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에펠탑

소개글

파리의 에펠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파리의 에펠탑 [Eiffel Tower] 선정 동기

Ⅱ 파리의 에펠탑
1) 에펠탑이 만들어진 이유
2) 에펠탑을 건축한 에펠
3) 에펠탑의 제작

Ⅲ 에펠탑의 관광
1) 에펠탑의 관광
2) 주변 건물에서 본 에펠탑
3) 영상매체 속의 에펠탑
4) 가까운 곳에서 에펠탑 즐기기

Ⅳ 에펠탑 120년 기념 행사

Ⅶ 예상질문 답안

Ⅵ 느낀 점

본문내용

여신상,세느강과 에펠탑
3) 영상매체 속의 에펠탑
에펠탑은 국내외적으로 많은 영화,드라마, 뮤직비디오 등등의 배경에 쓰였다. 이국적이면서 낭만이 느껴지는 특성 덕에 유럽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라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다.
■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영화 「라따뚜이」 영화「사랑해 파리」
드라마 「섹스앤 시티- 영화 「점퍼」 일드「노다메칸타빌레」
사라가 빅과 나오는 첫장면에 탑의 백」
영화 「러시아워3」 가수 태빈「내가 눈을 감는 이유」뮤직비디오 드라마「파리의 연인」
4) 가까운 곳에서 에펠탑 즐기기
에펠탑을 관광하려면 파리로 직접가는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시간, 돈 등의 이유, 특히 아시아라는 특수성 때문에 더더욱 힘들다. 그래서 에펠탑을 대신한 곳을 찾아 보았다. 물론, 실제와는 비교가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에펠탑을 느껴볼 수 있기에 3군데 정도 선정해보았다. 물론 에펠탑을 축소해놓은 곳은 무척 많지만, 그중에 괜찮은 곳을 골라 보았다.
1. 부천 아인스 월드
부천시에서 600억을 들여 만든 아인스 월드이다. 세계유명 관광지 이집트의 피라미드부터 제주도의 소인국처럼 조성해 놓았는데 그중 에펠탑은 가장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데 인기가 매우 높다고 한다. 가족과 함께 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2. 일본 도쿄타워
에펠탑을 모방하여 만든 것이다. 가까운 일본이기에 일본여행을 가는 사람이면 꼭 보고 와야 할 관광코스이기도 하다. 입장료가 유료인데, 도쿄타워를 직접올라가보는 것 보다는 도쿄관청건물은 무료이기에 이곳으로 올라가면 오히려 도쿄타워의 야경을 볼수 있어서 더욱 좋다고 한다.
3. 라스베가스 파리스호텔
실제크기의 3분의 1인 에펠탑이라고 한다. 라스베가스에 즐겁게 관광도 하고 파리의 에펠탑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묘미가 될 것 같다.
Ⅳ 에펠탑 120년 기념 행사
“파리하면 에펠탑”이라고 하는건 어린아이도 아는 뻔한 랜드마크이다. 하지만 오히려 너무 번해서 실제 목격했을때의 감격은 매우 크다. 물론 너무 꾸며진듯한 인공적인 모습을 싫어할수도 있겠지만, 관광객들을 모으기 위해 엄청난 예상을 조명시설과 관리에 쓰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파리의 에펠탑 관리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로 에펠탑 120년 기념행사이다. 2009년 완공예정인데 에펠탑에 모자를 씌우는 것으로 공모작 당선으로 채택된 것이다. 전망대에 280제곱미터에서 580제곱미터로 늘림으로 시간당 1700여명의 관광객을 수용하고 승강기를 이용하기 위해 기다리기도 사라질 것이다. 360도로 파리 시내를 볼수 있기에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 할 것이다. 그리고 프랑스 정부에서 이 계획을 추진 한 또다른 이유는 에펠탑의 아름다움에 무감각해지는 파리, 프랑스시민들에게 에펠탑이 갖는 아름다움에 대한 주의환기가 목적이라고 한다.
가벼운 카본 캐블라 소재로 만들어져 1년동안 유지한 후 철거 될 것이라고 한다.
에펠탑 모자씌우기계획의 설계도안
Ⅴ 예상질문 답안
Q : 에펠탑의 주소는?
A : Tour Eiffel 투어 에펠 5 avenue Anatole France 프랑스 5 애비뉴 anatole Champ de Mars 챔피언 드 화성 75007 Paris 75007 파리
Q : 사전에 입학 티켓을 구입할 수 있습니까?
A : 사전 판매, 즉각적인 항목은 모두 티켓을 구입합니다. 예약은 필요없습니다.
Q : 에펠탑 휴일은 화요일에?
A : 아니요, 올해의 매일 열려있습니다.
Q : 에펠탑이 지어진 이래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때는?
A : 2007 년의 끝에 = 236,445,812 2002 년, 탑이 2억번째의 방문자가 방문하였습니다.
Q : 엘리베이터는 얼마나 자주 올라갈까?
A : 두 개의 엘리베이터와 서비스, 즉, 하루에 약 100 왕복, 약 1 매 8 분.
Q : 당시 에펠탑을 만드는데 든 비용은 얼마인가?
A : 7,800,000 gold francs (in 1889). 7,800,000 골드 프랑 (1889).
Q : 에펠탑은 정부에 의해 조성되는가?
A : 에펠탑 운영 회사, 세트는 매출의 대부분의 도시로 돌아 파리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Ⅵ 느낀 점
파리하면 우선 떠오르는 건축물을 들어보라면 단연 맨 먼저 에펠탑을 주저 없이 댈 것이다. 너무나 널리 알려진 모습이라서 누구나 한번쯤은 보고싶어하는 것이다. 뭐든 그렇든 상상으로 생각하는 것이 실제보는 것보다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이 일반적이라서 대부분 마음 속에 보고 싶던 것을 실제로 보면 그렇게 감동적이지 않은 것이 많을 것이다. 그러면에서 에펠탑은 가볼만한 곳이라고 여겨졌다. 우선 120여년 전의 기술로 완벽에 가까운 구조물을 설계하여 시공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커다란 철 구조물에서 조그만한 볼트 하나하나까지 설계를 하고 그 당시의 승강기의 제조기술로 만들어 진 것이 아직까지 운행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제작 당시 50여 년간 세계최고의 높이의 건축물로 에펠탑이지만, 현재의 높이 경쟁으로는 세계최고는 아니다. 하지만 승강기를 타고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파리 시가지의 모습은 너무 아름답고, 이런 획기적인 구조물에 대한 생각을 한 에펠은 자신의 꿈을 실현한 것에 대해 얼마나 감동적이었을 까 싶다. 120여년 전의 건축물인 에펠탑이 이런 큰 관광상품이 된 것을 보면서 얼마전 화재로 소실된 6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숭례문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쉽기만 하다. 자신들의 관광자원을 소중히 지키고 보존해가는 파리시민, 프랑스정부들의 모습은 우리가 배워나가야 할 것이다.
※ 참 고 자 료
에펠탑 공식 홈페이지 http://www.tour-eiffel.fr/teiffel/uk/
부천 아인스 월드 http://www.aiinsworld.com
sbs방송국 http://www.sbs,co.kr
에펠탑소개 http://user.chollian.net/~ndo99/bridge/br19_eiffel.htm
파리의 명소 http://www.petifrance.com/paris-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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