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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하는 일, 그리고 그들을 만나면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주는 일 밖에는 없을 것이다. 사죄하고 싶다.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그리고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그동안 당신들의 아픔에 너무 무관심했었노라고 사과하고 싶다. 언젠간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날이 올 것이다. 그것이 10년이 걸리든 20년이 걸리든 우리는 함께 노력해야 한다. 이 땅에서 어떤 이유에서라도 단 한명이라도 인권이 침해되는 일은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여기는 아무라도 사람을 정하고 살아. 엄마를 정하고 아버지를 정하고 누나를 정하고 동생을 정하고 그래. 서로 의지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거든. 그런데도 미쳐버리는 사람들이 많아.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아. 사람이고 싶어 하다 보니 그럴 거야.”
“여기는 아무라도 사람을 정하고 살아. 엄마를 정하고 아버지를 정하고 누나를 정하고 동생을 정하고 그래. 서로 의지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거든. 그런데도 미쳐버리는 사람들이 많아.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아. 사람이고 싶어 하다 보니 그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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