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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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서이나 심지어 지금은 환경오염,핵실험 등 세계적인 정체성을 논하기도 전 세계가 부재할 판이다.
이에 세계중심의 큰 숲을 잡았으면 한다.
한국은 서양옷을 입고, 콜라를 마시며, 서구식 생활을 영위하면서도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인사동을 찾곤한다. 정말 아이러니 하다.
사실 아직도 한국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아니 사실 어렵다.
그저 한국에 태어났기에 한국어를 사용하는것이고 밥이 주식이니 쌀을 먹고, 사물놀이가 민속이라하니 음악시간 장구를 두들겨 볼뿐이였다.
단순한 민족주의로 축구경기중 한국 화이팅을 외쳤을 뿐이다.
한국을 보다 나은 국가로, 세계를 향하는 국가로, 한국 중심의 세계국가로 나아가길 바라며 아울러 개인적으로 개개인의 성숙을 위해 이 문제에 대해 심도 깊게 생각할 바를 요한다.

키워드

한국의 정체성,   인문과학,   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