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수도 파리에 대해서..(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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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프랑스의 수도`파리(Paris)`에 대해서
역사
언어
음악축제
프랑스 혁명 축제
에펠탑
알렉산더 3세 다리
마들렌드 대성당
생트 샤펠
퐁뇌프
개선문
노트르담 대성당
루브르 박물관
샹드 마르스
몽수리공원
사관학교
알마 마르소(ALMA MARCEAU)
방돔광장
파리의 시청
생활 환경.
파리의 식도락
파리 패션
유행

본문내용

으로 부담없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비스트로
브라스리보다 규모가 작은 대중적인 음식점으로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프랑스 요리를 싼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오늘의 요리'라고 주방장이 추천하는 요리를 선택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후회없는 식사를 할 수 있다.
*카페
프랑스인들의 일상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장 프랑스다운 곳이 바로 이곳이다. 언제라도 부담없이 들러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몇 시간을 보내도 눈치 안보이는 곳인 카페는 예전에는 문학가들의 토론장이기도 했다. 커피나 주스, 맥주 등 음료수와 크루아상, 샌드위치, 오믈렛 등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살롱 드 테
조용하고 안락한 분위기에서 홍차와 비스킷, 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장소. 옛날 귀부인들이 맛있는 과자를 홍차에 곁들여 먹으면서 우아하게 담소를 나누던 곳이기도 하다.
*크레프리
얇고 넓적하게 부친 밀가루 빵 위에 잼, 초콜릿, 설탕, 과일, 달걀, 고기 등 다양한 속 재료를 넣어 먹는 크레이프 전문점. 브르타뉴 지방의 명물인 크레프 전문점은 몽파르나스 역 주변에 많이 몰려 있다.
*카페테리아
음료와 가벼운 식사를 제공하는 장소로서, 셀프 서비스 레스토랑을 말한다. 좋아하는 요리를 자유롭게 선택한 후 카운터에서 계산하면 된다.
*바 라 뱅(Bar a vin)
와인 전문가가 운영하는 와인 전문점으로서 품질이 우수한 와인을 한 잔 또는 한 병 단위로 주문하여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와인과 맛이 잘 어울리는 치즈, 파테(고기나 생선 다진 것을 파이 껍질로 싸서 구운 것)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서양인의 주식이나 마찬가지인 감자는 서양 요리에 으레 따라나오기 때문에 자연히 많이 먹게 되기 마련이다. 그런데도 프랑스 여성들은 감자라면 질색을 하며 국물은 마시지 않는다. 물은 마시는 대로 살이 찐다는 것이다. 프랑스 여성들이 커피를 많이 마시고 담배를 많이 피우는데 그것은 커피와 담배로 식욕을 줄여 음식을 많이 먹지 않으려는데 그 원인이 있다고 한다.
파리하면 생각나는 것이 패션이다.잡지 엘르에서 100년간 파리 패션의 변화 모습을 찾아보았다.역시 패션의 중심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모습이었다.
100년간의 파리 패션의 변화 (자료 출처: www.elle.fr)
1900년대:부드러움과 우아함 1910년대:모자의 시대 1920년대:남성 스타일
1930년대:자연스럽고,
단순하면서, 조화로운 스타일 1940년대:전쟁 중의 패션 1950년대:복고풍의 패션
1960년대:미래의우아함을위해
전통에서 탈피 1970년:새로운 스타일의 창조 1980년대:디스코풍
1990년대:"최소주의"적인 단순함 2000년 여름기성복 패션
파리라 하면 유행의 첨단을 걷는 멋쟁이 여성들만이 득실거리는 곳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프랑스 여성, 특히 파리젠느들이 옷맵시가 아름다운 멋쟁이들임은 틀림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모든 프랑스 여성들이 유행만 쫓고 있다고 생각하면 큰 착오다. 유행을 따르는 여성은 극히 일부분의 여성에 지나지 않는다. 파리는 유행을 만들어 외국으로 수출한다. 프랑스 여성들은 유행에 그렇게 민감하지 않다.
크리스찬 디오르, 피에르 가르댕, 샤넬, 이브생 로랑 등 일류 디자이너의 의상 전시회에 가 보면 프랑스인 보다 외국인 관광객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셍 토노레, 샹젤리제가 등 일류 양장점의 쇼윈도를 들여다 보는 사람도 외국인이 태반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파리젠느들이 유행을 전혀 외면한다는 뜻은 아니다. 유행을 만들고 유행을 선전하는 여성은 어디까지나 일부에 지나지 않고 대부분의 여성을 남이야 뭐라 하든 입고 싶은 대로 각자의 몸에 맞게 입는 게 그들의 유행이다.
스커트의 길이도 가지 각색이요, 코트의 색깔도 마음대로다. 파리젠느들은 일원화, 균일화를 극히 싫어한다. 그들은 남이 입은 옷 모양이나 남이 신은 신 모양은 절대로 택하지 않는다. 그래서 파리의 넓고 화려한 샹젤리제 거리의 카페에 앉아 하루종일 눈닦고 봐도 꼭같은 옷을 입은 여성을 발견하지는 못할 것이다.
"아름다운 연인들, 넘치는 끼를 가진 거리의 예술가들…" '파리는 연인과 함께 가라. 그렇지 않으면 가지 말아라'라고들 말한다. 차들이 쌩쌩 달리는 교차로 중간에 있는 화분데에서 남녀 한쌍이 열렬한 키스를 주고받는다. 아무도 그 장면을 신기하게 여기지 않는다. 곳곳에서 포옹, 키스, 농도짙은 애무가 넘쳐흐른다. 관광객들 조차도 대담한 성적표현을 하는 곳이 바로 파리이다.
공공장소인 공원과 카페에서 농도짙은 애무를 하는 이유를 '러브호텔'이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숨어서 할 음성적인 장소가 없으니까 사람들이 많은 공공장소와 대로에서 떳떳하게 표현할 수가 있는 것이라고, 그래서 더 아름답고 바람직해보인다고….
곳곳에서 예술적인 정취가 넘친다. 몽마르트르 언덕을 올라가보면. 원래 파리는 남쪽보다 북쪽이 가난하는 사실을 지하철을 타보면 분명히 느낄 수 있다. 북쪽 동네를 지나치는 지하철 안은 지저분하고, 그들 사회에서 비교적 소외계층인 흑인과 아랍인이 많이 타고있다.
'가난한 곳에서 예술이 싹튼다'라는 말은 맞는가보다. 파리의 북쪽에 위치한 몽마르트르는 작은 언덕이 매력적이다. 완만한 언덕 곳곳의 사잇길, 그 사잇길에 있는 카페, 올려다보기만 해도 멋스러운 돌계단…. 이렇듯 언덕의 매력에 반한 화가들이 모여 창작의 장소로 삼은 곳이 바로 몽마르트르다. 예술을 토론하며, 술을 마시고, 그러다보니 술을 마실 카페가 생기고, 이에 따라 물랭루즈같이 화려한 쇼를 여는 곳도 생기고…. 거리의 화가가 즉석에서 초상화를 그리고, 악사들이 연주를 한다. 예술과 자유의 도시- 정말 평범하지만 파리를 가장 잘 나타내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든다.
파리를 조사하면서 마치 파리를 여행하는듯한 기분이 들었다.사진으로 구경하고 소개된 내용을 보고 읽으며 상상해보았다.파리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나니 가고 싶은 마음이 더 많이 들었고 나중에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듀 빠리!!
감 사 합 니 다...
참고자료:
www.france.co.kr
www.coreefrance.com
www.kinds.co.kr
xpret.co.kr
cookpla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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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05.11
  • 저작시기2003.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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