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운동상해
1. 스포츠외상의 원인적 분류
1)내적외상 (intrinsic injuries)
2)외적외상 (extrinsic injuries)
2. 스포츠외상의 원인
1) 과도한 훈련 (overtraining)
2) 잘못된 훈련방법 (bad training method)
3) 체격상의 문제(structure abnormalities)
4) 유연성의 부족(lack of flexbility)
5) 근력의 불균형(muscle inbalance)
3. 스포츠외상의 예방대책
1) 경기 참여 전 신체검사
2) 기초체력 양성
3) 보호장구(protective equipment)착용
4) 안전점검(safety supervision)
5)보조예방기법(preventive techniques)
6)외상분석 및 파악(assesement techniques)
7)구급처치(emergency care procedures)
4. 부위별로 본 스포츠외상과 치료
1)두부, 안면, 흉부, 복부 의 스포츠 외상과 장애
(1) 두부외상(head injury)
(2) 안면외상
(3) 흉부외상
(4) 복부외상
1. 스포츠외상의 원인적 분류
1)내적외상 (intrinsic injuries)
2)외적외상 (extrinsic injuries)
2. 스포츠외상의 원인
1) 과도한 훈련 (overtraining)
2) 잘못된 훈련방법 (bad training method)
3) 체격상의 문제(structure abnormalities)
4) 유연성의 부족(lack of flexbility)
5) 근력의 불균형(muscle inbalance)
3. 스포츠외상의 예방대책
1) 경기 참여 전 신체검사
2) 기초체력 양성
3) 보호장구(protective equipment)착용
4) 안전점검(safety supervision)
5)보조예방기법(preventive techniques)
6)외상분석 및 파악(assesement techniques)
7)구급처치(emergency care procedures)
4. 부위별로 본 스포츠외상과 치료
1)두부, 안면, 흉부, 복부 의 스포츠 외상과 장애
(1) 두부외상(head injury)
(2) 안면외상
(3) 흉부외상
(4) 복부외상
본문내용
어나며,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에게서 일어나기 쉽다. 증상으로는 과상골절에 비해서 종창은 적고 변형도 작게 나타난다. 응급처치로는
삼각포로 고정하며 대부분은 수술이 필요하다. 회복까지는 3~4주간을 필요로 한다.
③팔꿈치 관절 탈구
발생기전으로는 체조, 레스링, 유도, 등에서 넘어지거나 손을 쳤을 때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며 증상으로는 팔꿈치의 종창, 변형, 통증이 있고 운동제한을 수반한다.
구급치료는 될 수 있는대로 빨리 정복을 해야 하며 정복이 되면 냉찜질을 하고 삼각포대로 고정한다. 치료로는 정복법이 있는데 똑바로 눕게 하고 시술자는 전완하단을 잡고 전완을 바깥쪽으로 돌리면서 끝쪽으로 당긴다. 당기면서 팔꿈치관절을 굴곡시키며 뚝 하는 소리와 함께 정복된다.
정복되면 변형도 고쳐지고, 팔꿈치 관절의 운동범위도 회복된다. 정복후에는 삼각포대로서 약 3주간 고정시킨다음 후에 점차적으로 운동을 행하도록 하며 결코 타율적인 무리한 교정운동을 실시하면 않된다.
④팔꿈치관절의 장애
팔꿈치관절의 장애는 야구, 테니스, 투창 등의 스포츠종목에서 많이 나타나는 병명으로 각 경기종목에서 특히 자주 사용되었기 때문에 생긴 팔꿈치의 통증을 총칭한 것으로 상당한
공통점을 띠고 있다.
⒜ 내측신전손장
투구동작에 있어서 볼 때 가속을 붙이는 시기에 팔꿈치가 강하게 외반되기 때문에 안쪽으로 당기는 힘이 작용할 때 장해가일어나기 쉽다.
특히 여기에서 근육성의 손상을 보면 손가락, 손관절의 굴근, 전완의 회내근 등 부착부의 과로성 염증인데 증상으로는 주내측 압통이 있고 다소 팔꿈치의 신전에 장애가 나타난다.
