, 폴란드 통일노동자당(PZPR) 결성.
1949 : 1.25, 코메콘에 가입.
11월, 폴란드 통일노동자당 대회에서 고물카 등 3명 제명, 로크소프스키 입 당.
12월, 카톨릭교회, 스탈린 탄생 70주년 기념식전 참가를 거부.
1950 : 6월, 동독과 국경획정(오데르-나이세).
10월, 동구 8개국 외상회의.
1952 : 7.22, 인민공화국헌법 채택.
1955 : 5월, 바르샤바에서 소련과 동구 7개국 우호상호원조조약(바르샤바 조약) 조 인.
1956 : 6.28, 포즈난에서 폭동발생
7월, 당중앙위에서 고물카 복당결정(10~11월 헝가리에서 반소폭동)
10.20, 고물카, 소련으로부터 당의 독립을 선언, 동구자유화의 발단을 이룸.
1958 : 고물카, 유고를 수정주의라고 비난.
1960 : 7월, 미국과 13,000만 달러의 잉여농산물 원조협정 조인.
1964 : 4월, 34명의 지식인, 정부의 언론통제에 항의. 소련과의 우호조약의 2년 연 장에 합의.
1970 : 10.15, 서독과의 장기경제협정에 조인.
11.18, 폴란드-서독 관계정상화의 기초에 관한 조약.
12.14, 발트해연안도시에서 생필품가격인상에 따른 폭동 발생, 군과 경찰의 출동으로 진압(12월사건)
12.21, 고물카 제1서기 사임. 후임에 기에레크 정치국원.
1971 : 1.25, 기에레크 제1서기, 파업노동자와 직접교섭으로 파업종결.
2.5, 식료품 가격의 2년간 동결을 발표.
1972 : 닉슨 미대통령 폴란드 공식방문.
1976 : 6월, 농업부진과 인플레로 식료품가격인상. 각지에서 격렬한 항의 파업 발 생(6월사건).
9월, 파업노동자의 체포 계속. 검열 강화. 사회자위위원회의 전신인 노동자 방위위원회 결성(77년 10월, KOR로 개편).
1977 : 1월, 비합법 문예지 ‘저비스’ 창간.
7월, 6월사건의 체포자 전원석방.
1978 : 2월, 가토비체에서 독립자치노조위원회를 결성.
4월, 그다니스크에서 독립자치노조 창설위원회 발족.
10.16, 크라코프의 보이디우 추기경, 요한 바오로 2세로 로마 교황에 취임.
1979 : 요한 바오로 2세 폴란드 방문. 환호로서 환영.
11월, 독립기념일에 바르샤바에서 5천명의 반정부 데모.
1980 : 그다니스크 레닌 조선소에서 파업.
7.1, 식육 30~60% 인상. 루블린에서 철도파업. 파업 각지로 확산.
8.14, 그다니스크의 레닌조선소에서 파업 돌입.
MKS와 정부측, 합의서 정식조인.
<연대일지>
7.1 폴란드정부, 식육가격 40~60%인상.
8.14 그다니스크 레닌조선소 파업 돌입.
8.15 기에레크, 크리미아로부터 급거 귀국.
8.17 그다니스크 공장간파업위원회 결성
8.20 그다니스크 KOR회원 24명 체포.
8.22 그다니스크, 시체친에서 정부,노동자 교섭 개시.
8.23 타스통신 “폴란드는 늘 벗의 인정과 존경을 얻기 위해 전력을 기울여야 한 다.”
8.24 폴란드 당중앙위원회총회, 당,정부수뇌 6명 경질.
8.27 타스통신 “사회주의에 반대하는 분자가 폴란드를 사회주의로부터 이탈시키려 하고 있다.”
8.30~31 그다니스크와 시체친 함께 정부,노동자 합의. 독립자치노조 및 파업권 함께 승인.
9.3 실레지아의 탄광 파업 해결. 타스 “반 사회주의세력은 점점 그 파괴활동을 더하고 있다.”
9.6 기에레크 해임. 카니아, 제1서기에 취임.
9.7 타스, 신 노동조합결성에 관하여 언급.
9.10 야기엘스키 경제대표단 소련방문.
9.11 소련,폴란드 추가원조협정 조인.
9.17 그다니스크에서 전국의 독립자치노조 대표자회의. ‘연대’ 본부 그다니스크에.
9.19 미 국무성 당국자 “폴란드의 동과서의 국경지대에서 소련군 활동강화의 조짐이 있다.”
10.3 ‘연대’ 전국에서 1.5시간의 시한부 파업.
10.24 바르샤바 지방 재판소, ‘연대’의 법인등록수리에 ‘당의 우위’와 ‘파업권제한’ 을 일방적으로 추가
10.29 카니아, 모스크바 방문.
11.4 ‘연대’, 등록문제로 대법원에 상소, 파업 호소.
11.10 대법원 ‘연대’의 이의신청을 인정.
11.14 카니아와 바웬사 회담.
11.21 ‘연대’의 바르샤바 지부원 나로즈니아크 체포.
12.1 폴란드 당중앙위원회 총회 개최. 카니아, ‘연대’와의 대화 지원함과 동시에 무 정부주의 비난.
12.3 카터, 소련군의 폴란드 국경 집결을 경고.
12.5 바르샤바 조약기구 수뇌회의 모스크바에서 개최.
12.20 ‘연대’, 정치범 방위위원회 창설.
12.26 브레즈네프, “폴란드의 곤란은 폴란드 당의 지도하에 해결될 수 있다고 확신 한다.”
1981년
1.10 ‘연대’, 주휴2일제 완전실시를 요구하며 일제히 출근 거부.
1.13 바르샤바 조약기구군 총사령관 크리코프, 폴란드군 수뇌와 회담.
1.16 ‘연대; 바르샤바 지부, 시한부파업. 각지에서 파업과 구조건물 검거 계속.
1.21 주휴2일제 및 ‘농민연대’승인 문제 등을 둘러싼 정치교섭 실패.
1.22~23 ‘연대’, 각지에서 시한부 파업 돌입.
<참고문헌>
(유시민과 함께 읽는) 동유럽 문화 이야기 :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
- 엘리자베스 로버츠 외 지음, 유시민 편역
동유럽기행 : 폴란드, 유고, 헝가리 - 정원조
폴란드 - 형성사 편집부
폴란드의 모든 것 - http://cafe.naver.com/mypoland.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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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4.16
  • 저작시기2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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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6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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