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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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I. 연구목적
II. 문헌고찰
폐의 구조와 기능
폐렴

II. 연구기간 및 방법

III. 간호과정
간호사정
간호과정 적용

IV. 결론

참고문헌

환자교육자료

본문내용

10/28
06:00
36.7
12:00
36.6
18:00
36.6
21:00
36.7
10/29
06:00
37.2
12:00
37.2
18:00
36.0
21:00
36.6
10/30
06:00
36.7
12:00
37.2
18:00
36.3
21:00
36.9
10/31
06:00
36.5
12:00
37.6
18:00
37.0
21:00
36.6
1. 4시간마나 체온을 측정하였다.
2-1. 고열로 인한 탈수 증상을 사정하였다.
2-2. 대상자는 입술이 마르고 목말라 했으며 이마에 땀이 맺혀 있었고 옷이 촉촉이 젖어 있었다.
3. 대상자에게 얇은 티셔츠 하나만 입혔다.
4. 열이 37.5℃ 이상으로 지속되면 수건을 미온수에 적셔서 말단부 부터 닦아주었다. (특히 겨드랑이, 목, 사타구니와 같이 땀이 차기 쉬운 부위를 중점적으로 닦아주었다.)
5. 10월 25일 12PM 38℃ 이상으로 PRN order로 처방된 해열제 carol-F(6cc P.O)를 대상자에게 투여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6.보호자에게 미온수(37~42℃)에 수건을 적셔서 대상자의 몸을 닦아주도록 교육하면서 시범을 보여주었다.(몸을 닦을 때에는 말단부부터 닦도록 하며, 겨드랑이, 사타구니, 목과 같은 땀이 차기 쉬운 부위는 더 주의를 기울여 닦도록 교육하였다.)
<단기목표성취됨>
10월 26일 이후로 대상자의 체온이 37.5℃ 이하를 유지하였다.
<장기목표성취됨>
대상자의 부모는 대상자의 체온이 37℃ 이상일 때 마다 손수건에 미지근한 물을 적셔 대상자의 몸을 닦아주었으며 얇은 옷을 여러겹 입혀 체온이 안정되도록 조절하였다.
#3. 설사, 구토와 관련된 체액부족의 위험성
간호사정
간호목표
간호계획
간호수행
평가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
“또 설사를 했는데 괜찮을까요?”
“밥을 먹지도 않고 먹으면 바로 토하네요”
1.
Stool(회)
10/23
3
10/24
3
10/25
2
2. 기저귀에 약간 스며들 정도의 묽은 변
3. 입술이 말라있음
4. 구토 두려움으로 잘 먹으려 하지 않음
5. 구토: 23일 2회
24일 1회
25일 1회
<단기목표>
대상자는 10월 26일까지 설사, 구토를 하지 않는다.
<장기목표>
대상자는 10월31일까지 체액 부족이 없다.
1. 대상자의 설사, 구토 횟수와 양상을 사정한다.
2. I/O를 체크한다.
3. 수분섭취를 권장한다.
4. 처방된 지사제를 투여한다.
5. 처방된 항구토제를 투여한다.
6. 처방된 수액을 주입한다.
1. 대상자는 10월 26일 설사, 구토를 하지 않았으며, 대변 양상은 mild 하였다.
Urine(cc)
Stool(회)
G.F(cc)
10/23
760
3
860
10/24
1240
3
660
10/25
1330
2
950
10/26
1500
0
1050
10/27
1700
0
1100
10/28
1580
1
1100
10/29
1280
0
1250
10/30
1500
1
1250
10/31
1680
0
1280
2. 매일 I/O 체크를 하였다.
3. 하루 2L의 수분섭취를 권장하였다.
4. 간호사 선생님이 지사제 Antibiogranule(0.5mg/tid P.O)을 환자에게 주면서 식후 복용하라고 설명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5. 간호사 선생님이 항구토제 Motilium-M(10mg/tid P.O)을 환자에게 주면서 식전 복용하라고 설명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6. 10월 23일 5PM 간호사 선생님이 대상자에게 SD 1:4 수액을 주입하는 것을 관찰하였다.(24G)
<단기목표성취됨>
대상자는 10월 26일 구토와 설사를 하지 않았다.
<장기목표성취됨>
대상자의 피부가 건조하지 않았고 입술이 말라 보이지 않았다.
IV. 결론
이번 실습을 통해서 환자가 아동인 만큼 지지적 간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아동을 돌보는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면서 아동의 간호에 가족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도 이번 실습을 통해 깨닫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 폐렴의 기본적 간호로는 신체적 정신적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가능한 휴식을 취해 에너지를 보존하고 질병의 진행과정을 사정, 합병증의 초기증상을 확인하기 위해 활력징후의 측정과 흉부의 청진을 계속적으로 실시해야한다. 무엇보다도 예방이 우선인데 폐렴은 환절기나 추운 겨울철에 호흡기계의 감염병을 조심하여야한다. 그리고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손씻기가 중요하다. 아동들은 더 이상 폐렴에 걸리지 않도록 가족모두가 노력해야 하며 합병증과 예후 대책에 더 신중해야 한다. 사례연구에 도움을 주신 환자, 보호자분,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지도교수 안은정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 참고문헌
① 최신 아동간호학 각론 수문사(2004) 김미예 외 13명
② 손쉽고 편리한 아동간호진단 현문사(2000) 조결자 외 4명
③ 인체해부학 현문사(2002) 김명희 외
④ NANDA간호진단과 중재가이드 현문사(2006) 김강미자 외 10명
⑤ 아동의 간호진단과 계획 서울대학교출판부(1999) 서울대학교병원 편
⑥ 임상약리학 E*PUBLIC(2006) Sally S. Roach
※ 환자교육자료
1. 복식호흡
자기의 한계선상까지 최대한 들이쉬고 최대한 내쉬는게 중요 !!!
편안히 선 자세에서 허리를 아래로 떨구어 무리하게 숙이는게 아니라 그냥 편안하게 상체만 아래로 발목을 잡으려는 자세를 취한다.
그상태에서 옆구리에 손을 얹고 숨을 들이 마신다.
그럼 옆구리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렇게 옆구리가 부풀어 오르는 것이 선 자세에서도 된다면 제대로 된 복식호흡.
숨을 명치끝이 아려올 때까지 최대한 들이 마시고 내쉬는 것도 폐에 공기가 하나도 남지 않는 기분이 들 정도로 내쉰다.
복식호흡은 배로 숨 쉬는게 아니라 가슴아래부터 배꼽 선까지의 상체(배, 옆구리, 뒤허리) 통째로 숨을 쉬는게 맞는 방법이다.
2. 입술오므르기 호흡
반좌위를 취하거나 침대에 베개 눕는 자세를 취한다.
복부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해 무릎을 구부린다.
코로 깊게 숨을 들이쉬고 입을 다문 채 유지한다.
코로 빠르고 강하게 숨을 들이 쉬고 나서 마치 휘파람을 불 때처럼 입술을 오므리고 "후" 소리를 내면서 부드럽고 천천히 숨을 내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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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08.04.26
  • 저작시기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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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6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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