치료로는 투구직후 냉찜질을 15~30분간 실시하도록 한다.
다음으로 인대관절포성의 손상이 있는데 근육성의 손상보다 고피기가 어려우며 치료방법으로는 투구직후 냉찜질 후에 온열요법을 실시하며 초음파. 극초단파, 맛사지 등으로
혈류를 왕성하게 한다.
⒝외측압박손상
투구동작에 있어서 볼에 가속을 붙일 때 안쪽이 당겨지면서 동시에 바깥쪽에는 압박이 작용하며, 이것이 바깥쪽의 골, 연골, 인대에 여러 가지 손상을 주는 것으로 여기에는 이단성골성골염과 외상과염 등이 있다.
여기서 이단성골성골염을 살펴보면 발생원인으로는 선천성 요인과 외상, 순환장해 등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투구때 팔꿈치 관절은 밖으로 이탈되어지기 때문에 요골두와 상완골 소두의 사이에서 압박이 반복되어 발생된다고 한다.
증상으로는 팔꿈치 관절의 움직임이 나빠지며 완전히 펴지지 않거나 구부러지지 않는 현상이 일어난다.
치료로는 수술을 하여 이탈된 뼈, 연골을 적출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는 외상 과염은 직접적인 압박보다는 투구동장에서 손목관절을 세게 굴신하기 때문에 받는 영향이 크다. 테니스에 많기 때문에 테니스 엘보우라고도 하는데 상완골 외상과에 압통이 나타나며 치료로는 심한 통증이있을 때 일정기간 안정하는 것이 좋다. 만성의 경우에는 다소 움직이면서 팔꿈치관절 주변의 근육을 단련시켜 치료하는 방법이 좋다.
E. 전완 부분의 스포츠외상 및 장애
①전완골 골절
전완에 있어서 특유한 스포츠외상 및 장해는 없으나 대개 이 부분의 외사에서는 전완골 골절이 있는데 발생기전으로는 농구나 체조 등에 있어서 넘어질 때에 대개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요골, 척골이 완전히 골절되는 경우와 요골만 또는 철골만 골절하는 경우가있다
골절이 되면 골절부의 변형이 현저하며 이상가동성이 있으며 압통이 있다.
응급처치로는 부목에 의한 고정이 제일 좋으며 부목이 없으면 부목을 대신할만한 것을
대고 팔꿈치를 구부리고 삼각대로 고정한다. 이때 골절 부위를 붕대로 너무 단단하게
조이기 않고록 유의해야 한다.
F. 손목부위의 스포츠외상
①외상
⒜ 요골말단골절
럭비, 체조 등에서 일어나기 쉽고 손을 짚고 넘어질 때 주로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손관절이 포크모양으로 변형이 온다, 또한 종창, 운동통, 압통 등이 나타난다.
응급처치로서는 무복으로 고정한후 즉시 병원으로 이송한다.
(b) 손목관절염좌
발생기전으로는 럭비, 농구, 핸드볼, 등의 경기도중 손을 싶고 넘어가야 졌을 때 주로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압통이 있고 손관절의 배굴이 있으며 염좌로 오진을 하기 쉽다.
응급처치는 냉습포하고 정확한 진단을 해야하며 치료로는 2~3개월 정도의 깁스 고정 피료해야 하며, 오래된 것이라면 수술이 필요하며, 시간이 경과할수록 치료가 하기 어려워진다.
②장해
⒜건초염
발생기전으로는 체조경기 등에 있어서 손관절의 과도 사용에 의해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증상으로는 염증을 일으킨 부위의 건에 압통부위가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손목과절 배측의
경우에는 요측, 중앙, 척측에 손목관절 장측의 경우에는 요측, 척측 등에 압통이 일어난다.
⒝강구리온
발생기전은 여자에게서 많이 발생하는데 구체적인 기전은 불분명하다.
증상으로는 수관절 배측에 작은 구산의 단단한 종기가 생기며 수관절 장측에서 보다 뚜렷하게 나타난다. 또한 수과절 부위에 운동통과 압통이 일어난다.
치료는 수술해서 환부를 째고 내용물을 꺼내던가 수술로 전부를 도려내도록 한다.
목 차
운동상해
1. 스포츠외상의 원인적 분류
1)내적외상 (intrinsic injuries)
2)외적외상 (extrinsic injuries)
2. 스포츠외상의 원인
1) 과도한 훈련 (overtraining)
2) 잘못된 훈련방법 (bad training method)
3) 체격상의 문제(structure abnormalities)
4) 유연성의 부족(lack of flexbility)
5) 근력의 불균형(muscle inbalance)
3. 스포츠외상의 예방대책
1) 경기 참여 전 신체검사
2) 기초체력 양성
3) 보호장구(protective equipment)착용
4) 안전점검(safety supervision)
5)보조예방기법(preventive techniques)
6)외상분석 및 파악(assesement techniques)
7)구급처치(emergency care procedures)
4. 부위별로 본 스포츠외상과 치료
1)두부, 안면, 흉부, 복부 의 스포츠 외상과 장애
(1) 두부외상(head injury)
(2) 안면외상
(3) 흉부외상
(4) 복부외상
삼각포로 고정하며 대부분은 수술이 필요하다. 회복까지는 3~4주간을 필요로 한다.
③팔꿈치 관절 탈구
발생기전으로는 체조, 레스링, 유도, 등에서 넘어지거나 손을 쳤을 때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며 증상으로는 팔꿈치의 종창, 변형, 통증이 있고 운동제한을 수반한다.
구급치료는 될 수 있는대로 빨리 정복을 해야 하며 정복이 되면 냉찜질을 하고 삼각포대로 고정한다. 치료로는 정복법이 있는데 똑바로 눕게 하고 시술자는 전완하단을 잡고 전완을 바깥쪽으로 돌리면서 끝쪽으로 당긴다. 당기면서 팔꿈치관절을 굴곡시키며 뚝 하는 소리와 함께 정복된다.
정복되면 변형도 고쳐지고, 팔꿈치 관절의 운동범위도 회복된다. 정복후에는 삼각포대로서 약 3주간 고정시킨다음 후에 점차적으로 운동을 행하도록 하며 결코 타율적인 무리한 교정운동을 실시하면 않된다.
④팔꿈치관절의 장애
팔꿈치관절의 장애는 야구, 테니스, 투창 등의 스포츠종목에서 많이 나타나는 병명으로 각 경기종목에서 특히 자주 사용되었기 때문에 생긴 팔꿈치의 통증을 총칭한 것으로 상당한
공통점을 띠고 있다.
⒜ 내측신전손장
투구동작에 있어서 볼 때 가속을 붙이는 시기에 팔꿈치가 강하게 외반되기 때문에 안쪽으로 당기는 힘이 작용할 때 장해가일어나기 쉽다.
특히 여기에서 근육성의 손상을 보면 손가락, 손관절의 굴근, 전완의 회내근 등 부착부의 과로성 염증인데 증상으로는 주내측 압통이 있고 다소 팔꿈치의 신전에 장애가 나타난다.
치료로는 투구직후 냉찜질을 15~30분간 실시하도록 한다.
다음으로 인대관절포성의 손상이 있는데 근육성의 손상보다 고피기가 어려우며 치료방법으로는 투구직후 냉찜질 후에 온열요법을 실시하며 초음파. 극초단파, 맛사지 등으로
혈류를 왕성하게 한다.
⒝외측압박손상
투구동작에 있어서 볼에 가속을 붙일 때 안쪽이 당겨지면서 동시에 바깥쪽에는 압박이 작용하며, 이것이 바깥쪽의 골, 연골, 인대에 여러 가지 손상을 주는 것으로 여기에는 이단성골성골염과 외상과염 등이 있다.
여기서 이단성골성골염을 살펴보면 발생원인으로는 선천성 요인과 외상, 순환장해 등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투구때 팔꿈치 관절은 밖으로 이탈되어지기 때문에 요골두와 상완골 소두의 사이에서 압박이 반복되어 발생된다고 한다.
증상으로는 팔꿈치 관절의 움직임이 나빠지며 완전히 펴지지 않거나 구부러지지 않는 현상이 일어난다.
치료로는 수술을 하여 이탈된 뼈, 연골을 적출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는 외상 과염은 직접적인 압박보다는 투구동장에서 손목관절을 세게 굴신하기 때문에 받는 영향이 크다. 테니스에 많기 때문에 테니스 엘보우라고도 하는데 상완골 외상과에 압통이 나타나며 치료로는 심한 통증이있을 때 일정기간 안정하는 것이 좋다. 만성의 경우에는 다소 움직이면서 팔꿈치관절 주변의 근육을 단련시켜 치료하는 방법이 좋다.
E. 전완 부분의 스포츠외상 및 장애
①전완골 골절
전완에 있어서 특유한 스포츠외상 및 장해는 없으나 대개 이 부분의 외사에서는 전완골 골절이 있는데 발생기전으로는 농구나 체조 등에 있어서 넘어질 때에 대개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요골, 척골이 완전히 골절되는 경우와 요골만 또는 철골만 골절하는 경우가있다
골절이 되면 골절부의 변형이 현저하며 이상가동성이 있으며 압통이 있다.
응급처치로는 부목에 의한 고정이 제일 좋으며 부목이 없으면 부목을 대신할만한 것을
대고 팔꿈치를 구부리고 삼각대로 고정한다. 이때 골절 부위를 붕대로 너무 단단하게
조이기 않고록 유의해야 한다.
F. 손목부위의 스포츠외상
①외상
⒜ 요골말단골절
럭비, 체조 등에서 일어나기 쉽고 손을 짚고 넘어질 때 주로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손관절이 포크모양으로 변형이 온다, 또한 종창, 운동통, 압통 등이 나타난다.
응급처치로서는 무복으로 고정한후 즉시 병원으로 이송한다.
(b) 손목관절염좌
발생기전으로는 럭비, 농구, 핸드볼, 등의 경기도중 손을 싶고 넘어가야 졌을 때 주로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압통이 있고 손관절의 배굴이 있으며 염좌로 오진을 하기 쉽다.
응급처치는 냉습포하고 정확한 진단을 해야하며 치료로는 2~3개월 정도의 깁스 고정 피료해야 하며, 오래된 것이라면 수술이 필요하며, 시간이 경과할수록 치료가 하기 어려워진다.
②장해
⒜건초염
발생기전으로는 체조경기 등에 있어서 손관절의 과도 사용에 의해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증상으로는 염증을 일으킨 부위의 건에 압통부위가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손목과절 배측의
경우에는 요측, 중앙, 척측에 손목관절 장측의 경우에는 요측, 척측 등에 압통이 일어난다.
⒝강구리온
발생기전은 여자에게서 많이 발생하는데 구체적인 기전은 불분명하다.
증상으로는 수관절 배측에 작은 구산의 단단한 종기가 생기며 수관절 장측에서 보다 뚜렷하게 나타난다. 또한 수과절 부위에 운동통과 압통이 일어난다.
치료는 수술해서 환부를 째고 내용물을 꺼내던가 수술로 전부를 도려내도록 한다.
목 차
운동상해
1. 스포츠외상의 원인적 분류
1)내적외상 (intrinsic injuries)
2)외적외상 (extrinsic injuries)
2. 스포츠외상의 원인
1) 과도한 훈련 (overtraining)
2) 잘못된 훈련방법 (bad training method)
3) 체격상의 문제(structure abnormalities)
4) 유연성의 부족(lack of flexbility)
5) 근력의 불균형(muscle inbalance)
3. 스포츠외상의 예방대책
1) 경기 참여 전 신체검사
2) 기초체력 양성
3) 보호장구(protective equipment)착용
4) 안전점검(safety supervision)
5)보조예방기법(preventive techniques)
6)외상분석 및 파악(assesement techniques)
7)구급처치(emergency care procedures)
4. 부위별로 본 스포츠외상과 치료
1)두부, 안면, 흉부, 복부 의 스포츠 외상과 장애
(1) 두부외상(head injury)
(2) 안면외상
(3) 흉부외상
(4) 복부외상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